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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오리피코 19.11.11 15:08 답글 신고
    토닥토닥
    ㅠㅠ
  • 레벨 대위 3 그래도살만해 19.11.11 15:2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ㅠㅠ
  • 레벨 대장 꼬마요정 19.11.11 15:11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그래도살만해 19.11.11 15:29 답글 신고
    힘내볼께요!
  • 레벨 병장 헤즈볼라 19.11.11 15:11 답글 신고
    현재 재입장과 비슷하시네요. 진짜 심각히 손절고민중입니다. 1번은 진리인듯합니다
  • 레벨 대위 3 그래도살만해 19.11.11 15:30 답글 신고
    ㅠㅡㅠ 화이팅입니다.
  • 레벨 대장 저질체력 19.11.11 15:12 답글 신고
    생활이순탄치 않고 먼가 불안한사람들이 점같은거 맹신잘합니다 왜냐 의지할곳이없으니께 너무 믿지는 마시구요....그리고 글로만 봐서는 이혼하시는게 나을것같은데요... ㅜㅜ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그래도살만해 19.11.11 15:30 답글 신고
    처음이었어요 ㅠㅡㅠ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9.11.11 15:15 답글 신고
    대화 중요하고요, 서로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스킨쉽도 나오겠죠. 그리고 역활에 대한 분담도 좋긴한데...상대방이 안한다해서 화 낼 필요도 없고...그냥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움직이면 됩니다. 서운할 때는 대화를... 그래야 자연스럽게 부부관계도 맺어지는거고요... 무턱대고 들이밀기만하면...싸움 밖에 더 나겠습니까...할 맘도 사라지고...
  • 레벨 대위 3 그래도살만해 19.11.11 15:31 답글 신고
    그쵸... 신호 다 지키고 깜빡이 잘 키면서 운전하면 사고날 일이 없는데... ㅠㅠ
  • 레벨 대위 3호봉 응개 19.11.11 15:22 답글 신고
    아이때문에 아내분이 삶을 다 내려논거같습니다 여자라면 남편의사랑 받고싶고 받기위해 아양도떨고 이쁜말하려고 노력하고 싶을텐데..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일반아이랑 달라서 맞벌이는 안되었을거구
    아이옆에 엄마가 있어줘야 했을테니까요.
    비슷한 상황이라서 댓글달아봤습니다.
  • 레벨 대위 3 그래도살만해 19.11.11 15:35 답글 신고
    그게 너무 오래 가니까요... ㅠㅡㅠ
    어제도 아이랑 둘이 아는 형님네 애기들하고 남자 + 아이들만 1시에 나가서 6시에 들어왔거든요
    힘든거 알아서 덜어주려고 노력해도... 제가 많이 부족한가봐요 ㅠㅠ
    연고 하나도 없는 곳에서 또래 형, 친구, 동생들 사귀고 애들끼리 자주 보게 하려고 하는데...
    사실 이것도 눈치 보여서 애들끼리 놀때도 저는 눈 을 못떼고 항시 애들 있는 곳을 보느라 힘들더라구요

    센터만 뺑뺑이 돌리는 것 보다는 집안 분위기가 안정되는 게 더 좋다고 전문가는 말하는데....
    센터 못따라간다고 속상해하고 아이 잡는 와이프님을 볼때마다 참 가슴이 ㅠㅠ
  • 레벨 대위 3호봉 응개 19.11.11 15:24 답글 신고
    마음이닫힌 계기나 사건이 있었을텐데
    진심으로 사과해보세요
  • 레벨 대위 3 그래도살만해 19.11.11 15:37 답글 신고
    제왕절개 하고 몸이 아직도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가 너무 제 생활만 했데요 ㅠㅠ

    아이 갓난아이일때 힘들다고 하여 제가 업어 재웠는데...
    배고프다고 제 가슴을 물어 뜯어버려서 왼쪽 가슴에 상처도 있는데...
    와이프 맘도 닫히고 저도 닫힌것 같아요 ㅠㅠ
  • 레벨 대위 3호봉 응개 19.11.11 15:40 신고
    @그래도살만해 아빠가제일힘들죠 돈도벌고 가정도신경쓰고..아이가 발달은 느려도 다 안다더라구요 아빠가고생하는거 알테니 조금더힘내보세요.
    아내분한테는 미안하다고 함 얘기해보세요 갑자기 응어리가풀릴수도 있을거에요.
  • 레벨 대위 3 그래도살만해 19.11.11 16:16 답글 신고
    발달이 느리면 더 잘 알게 되죠.... 받아들이는게 스펀지 처럼 쭉쭉 받아들여요 ㅠㅠ
    안그럴려고 해도 맘처럼 안되고... 와이프는 센터 다녀와서 정말 미친사람 처럼 애 잡아대고....

    발달장애 아동을 둔 엄마들이 대부분 그렇데요...
    가정에서 더 따듯하고 보듬어 안고 하면 훨씬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도 하는데...
    한번 더 와이프에게 미안하다고 이야기 해봐야겠네요.
  • 레벨 상사 3 푸른나무꾼 19.11.11 15:33 답글 신고
    애구...
    어떻게 해드릴 수 없으니 안타깝네요..
    힘내시란 말 밖에 해드릴게 없네요..
  • 레벨 대위 3 그래도살만해 19.11.11 15:38 답글 신고
    힘내서 머 그만살든 같이 더 살든 결론 내야죠 ㅠㅠ
    더 살게 된다면 먼가 좀 변화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더 고민이고 망설여져요 ㅠㅠ
  • 레벨 병장 글탄 19.11.11 16:01 답글 신고
    힘내십쇼 형님
  • 레벨 대위 3 그래도살만해 19.11.11 16:2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ㅎㅎ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19.11.11 17:07 답글 신고
    글을 보면 다 맞는 말이네요.
    한번 사는 인생 본인이 결단을 내리세요.
    저 같은 이대로는 못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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