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주차해놓고 전화안받고 , 왠지 그 앞 배드민턴장에 운동하는 사람들 차일거 같아서 찾아갔더니 미안한 내색도 없이 철판깔고 나와서, 이런상황에는 보통 아, 죄송하다 운동중이라 전활 못받았다 해야하는거 아닌가여.?
내가 이상한가 싶어서 ‘전화를 안받으셔서..’ 했더니
운동하는데 어떻게 받아여.. 개무시를 하더라구여,
그럼 이중주차를 하지마시던가요 했더니
어쩌라구여 저 그럼 그냥 들어가요? 이러는거있져??
정말 하아... 똥은 그냥 피하는게 상책일까여?
들이받고 싶은거 겨우 참았네여
똥은 피하는것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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