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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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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1 스웰스 19.11.19 08:42 답글 신고
    201502
  • 레벨 소령 1 길잃은존슨 19.11.19 08:54 답글 신고
    201564 힘내십시요!
  • 레벨 중위 3 초심으로11 19.11.19 08:56 답글 신고
    201582 응원합니다.
  • 레벨 대령 2 거세맨 19.11.19 08:58 답글 신고
    영상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그 아이 부모님인가 보네요
    청원 하나 보태고 갑니다
  • 레벨 중사 1 ckck2255 19.11.19 08:58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찌운빠빠 19.11.19 08:59 답글 신고
    동의완료
  • 레벨 훈련병 Kor병만이형 19.11.19 08:59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이용대가이용대고있다 19.11.19 09:00 답글 신고
    후다닥 하고 왔습니다.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암중모색 19.11.19 09:04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Berserpooh 19.11.19 09:09 답글 신고
    20만이 넘었고 좀 늦은감이 있지만 저도 생애처음으로 국민청원에 동의했습니다
    힘내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시속999km 19.11.19 09:14 답글 신고
    힘내세요. 저도 늦게 청원 참여했네요. 아가야 빨리 나아라..ㅠ
  • 레벨 소령 1 나훈오 19.11.19 09:14 답글 신고
    개애새끼들 ㅠㅠㅠㅠ
  • 레벨 상병 발통05 19.11.19 09:15 답글 신고
    힘내세요.
    동의했습니다.
  • 레벨 상병 메르쎄데스 19.11.19 09:16 답글 신고
    힘내세요...아무힘없는 아기를 에효 ㅠㅠ 청원누르고 추천눌렀습니다.
  • 레벨 대령 1 wazae 19.11.19 09:18 답글 신고
    아..제발 애기가 고비를 잘 넘기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상병 타이어프로광안점 19.11.19 09:23 답글 신고
    죄송하게도 늦었지만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201,785
  • 레벨 원사 1 슈퍼영돌 19.11.19 09:23 답글 신고
    다행이다...20만 넘어갔네요....이제 아기만 건강을 되찾기를 바라겠습니다.
  • 레벨 병장 꽃돼지팬티 19.11.19 09:24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롯데미안 19.11.19 09:25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 레벨 훈련병 nathan민 19.11.19 09:26 답글 신고
    저도 부산이구요. 지인의 아들이 그병원에서 태어났었습니다. 힘내세요.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중령 1 아키auto 19.11.19 09:27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 레벨 훈련병 sj0119 19.11.19 09:28 답글 신고
    다행이네요..
  • 레벨 원사 2 내가족지키기 19.11.19 09:32 답글 신고
    201.855번째동의!
    다행입니다!
  • 레벨 일병 미니80 19.11.19 09:32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시고 마음이나마 응원드리고 아픔을 같이 합니다.
  • 레벨 하사 2 줏대잡이 19.11.19 09:33 답글 신고
    청원 하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에코플라즈마 19.11.19 09:33 답글 신고
    20만 넘었지만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병장 o인형o 19.11.19 09:34 답글 신고
    쳐죽일년...
    추천+청원완료~!!
  • 레벨 소령 1 오늘도봅질 19.11.19 09:34 답글 신고
    힘내세요 가해자 진짜 사람새끼 아니다
  • 레벨 중장 라이더tm 19.11.19 09:44 답글 신고
    제발ㅜ 아영이의 건강을빌겠습니다
  • 레벨 하사 3 인생쇼부다이 19.11.19 09:44 답글 신고
    201945 동의했습니다
    애 둘 키우는 입장에서
    용서가 안되네요
  • 레벨 병장 천송 19.11.19 09:44 답글 신고
    무서워서 내용을 못보겠어요.....ㅠㅠ 소름이.. 빨리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 레벨 하사 1 모랄해저드 19.11.19 09:48 답글 신고
    꼭 처벌될겁니다
    부디 힘내십시요
  • 레벨 일병 아영윤서빠 19.11.19 09:49 답글 신고
    우리딸이름이랑 같네요.
    아영이도 아영이아빠도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한국은행총재될놈 19.11.19 09:49 답글 신고
    201975 동의입니다
    아영이 꼭 건강 되찼으면좋겠습니다
    아영이 아버님 어머님도 강해지시고요
  • 레벨 상병 까리가이 19.11.19 09:57 답글 신고
    202034 동의 했습니다.
    이제 막 글을 봤는데 다행히 20만 넘었네요.
    부산뉴스에서 영상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었는데...
    아영이가 빨리 나아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조언감사 19.11.19 10:04 답글 신고
    딸아이 둘 가진 아빠로서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네요.. 부모님이 강해지셔야 합니다. 멀리서나마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아영이도 조금만 힘내서 꼭 건강해지자!!
  • 레벨 중사 3 열정의독새 19.11.19 10:07 답글 신고
    202,122 동의 했습니다 정말 너무 가슴아프게 봤던 사고 입니다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 떠오르지 않내요

    아기가 부모님 품에서 환하게 웃을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병 무량무변 19.11.19 10:07 답글 신고
    꼭 건강해지길 빌며 청원 동참합니다.
  • 레벨 일병 아수라발발탕 19.11.19 10:11 답글 신고
    늦었지만 동의합니다
    고생하세요
  • 레벨 병장 갑빠싸나이 19.11.19 10:11 답글 신고
    202183

    동의하였습니다...힘내세요
  • 레벨 중사 2 PKWooK 19.11.19 10:12 답글 신고
    청원하고 왔습니다. 좀 있음 크리스마스인데 아영이가 기적 같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꼭 그렇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상병 sueria 19.11.19 10:21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병 라라파루자 19.11.19 10:25 답글 신고
    청원하고 왔습니다. 좋은 기적이 일어나길
  • 레벨 훈련병 btmouse 19.11.19 10:25 답글 신고
    202315 동의했습니다.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공갈낚시 19.11.19 10:28 답글 신고
    202347힘내세요!
  • 레벨 원수 윈스9192 19.11.19 10:30 답글 신고
    동의가 뭐 어렵겠습니까.

    진짜 환장하겠네.
  • 레벨 중사 2 Carpe디엠 19.11.19 10:43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ㅠ
  • 레벨 원사 1 뷰랄큰타이거 19.11.19 10:44 답글 신고
    202482.피가 거꾸로 솟네요 개만도 못한 인간들죽어서 지옥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레벨 대장 하루기 19.11.19 10:48 답글 신고
    202522
    해드릴 수 있는게..
    이것뿐이라 죄송스럽네요 ㅠㅠ
  • 레벨 훈련병 부르동 19.11.19 10:49 답글 신고
    202419 동의했습니다. 아영이가 꼭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 레벨 일병 빚이많은솔로 19.11.19 11:19 답글 신고
    아버님, 힘내십시오. 매일 보배를 보지만, 로그인 일년에 몇번 않하는데... 올해는 왜 이렇게 로그인 할일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뉴스 보면서, 정말 가해자 찢어 죽이고 싶었습니다. 엄마에게 폭행 당해 숨진 3살 아기도 그렇고..
    더이상 이런 아이들 대상으로 한 범죄를 없애기 위해 우리 어른들이 행동으로 나서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영이의 머리 상처가 말끔하게 없어지도록 기도하고 염원하겠습니다.

    동의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이번 산부인과 사건의 가해자에게 자신이 저지른 죄를 평생 후회하게할 처벌을 내려주세요. 공수처 설치 보다 저는 이런 아기 대상으로 저지르는 범죄에 처벌 강화가 더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처벌 수위를 법정 최고형까지 올려주시면, 대통령님이 다음 대선에서 재선할수 있도록 제가 선거 운동 다니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프라이드B 19.11.19 11:42 답글 신고
    고향이 부산인데 안타깝습니다
    청원하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뭐라싱 19.11.19 11:55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murukbox 19.11.19 11:57 답글 신고
    국민청원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한아이의 아빠로서 너무 화가 치미네요.
    아이가 기적적으로 회복 되길 바래봅니다.
  • 레벨 이등병 modena360 19.11.19 12:04 답글 신고
    20만명 넘었지만 동의했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ㅜㅜ
  • 레벨 훈련병 아싸요 19.11.19 12:20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이등병 버지니아삯 19.11.19 12:49 답글 신고
    늦었지만 동의했습니다.힘내세요
  • 레벨 상병 빅에이취 19.11.19 12:53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곧 일어나 뛰어놀길 빕니다.
  • 레벨 소위 2 유빈유림 19.11.19 13:50 답글 신고
    천만 다행입니다
  • 레벨 이등병 준짱짱 19.11.19 14:32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아이를키우는부모로써 정말 속상한일이 아닐수가없습니다 ㅠㅠ!!힘내세요!!
  • 레벨 병장 두리뭉시리 19.11.19 15:55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좋은 결과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
  • 레벨 하사 1 나암박 19.11.19 17:43 답글 신고
    저도 조금이나마 기분을 압니다. 별로 의미 없는 말이겠지만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이갈량 19.11.19 17:57 답글 신고
    제가 할수있는게 동의 밖에 없어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 레벨 간호사 총총이2 19.11.19 17:58 답글 신고
    아영이 상태는 어떤가요?
  • 레벨 병장 너와난달라 19.11.19 18:10 답글 신고
    아영이가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
  • 레벨 훈련병 체리컬처 19.11.19 19:46 답글 신고
    아영이가 건강하길 바라며 청원에 참여합니다.
  • 레벨 중사 2 삼아들맘 19.11.19 22:13 답글 신고
    청원했습니다~
    20만명넘었네요~힘내세요!!
  • 레벨 중위 2 불량꼰데 19.11.19 22:17 답글 신고
    207436
    응원합니다
  • 레벨 원사 2 TLTL 19.11.19 22:32 답글 신고
    저희 어머닌 뉴스 보시고 손이 떨릴정도로
    화나신다고 당장 청원 하라고 어떻게 하면
    되냐고 해서 식구들 다 했네요.
  • 레벨 상사 2 화질이먼저다 19.11.19 22:57 답글 신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간호사 pinacolata 19.11.21 02:28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5개월 딸을 둔 엄마 입니다.
    아영이 방송보고 저 몇일 내내 울었어요
    딸 보면 아영이 생각이나고
    남편한테도 아영이에게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제 딸이랑 친구인데 같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무교임에도 함께 두손모아 기도했습니다.
    아영이 근황을 열심히 찾아보던 중
    아버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발과 어깨를 움직인다는 희망을 보고
    조금이지만 소화를 한다는 희망을 보고
    오늘은 다른의미로 눈물이 나네요..
    곧 연말이에요. 아영이에게 따뜻한 축복이 찾아오길...


    이 댓글을 남기기 위해 보배드림에 가입했습니다.
    아영이에게 계속해서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기도해요.

    아영아! 늦더라도 완쾌해서..
    스스로 숨쉬고 스스로 움직이며
    엄마아빠에게 웃으며 품에 안기자, 그렇게 집에가자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차후 진행사항도 부디 공유부탁드려요..
  • 레벨 훈련병 콩해쪄 19.11.25 16:54 답글 신고
    아기와 아내분 그리고 글쓴이님도 어서 모두 마음 추스리고 건강찾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흰둥포하 19.11.28 04:47 답글 신고
    소아과 의사입니다.
    이건 낙상사고로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증거가 없다 하더라도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이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는데 아무리 문제가 없다고 해도 말도 안되고
    트랜스포터에서 흔들릴지언정 떨어질 일은 절대로절대로 없습니다.
    이건 이송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구급차에서 낙상을 할 수도 없고 할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저게 증거가 없다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한다니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안타깝지만 뇌손상이 심하게 진행이 돼서 의식을 되찾더라도 제 기능을 거의 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네요.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지만 가능성이 너무 낮아보여 안타깝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어 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고 그 어떠한 것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겠지만
    적절한 보상과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너무 너무 안타깝네요.

    대학병원에서 전원 받은 의사들도 다 알겁니다.
    외상에 의해서 생긴 뇌손상이라는 것을...
    그게 구급차 내에서 일어날 수 없다는 것도, 산부인과에서 아이 케어를 잘못해서 생긴 일이라는 것을요.
  • 레벨 간호사 총총이2 19.12.06 23:46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아직 의대 졸업 전인 학생의사입니다. 양부대 수련 중인 친구 녀석 말로는 벤트 위닝 시작됐다고 그래도 나아지고 있다고 하던데.. 정말 너무 가슴이 아파 계속 이글만 읽고 있네요. 아, ped라 하셔서 여쭙습니다. 페드넷에서 혹시 아영이 사건이 언급되고 예후 거론된 적이 있는가요? 다른 선생님들 고견도 이와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 레벨 간호사 총총이2 19.12.06 23:49 답글 신고
    진짜 간호사 이름 알아내서 넥메랑 메디게이트에 블랙으로 뿌려버리고 싶습니다. 하...
  • 레벨 일병 죄졌으면벌받거라 19.12.11 10:40 답글 신고
    아영이는 글쓰신분의 귀한 딸이시지만, 해당사건은 자녀출산 전이거나 출산을 언젠가 할
    사람들을 위해서 꼭 엄중히 확인/처벌될 사건으로, 아영이가 우리들의 자녀라는 생각으로
    접근할 중대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2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고 유산도 겪어봤
    기에 아영이를 세상에 나오게하는 과정을 통해 부모님들께서 겪으셨을 고충과 그 고충을
    이겨내는 사랑이라는 힘을 존경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 역시 가해자를 찾아가 찢어 죽
    이고 싶었고 방송매체에서 아영이 이야기를 보며 눈물까지 나던데, 피해가족분들의 마음
    이 얼마나 아프실지는 제가 감히 입에 올리지도 못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많은
    국민들의 응원으로, 부모님의 기도와 사랑으로 아영이는 잘 이겨낼 것이기에 항상 건강과
    식사 챙기시어 응원하는 전 국민들께 좋은 결과 보여주시길 부탁드리고 응원드립니다.
    같이 분개하고 한탄하고 안타까워함 밖에 드릴 것이 없어 죄송하지만...힘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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