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최고입니다
근 보름동안 2~3시간 자고 일만 했더니 몸에 탈이 나네요
목뒤쪽에 종양이 생겨서 어제 급히 수술하고 병실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종기인줄 알았는데 주먹만하게 커지더라구요
전신마취하고 깨어나니 병실이더군요 간호사의 매운 손길을 느끼면서 깨어났습니다 ㅋ
수술도 잘돼었다 하니 빨리 퇴원해서 생업전선으로 뛰어들어야죠
보배님들 건강이 최고입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오를도 화이팅!!!!!!
몸 조리 잘하시고 쾌유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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