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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순시리씨벌년 11/20 19:10 답글 신고
    그래도 제가 최근 본 사과문중에 가장 와닿는 사과문이네요
    협력업체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저는 다른 업체지만 협력업체중 하나의 과장으로 지내며 지켜본 결과지만 소규모 협력점들은 큰기업에서 단돈 몇억으로 흔들어버리면 진짜 순식간에 주저앉습니다
    칸투칸 제품 많이 쓰던 사용자로써 이번 사건에 많은 실망을 했었네용
    답글 2
  • 레벨 대령 1 눈팅백만년 11/20 18:44 답글 신고
    [댓글수정] 칸투칸 전직원입니다. 터질게 드디어 터졌네요. 생각보다 이 날이 빨리 온 것 같기도 하고요? 글쓴 사장님 뿐 아니라 다른 업체들도 이를 갈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큰 용기 내주셨네요. 거래처들은 물론이고 직원들에게도 갑질하는 회사입니다. 잡플래닛 보시면 퇴사율이 90%인데 이 경기에 이정도는 다 이유가 있는 거겠죠? 앞에서는 진정성, 가성비, 원가공개 등 마케팅에만 눈이 멀어서 소비자들 상대로 가스라이팅 하네요. 정작 십여년째 거래해온 업체들에게는 몇 달째 대금도 밀립니다. 갑질을 하려면 돈이라도 주고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독촉 전화에 시달리는 직원들은 다 말단 직원이고요. 말단 직원 퇴사율은 아마 100% 일겁니다. 그렇게 퇴사길 반복. 결국 그 자리는 사람도 안구해집니다. 그러면 다른 부서 말단 직원보고 ‘너 팀 옮겨라.’ 그럼 당연히 그 직원은 ‘저는 이 업무로 입사를 한게 아닙니다’ 라고 하겠죠? 돌아오는 답은 ‘못하겠으면 나가라. ‘ 이렇게 강제로 짤린 20대 직원들.. 제 주변에도 많습니다. 어린 직원은 누가 책임져 주나요? 저기 버티고 있는 10%는 딱 강약약강인 방관자들. 본인 배불리기에만 급급하고 자기팀 20대 신입 직원은 안중에도 없는 놈들입니다. 임원급? 경영진옆에 붙어서 사바사바 하기만 바쁩니다. 저기 보이는 본부장님도 물론이구요^^ 오랜만이시네요^^ 저기 보이는 ABC 직원 분들 전부다 지금까지 회자 되는게 너무 불쌍하네요.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언제 터질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오네요. 오래살고 볼일입니다. 사장님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후진기어 제대로 박습니다.]]
    답글 5
  • 레벨 원수 난봉인데 11/20 18:43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대표이사께서 직접 문제점을 확인하셨으니

    향후 올바른 대응 및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답글 1
  • 레벨 상사 2 그레이칼라 11/21 13:27 답글 신고
    글쎄요. 사과문 외 협력사들 대금 지급과 보상은 제대로 하길 빕니다.
    매년 아버님 의류와 제 바지는 칸투칸에서 구매 했었는데, 매년 사이즈랑 품질이
    나빠지는걸 느낍니다. 앞으로는 구매 안합니다.
    게다가 이직률 90% 정도라면 어떤 회사인지 대충 알겠군요.
    거품 뺀 합리적인 그런 광고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갑질이란 단어를 사용 하세요.
  • 레벨 훈련병 몽유도원사공 11/21 14:12 답글 신고
    대표이사가 직접 댓글로 해명까지 하는거 보니 보배의영향력이 대단해졌네요. 다 여기 계신분들의 노력 덕분이라 생각되네요.
  • 레벨 상사 2 여윽시배우신분 11/21 14:24 답글 신고
    대표님께서 실제로 직접 고민해서 해명, 사과글 올려주셔서 다시 한 번 보배의 파급력을 체감하네요.
    언급하신 것 처럼 사장님께서 보배에 하소연하지 않았다면 대표님께서 이 사실을 아셨을까요...
    게다가 사과문에서도 그 사실은 인정하고 들어오시는것에서 진정성을 느꼈습니다.

    댓글 보시면 아시다시피 '전 직원'이셨던 분들의 참된 쓴소리가 많이 보이네요.

    하나하나 마음속 깊이 새기신다면,
    현재 주변에 계신 (불편하시겠지만)아첨꾼들을 싹 물갈이 하시고 초창기의 경영쇄신 이미지를 이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직언 해주시는 의견을 경청하여 발전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시국에 일본이 계속해서 무리수를 두는 이유는
    아베 주변에는 아베에 아첨하는 사람들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더 발전한 칸투칸이 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레벨 상사 2 블래스터 11/21 14:25 답글 신고
    바뀔 정도의 인성이면 애시당초 저런 운영자체를 안하지....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자는 수작일뿐
  • 레벨 상사 3 불량꼰데 11/21 14:29 답글 신고
    대표님의 사과문이 진정성이 느껴지나 했는데
    전 직원분의 글을 보니 역시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민하셔야겠네요

    그리고 참 구두 저도 두어번 주문했었다가 반품했는데
    사진의 색과 실제 받은색이 달라서 반품 했었습니다
    이미지와 실제 색상은 다를 수 있습니다 라고 적어놨는데
    온라인 특성상 사진올라와있는 색보고 주문하는데
    짜증나더군요 실제품과 사진의 색을 맞출 수 있는데도 그렇게 올리는건
    물건만 팔겠다는 생각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지요
    많은것들을 고치셔야겠네요
    모든것들을
  • 레벨 대령 1 에쿠스에서벤츠로 11/21 14:49 답글 신고
    진정성있는사과 느껴집니다
    피해자에게 합당한피해보상 이루어지길 기대해봅니다
  • 레벨 원사 2 블랙마카롱 11/21 14:52 답글 신고
    상황모면이 아닌 환골탈태의 면모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반듯한 기업 하나하나가 대한민국의 미래이겠지요.
    응원합니다.
  • 레벨 중위 2 쓰리런 11/21 15:15 답글 신고
    여러 사태의 사과문 중에 제일 가슴에 와닿네요 하도 변명과 지 잘났다고 쓰여진 사과문만 봐서 면역이 될줄 알았는데..
    이제라도 아셨다면 내부직원들부터 협력업체들까지 제대로 관찰하고 이끌어주시길 바라네요
  • 레벨 중위 3 marineblue 11/21 15:27 답글 신고
    이런 사과문이면 어떻게 보상했고 이렇게 처리가 되었다라고 후기도 올라오고 피해자분의 설명도 있어야 할거 같네요... 일단 이글만 가지고는 안되고 기존에 연결되어있던 모든 메세지는 삭제및 차단시켰습니다. 물론 앞으로 갈 생각도 없구요.. 제 머리에는 지워진 상호이며 상품입니다.
  • 레벨 병장 까만드래곤 11/21 15:57 답글 신고
    많으분 보시라고 추천
  • 레벨 병장 파워손 11/21 16:10 답글 신고
    우와 이직율 90%진심 이정도면 세계최고아닌가요?
    악마집단 양거시기 회장놈 회사 냄새가 ~~
    직원들이 스트레스지수가 99%겠내요
    이런상태서 생산 물건이 좋아질수가없겠내요ㅜㅜ
  • 레벨 준장 오부두 11/21 16:19 답글 신고
    글이 웬지 진심인듯 합니다.
  • 레벨 일병 navy119 11/21 16:22 답글 신고
    어쩌면 예견된 일이 터진듯 전 칸투칸 첫 출발점부터 고객이엇습니다 그러나 요즘 카투칸을 보면서 문어발식 경영이 눈에 보이던군여 진정한 초심에 모습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파랑용이 11/21 16:37 답글 신고
    전 딱히 진정성이 느껴지진 않네요... 그냥 사과문의 정석을 고대로 옮겨놓은듯한...

    막줄의 "최선을 다해 보상하겠다" -> 누구나 할 수 있는 사과문.

    물론 아직 정해지진 않았겠지만 밤새워 글을 읽고 차를 달리며 회사로 가실때 형식적인 사과를 고민하신건지
    실질적인 피해보상 방안에 대해 생각을 하신건지 생각하게 되는 사과문이네요....
  • 레벨 병장 공바람 11/21 16:40 답글 신고
    칸투칸옷입고 쭈꾸미낚시 댕기던 소비자네요 이번사건 처리 재발방지 보상등 지켜보겠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일수 있습니다
  • 레벨 소위 2 핸도루악쎄루 11/21 16:41 답글 신고
    사과는 하셨고 이제 실천만하심 될것같네요
    잘 마무리하시길
  • 레벨 훈련병 hwani172 11/21 16:43 답글 신고
    칸투칸 저도 좋게보고 있는 업체였는데 회사안에 내막은 썩어있네요. 사람도 것모습만으로 판단하는게 아닌데 회사도 마찬가지였군요
  • 레벨 원사 3 만덕터널레이서 11/21 16:44 답글 신고
    거제리에서 변호사랑 상담하고 매장가서 구도 구입해서 잘 신고 다니는 놈입니다.

    ..........일단 결과 보고 판단을.......

    제품은 좋은데......참 아쉽군요.
  • 레벨 일병 5486132 11/21 16:46 답글 신고
    사과문에 진정성은 느껴지나 이걸로는 부족해 보입니다
    글로는 뭐든 못하겠습니까
    행동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진정한 사과 아닐련지요
  • 레벨 소령 2 아림76 11/21 16:50 답글 신고
    구서동 공장에서 직접 구매한게

    엊그제같은데...

    가성비좋은 제품으로 꾸준히 구매했는데

    피해자의 글을 보니까 겉은 성장했으나

    내부는 썩은회사가 되버렸군요..

    실망스럽네요. .
  • 레벨 일병 겸겸하다 11/21 16:51 답글 신고
    글로 진정성을 파악한다는게 가능할까요?

    내가 가진 생각을 숨기고, 누군가에게 듣기 좋은 글을 쓰는 것도 가능하니까요~~

    사과는 사과일뿐 이런 일들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가 되었는지

    보상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결과에 대한 내용도 있어야 비로소 본 글이 진정성 있는 사과가 될 것입니다.
  • 레벨 대령 1 토마토터프가이 11/21 16:59 답글 신고
    ㅎㅎㅎ...이 사과문으로 갑을관계가 수평적으로 변할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상황만 바뀔뿐"
  • 레벨 대위 3 Dime 11/21 17:04 답글 신고
    소비자 입장에서 지켜보는수 밖에..
  • 레벨 하사 3 ehdrhrzk 11/21 17:10 답글 신고
    상생 해야 서로 공존 하는 길입니다.....
  • 레벨 원사 1 1칸스 11/21 17:22 답글 신고
    저도 수년전부터 가성비가 좋아서 칸투칸을 애용하였고 홈피에 올려져있는 투명한 경영에 지지했는데 숨은 이면에 갑질문화가 있군요

    지금도 싸이트 들어가도 전혀 이상없는 상태로 나오고 과연 진정성있는 반성일까 싶네요.

    좀 더 지켜보는 수 밖에
  • 레벨 소령 2 우기명 11/21 17:22 답글 신고
    이렇게 사과문 올리시고
    변화가 없으면
    한순간 입니다
    5G시대에 입소문 순식간 입니다
    변화있는 모습 보기 전까지 저는
    불매 하겠습니다
  • 레벨 중사 2 드래곤헌터5 11/21 17:25 답글 신고
    가성비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유심히 지켜보는 브랜드였는데 얼만전 신발도 샀었고~

    그런데 실상을 보니 실망입니다. 직원들 잘챙기시고 협력업체에 갑질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지켜보겠습니다.~~~
  • 레벨 대령 3 jk슈타인 11/21 17:33 답글 신고
    근래본 사과문중에 제일 진정성 있어 보입니다.

    초기 창업하실때의 마음을 잊지말아주시길 바라며 더불어커가는 회사를 운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이 사과문으로 끝이 아닙니다.

    나중에라도 확인을 해보았을시 변함이 없다면, 지금의 사과문은 더욱더 분노를 일으킬지도 모를일이니

    지금의 사과문처럼 맘 단디잡고 직원/사람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ㅊㅊ2개
  • 레벨 일병 울산트위터 11/21 17:41 답글 신고
    칸투칸에서 옷이며 구두며 신발이며 구매했는데
    업체의 피와눈물이 있었다니 착잡하네요.
    초심으로 돌아가시길 빕니다
  • 레벨 중위 1 비에젖지않는바다 11/21 17:43 답글 신고
    추후 변화에 대한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물갈이 심하게 하셔야 할듯 하네요.

    이후 진정성있는 변화를 체감하게 해주신다면 제 주말 활동복 및 신발을 칸투칸으로 바꾸겠습니다.

    보배드림은 진정성있고 정확한 인증의 후기를 조아합니다.
    순진해서 진심을 보이면 몰려갑니다..ㅎ
  • 레벨 훈련병 수나타오너 11/21 17:58 답글 신고
    대표님께서 이렇게 사과글까지 올리시는걸 보니 급하긴 급했나봅니다.
    보배드림 뿐만 아니라 아주경제 각종 블로그 웹사이트에 칸투칸갑질에 대해서 많은분들이 다루셨던데
    이미지 회복할려면 말로만 사과하고 해결하겠다고 말하는것 보다 협력업체 보상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보상해줄 것인지 보상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까지 후기를 올리셔야 할것 같습니다.
    사과문 하나 올리는것으로는 끝날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추후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흐지부지 된다면 지금보다 더큰 후폭풍이 일어날것 이라고 생각되네요
    적극적으로 보상 해드리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레벨 중사 1 pincheputo 11/21 17:58 답글 신고
    광고가 진정성이 있어서 몇번 사다가
    일부러 매장 찾아다닌 정도로 좋아하던 브랜드였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사과문이 좋다고 해도 개선됐다는 소리 나올때까지 안사야겠어,,,
  • 레벨 하사 2 빙구돌이 11/21 18:00 답글 신고
    어차피 곧 사라질회사같은데 신경끌게요
  • 레벨 훈련병 닉네임몰라용 11/21 18:02 답글 신고
    4~5년전 칸투칸의 제품은 가격적 합리화 혁신을 가져온 아웃도어 상품이였죠
    저도 고글, 등산의류 많이 샀는데..
    지금은.. 글세요.... 입니다.

    뭐가 합리적이다는건지..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고 품질은 그만큼 기대에 못미치더군요....

    초심을 잃지 않고, 제대로 된 보상과 앞으로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건지
    경영진들이 할 일이 많을거 같네요.
  • 레벨 상병 kwak2323 11/21 18:02 답글 신고
    한 동안 칸투칸만 써왔었는데..
    당분간 보류 하겠습니다.
  • 레벨 간호사 0000011111 11/21 18:03 답글 신고
    지금 할 수 있는 것 중 진정성 있는 최선의 사과문이네요 적어도 번호사가 써준것 같진 않네요. 가격대비 제품이 좋아 자주 이용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마무리까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레벨 소위 1 호로록국수 11/21 18:09 답글 신고
    메이커 같은거 관심없는데, 사과글 욕하면서 쓴거 아니면 한번 이용해볼까 생각했는데 2번 베댓보고 접었슴다 확실하네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네요
  • 레벨 중사 1 클럽은밥은먹고다니냐 11/21 18:14 답글 신고
    칸투칸 본사가 수원에 있는거 맞나요? 지나가면서 가끔 본것같은 기억이....
  • 레벨 훈련병 ajaeyo 11/21 18:17 답글 신고
    본사는 부산입니다. 법원 앞에 있어요.
  • 레벨 상사 3 잘살끙야 11/21 18:16 답글 신고
    칸투칸 신발 가성비 좋아서 잘 신고 다니는데 헐 대박 ㅉㅉ
  • 레벨 중위 1 보배미안헛소리 11/21 18:16 답글 신고
    가격거품 뺀 이유가 저거였었군아...
    에휴... 안타깝다...
    기업은 이미지인데...
  • 레벨 대령 3 쿠로대장 11/21 18:17 답글 신고
    야 쓰레기 원청들아 갑질좀 그만해라
    뉴스보니깐 롯데마트에 돼지고기납품했던 하청업체 망하게 생겼더라
    하청한테 잘해주라 응 같은 민족이잖니 같이 잘살자 니들만 뱃대지 기름끼면 좋겠니
    하청은 피골이상접해있는데 같이좀 잘살자 응 ...
  • 레벨 일병 파에튼 11/21 18:20 답글 신고
    피해보상 꼭 제대로해주시고 협력업체들과 상생할수잇는 기업이되시길
  • 레벨 중장 땐찌 11/21 18:20 답글 신고
    대표이사의 말 한마디는 신뢰의 상징입니다. 꼭 다시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레벨 소령 3 보배드림모 11/21 18:25 답글 신고
    일단 지켜봅시다.
    남양 한순간에 꼬꾸라진것 봤죠?
    지금부터 잘하면 됩니다
  • 레벨 하사 3 프리윌 11/21 18:47 답글 신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최근 많이 알려진 보배드림 커뮤니티의 파워가 두렵기도하고 이를 계기로 이미지 탈비꿈해서 매출을 올리는 기회가 되고자 정성을 다해 사과문을 올리신 것 같습니다.
    저는 어쨌든 퇴사율이 90이 넘는 회사라는 것을 알게되어 소비자로서 귀회사의 제품구매의욕은 떨어졌습니다.
    진정한 사과의 결말은 사과문이 아니라 당사자들의 용서입니다.
    혹시라도 제 생각이 맞다면 앞으로의 행동으로 사과하시고 용서받으시길 바랍니다.
    용서받는 때가오면 알아서 이런 커뮤니티나 개인sns 같은 곳에 글들이 올라오겠죠.
    그때가 오면 한사람의 소비자로서 귀사를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먀먀뮤 11/21 18:48 답글 신고
    저는 칸투칸 VIP 회원입니다.
    계절 바뀔때마다 구매했었는데
    갈수록 품질이 정말정말 안좋아지는게
    느껴지더구요.
    패딩이나 신발류나 재질이 초창기에만
    좋았지만 갈수록 싸구려 느낌이 듭니다
    이제는 칸투칸 세일 문자와도
    홈피 들어가보지도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배신감 느껴진건
    구매후 솔직한평을 남기면
    안좋은평은 다 비공개로 처리
    해버리고 좋은평만 다른 사람이
    볼수있게 처리하고
    홈피담당자 여자직원 전화가 옵니다.
    할인티켓 5천원짜리 드릴테니
    안좋은평 삭제 요구를 합니다.
    아니면 조건없이 환불처리 해주겠다하고
    환불과 동시 안좋은 구매평은 즉시
    강제 삭제처리 합니다.
    진심 칸투칸 잘되길 바라는 입장에서
    구매한 옷에 대해서 솔직한 소비자평을
    개무시하고 당장 소비자 눈을 속여서라도
    많이 팔고나 보자라는 썪어빠진 기업마인드
    칸투칸. 언제까지 가는지 지켜본다 했는데
    결국 터졌군요. ㅉㅉ
  • 레벨 원사 2 죽호 11/21 18:51 답글 신고
    요즘같은 취업난에 이직률이 90퍼센트라면 심각하네요.
    역시 소통의 부재는 파멸로 연결됩니다.
  • 레벨 일병 지역주의 11/21 19:10 답글 신고
    사장님이 적극나서셔서 사과하시는 모습을보니 마인드가 좋으시네요
    댓글중 퇴사율 이직율 말씀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중소기업 10년차 근무하며 느낀점입니다
    중소기업에서 한명이 한가지 일만 하기 힘듭니다
    적어도 3ㆍ4가지일은 해야 돌아갈수 있죠
    저희 회사도 근속 20년부터 7년차까지는 많습니다 20대 30대 초반 직원들은 일시키기 힘들어요 일못한다고 짜른 직원들은 없습니다 다들 적응을 못해 나가죠
    한 2년 신입뽑을때 자격증만 있으면 그냥 뽑았더니 2년간에 10명정도가 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신입 이력서 볼때 학력 경력 이런거 안봅니다 전 이전회사 근무년수 기혼여부만 봅니다 한직장에 평균 3년이상 기혼
    이런사람 뽑으면 잘 적응하더군요

    이직ㆍ퇴직율은 1년 이상 근무자들 부터 적용하는게 맞지싶네요

    현재 있는 직원들과 거래처에게 투자를 아끼지 마세요
    칸투칸을 어떻게 시작했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져 왔는지
  • 레벨 훈련병 ajaeyo 11/21 20:14 답글 신고
    그렇다면 2005년 설립하여 사원수 100명이 넘는 회사의 5년 이상 근속 사원수가 대표이사를 포함, 15명 내외로 예상된다는 점이 더 와닿으시려나요..
    물론, 이제라도 투자한다면 앞으로는 늘어나겠죠.
  • 레벨 훈련병 따끄리 11/21 19:11 답글 신고
    글만 뻔드르르하게쓰고 변하지는 않지!
    이순간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
    그렇지만 알게 모르게 지켜보는 눈은 많으니 앞으로행동 조심하세요!
    수원 인계동 칸투칸에서 바지사러 가끔갔는데...졸라후회돼네!
  • 레벨 병장 칸투칸이병철 11/22 19:17 답글 신고
    이 순간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만 피하면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쇄신하지 않으면 점점 더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회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레벨 훈련병 칸투칸퇴사자 11/21 21:59 답글 신고
    맛집이라고 해서 왔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계속 모니터링중입니다^^
  • 레벨 훈련병 ajaeyo 11/21 23:15 답글 신고
    슬랙에 모니터링 보고좀 하셨나봅니다ㅋ
  • 레벨 훈련병 칸투칸퇴사자 11/21 23:41 신고
    @ajaeyo 나름 모니터링 좀 해본 1인이죠 ㅋ 결국 나중엔 아무도 안하는 모니터링이였지만? ㅎㅎㅎㅎ
  • 레벨 훈련병 칸투칸퇴사자 11/21 23:20 답글 신고
    말은 참 번지르 하게 잘한다 늘 전에부터 느꼈음. 사과문에 갑자기 긍정의 댓글 또한 그 회사 출신으로 싸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닐 수 있겠지만~ 진정성 뭐 늘 말하는 멘트에서 과연 잠들기전에 느그가 말하는 진정성이 맞는지 생각해보면 좋겠다. 이미 이전에 떠난 퇴사자지만 그래도 내가 다닐땐 열정과 고객을 향한 적어도 진정성은 있었다고 본다. 어떤분 얘기처럼 글은 참 번지르 하게 쓰니까~ 지금이야 말로 긴 승부 진실함이 승리한다. 진실해져라.
  • 레벨 중령 2호봉 푸인남자 11/22 06:39 답글 신고
    보배가 대단하긴 대단하네
    갑질하는 대표가 사과하러올정도면ㅋㅋ
  • 레벨 훈련병 짱짱아빠 11/22 11:56 답글 신고
    이 댓글도 읽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매장 직원들 친절도 교육 좀 했으면 합니다.
    싼맛에 가서 그런지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하고 손님이 들어와도 관심도 없습니다.
    별로 칸투칸에 물건사러 가고싶어 지지 않습니다.
  • 레벨 훈련병 머라캐쌌노 11/22 14:03 답글 신고
    절라 좋은 회사맞네. 계약서도 안쓰고 금형만들어서 제품찍어 왔는데 그걸 인수? 결재도 없는 퇴사담당자의 계약서를 회사가 인정해준다고?? 자게에 아무 글이나 올리면 무뇌아들이 앞뒤 없이 달려들어 험담하지. 댓글도 생각을 쫌 하고 달아라. 갑질이라는 게시글 다봤는데 이건 여론몰이로 기업을 아주 다구리를 치네 ㅋㅋ 옷이 좋은지 복지가 좋은지는 알바가 아니지만 상거래의 기본은 계약서다.
  • 레벨 병장 칸투칸이병철 11/22 16:31 답글 신고
    몽끼님은 칸투칸의 대응에 대해 2017년까지 수용하고 거래를 지속해 오셨습니다. 투자금에 대한 부분은 계약서를 떠나, 칸투칸이 응당 책임져야 하는 거래당사자 신의성실에 관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외면한다면 갑질이라고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의 문제도 존재했을 것입니다. 모든 문제는 거래가 지속적으로 중단되어 오면서 발생한 것입니다.
    혹시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답글을 작성합니다. 부디 오해없으셨으면 하길 바랍니다.
    부디 원만한 보상과 합의 과정을 지켜봐주시고, 기업의 잘못된 관행들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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