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살을 생각하고 실행하는 사람들
얼마나 힘이들면 그런선택을 했을까 이해는 합니다만
현명하지는 못한것같습니다
설리도 구하라도 많은 악플에 시달려 정신적인 고통이 대단했을테지만 자살보다는 악플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했다면...
아직 젊고 활짝필 나이들이잖아요
내가 사는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살은 다른이가 그토록 원하는 인생을 너무쉽게 포기하는거나 다름없습니다
무엇보다 자살한이를 진심으로 걱정하던 지인들에게 죄짓는거나 다름없는거죠
죽은이들 소식 들을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ㅜㅜ
걍 안타까울뿐이죠
자살권장은 아니니 거품은 제발..
괜시리 마음까지 공허해 지네요~
아마 각자 견딜 수 있는 삶의 무게가 다른가
봅니다.
이런 소식들은 앞으로 생기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들어주지 않고 . 말하지 못하게 하고
그래서 죽고자 하는 이 한테는 왜 .. 하지마 가 아닌
그냥 들어주는 것 이에요
그냥 들어주는것 이것이 다 입니다
들어주는이강있어 참 행복한거 같습니다
살자인데..안타깝네요..
더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 죽여놓고 태세변환해서 추모하는척 하는 소름돋는 년들 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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