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 긁히고 찌그러져서... 속상하고 괴로운데...
퇴근시간 다 되어갈때는... 저랑 친한 학생도 카톡이 이렇게 기분좋게...
저랑 운동하고 싶은가봅니다...
이거보면 제가 올린 줄 알텐데...
이름이랑 사진 다 가려줬어~ 아무도 너인줄 몰라 ㅎㅎㅎ 걱정하지말어 !!
혹시나 너가 보배드림해서 이거보고 기분나쁘면 이야기하면 쌤이 지워줄게 !!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올리네요...
슬픈데, 뭔가 기분 좋은... 저를 찾아주는 사람들은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데...
5개월된 차 긁히고 찌그러져서... 슬프고...
오락가락이네요... ㅎㅎㅎ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ㅎ
퇴근길 조심해서 퇴근하세요~ ㅎㅎㅎ
남자제자이길
빨리 도망가!!
염전 아니면 외양어선이닷!!!
클수마쑤날 커피 하나 사들고 와서
편지를 주며 말하는데......
이편지는 영국에서 시작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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