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형님들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우선 성남 피해자 아버님..청원꼭 달성해서 가해자에게 제대로된 법적 처벌이 내려지길 간절히 기원하며
카라반형님 외 현장참석하신 보배선배님들 감기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저는 부산에28살청년입니다.
23살때 개인사정으로 제이름으로 개인회생하여 저번주에5년을채우고 종료되었습니다..그동안 닥치는대로 투잡쓰리잡 일하며 집에 부채도 많이줄은상태고..평소에 봉사활동에 관심이많았었고
특히 영아원 고아원 보육원 쪽으로 물품후원(피자 치킨 기타먹거리 세재 휴지 등 생필품 도서 및 소액정도) 제가아직은 투잡중이며 빚을 갚는중이고 해서 실질적인 휴게시간이 일요일하루인지라 일요일날 직접 방문해서 전달하고싶습니다(매월꾸준히)
네이버에 검색도 해보고 했지만 지금은대부분 크게후원을 받으신다고하고... 어떻게 경로를 접근해야할지 제가주의해야할부분이어떤게 있을지 혹시보배형님들은 아시지않을까해서 이렇게 글써봅니다!
시간 날때청소봉사해줘용.
돈이최고라지만
저도먹기살기바쁘다보니,
몸으로 떼우는것도 괜찮더라고용
틈틈히가기도하고요,
다같이 시간되는 날엔 저도
아이들이있어서
데려가기엔 그래서
평일에 틈틈히가용^^
무리해서 봉사하며 금방 지치는것보단
사소한것부터 꾸준히해주는게 큰 도움된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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