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869588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이제는 내 자식이구나,,
어깨가 무거워지는구나 싶었습니다.
아가 섹시한미남의 삶은 생각보다 힘들어
우리 착하게 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ㄷㄷㄷ
조그만 아기가 신가하게도 움직이고 울고 하는모습들과 환갑이 지나도 둘째는 고딩이겠구나 하는 가장으로서 짊어지고 나가야될 무게감... 등등 오만가지 생각이 한꺼번에 밀려 오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감정은 아무래도 행복감이었던거 같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