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의 뜨거운 모습을 보인 k5 3세대는 과연 어떠한 운명을 맞이하게 될까
우선 필자는 이번 k5 출시 후 모습과 실차를 경험 한 사람으로
느낌점을 말하자면 디자은은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가릴 수 있겠으나 본인은 불호에 가깝다.
전체적으로 잘빠진 디자인임은 인정하나 양아치차 같다.
왜 사람들 가운데도 잘생겼으나 양아치처럼 생긴사람도 있는 것 처럼 그냥 이차가 양카 같다.
거기에 뭣같은 기아엠블럼 까지 얹혀지니 더욱 양카같다.
이부분은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 아 그냥 이러한 새끼도 있구나..' 쯤으로 해석해주길 바란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선 사전계약한 사람이 대부분 20~30임을 보아 이차역시 과학을 벗어나긴 매우 힘들것으로 보인다.
길거리에는 k5가 널릴꺼고 이놈 저놈 다 k5기 때문에 결국 또한번의 과학이 재창조 될것이다.
사전계약 한 사람중에 본인이 이차타고 그취급 받기 싫으면 취소하길 바란다.
그럼 뭘타면 되냐....본인 알아서 판단하길 바란다.
단지 이차의 미래를 말해줄 뿐이고 6개월뒤 여윾시 k5=과학차인증글이 수도없이 올라올 것이다.
일부 운전자로 인해 전부를 그렇게 보지말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 형들이 평상시에 했던말을 되세겨 보면 그 화살이 본인에게 돌아올 것임을 명시해라
결론: k5가 이쁜건 인정, 개인적으론 10불호, 국산차 탈꺼 드럽게 없다. 미래의 이미지는 뭐 양카지뭐 ,,,,;;;, 그래도 아무리 탈게없어도 삼성차는 타지마라 시발 s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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