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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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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빵울 12/15 07:22 답글 신고
    저는 좀 위험한 상상을 해봤읍니다.
    아버지는 도둑질이 발각됐을때를 대비해서
    아이를 동반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요
    아버지 혼자 도둑질을 했으면 수퍼 주인과 경찰관의 감정을 저렇게까지 흔들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아버지는 도둑질이 목적이 아니였을수도...

    예전에 어려운 생활고를 비관해 홀로 남겨질 어머니를 부탁한다는 유서를 써놓고 자살하려는 초등학생을 옆집 아저씨가 발견해서 사회적 이슈가 되어 수천만원의 후원금이 모인것을 한 기자가 어머니.아들. 옆집아저씨가 꾸민 자작극임을 밝혀낸 사건.
    일하시는 아버지를 만나러 두형제가 몇키로미터를 차비가 없어서 걸어가다가 파출소에 들어가서 도움을 요청해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 사건.
    이 사건도 알콜중독 아버지가 시켜서 한 계획된 사건으로 밝혀져서 많은 놀라움을 준 기억이 나네요.
    글쓴님 말씀처럼 차후 취재가 필요하다고 저도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130여만원 지원비중에 아버지 술값으로 과연 얼마가 지출됐을지 궁금도 하네요.

    선한 마음으로 따뜻함을 표현해 주신 많은 회원님과 의견이 달라서 정말 송구하네요!.
    답글 9
  • 레벨 병장 부자사람입니다 12/15 06:36 답글 신고
    님말이 맞아요
    아이를 왜 데려가요?
    답글 4
  • 레벨 원사 2 4륜머슬 12/15 07:24 답글 신고
    마음이 왜케 꼬였어요..?
    138나온다고요.?
    확실히 그 금액이 나오는지 어케 아사고.?
    예로 아이 엄마와 별거 하면서 수입이 았고 이혼은 안하고 양육비
    안주면 그 금약 주던가요.?
    남의 가정사 예단 함부로 하지 마세요.
    설상 138만원 지원 하면 그걸로 4인 가족이 생활 하기 어렵습니다.
    사회에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뷴들 중 하나인거 겉은데
    보는 시각이 참 안타 깝네요.
    답글 9
  • 레벨 원사 3 붕떠주디차 12/16 11:13 답글 신고
    이분 말씀에 공감.. 왜케들 오지랖들인지...안도와줄거면 걍 신경쓰지마셈...

    세상에 우리가 이해못하고, 안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기들 기준에서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부류들...
  • 레벨 하사 1 안녕하세요그 12/16 03:10 답글 신고
    앞뒤 사정은 딱하긴 한데 저는 일차적으로 아들을 데리고 있는 현장에서 그랬다는 부분에서 사실 화가 먼저 났습니다.
    딱한 사정과 여러 도움의 손길에서는 저도 눈물 흘렸지만요.
  • 레벨 일병 jy12 12/16 03:18 답글 신고
    훈훈한건 훈훈한걸로..
  • 레벨 병장 호나우두두두두 12/16 03:20 답글 신고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그어떤 사람들이 사회적약자를 돕고 후원을하고 가슴아파 하겠습니가?

    꼭 후원 10원도 안해본사람들이 콧방귀 뀌면서 미친사람들이내 하면서 한숨쉬죠...

    또 당하고들있내 하면서....그러나 한번해보세요 자원봉사와 후원을 집적 눈으로 봐보세요
  • 레벨 병장 슴치리지요 12/16 03:21 답글 신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전에 감정정으로 먼저 느낀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와같이 움직이지 않았을까..합니다만..뭐 하나하나 따져보자면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대부분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현장에서 도움주신 마트사장님과 과정을 쭉 지켜보시고 끝까지 따라가셔서 돈을 전달하신 노신사분도..경찰관님도 그렇고..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고 따듯함이 남아있다는걸 보여주는 예시 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만요...관심을 이만큼 받은만큼 앞으로 거짓이나 잘못나아가는 방향이 있다면 관심 이상의 벌을 받게될수도 있을거 같으니...도움주시는 분들 대부분이 본인 생활에 타격이 없을 정도로 지원해주시는 분들이시니 지금 상황에서는 큰문제가 없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ㅎㅎ 말씀 드린것 처럼 악용할 시엔..정말 지금보다 더 큰 파장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 레벨 하사 1 백년쾌걸 12/16 03:32 답글 신고
    맞습니다.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단지 이미 국가에서도 주변에서도 도움을 주고 있으니 좀더 사실관계를 보고

    도움을 줄 상황이나, 도움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봤으면 하는 마음이고

    아이들이 밥을 굶고, 도둑질을 한데대한 아무런 책임의식없이 어려우니 괜찮지 않나?하는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동영상봤을때 처음은 아니구나라고 생각든것도 사실이구요.

    혹여나 성급하고 과한 지원뒤에 실망스러운 이야기가 전해진다면

    안타까운 사연에 도움주신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정작 필요한곳에 가는것을 저해하는 결과가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후원또한 이곳 보배뿐만이 아니라 여기 저기서 우후죽순으로 후원모집하고 있고,

    유투브들 직접찾아가고 인텨뷰하고 어그로 끄는데 바쁘고...

    선한 마음이 이용되고 있다는 생각도 어느정도 들기때문입니다.
  • 레벨 상사 2 힘내라인생아 12/16 03:34 답글 신고
    과거 악용되는 사례가 있었기에
    의구심이 안들 수 없는 사건이지만,
    앞 뒤 상황 자르고
    보도내용을 토대로 접한 저로서는
    함께 슬퍼하고 가슴 아파하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후원이나 기타지원을 드리고 싶지만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ㅠ
  • 레벨 중장 드라쿨 12/16 03:41 답글 신고
    합리적 의심이라고 생각됨
  • 레벨 상사 3 조시막서 12/16 03:54 답글 신고
    세상이 의심하게 만든것 같네요.
  • 레벨 소위 1 강팔라 12/16 03:55 답글 신고
    도움을 준사람들이
    만족하면 된거지

    굳이 이런 의혹제기를
    왜하세요?

    못된거 맞아요
  • 레벨 중령 1 욕먹는시민의발 12/16 04:01 답글 신고
    이전 사건들로인해 조금 그런영향이 있는것같네요
    붕어사건이라던지
  • 레벨 하사 1 백년쾌걸 12/16 14:05 답글 신고
    도움받는 사람의 의사는 상관이 없나요?


    의혹제기? 가 있었나요?

    기사내용가지고 제 의견을 말했을 뿐이고 카더라... 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니...
  • 레벨 중령 1 욕먹는시민의발 12/17 13:48 신고
    @백년쾌걸 아 지금사건말구 예전에 붕어라고 자식이 아프다는둥 머한다는둥 해서 약 4천만원 정도 후원받고 사기친애가있었거든요 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세수마루 12/16 04:12 답글 신고
    맞습니다. 글쓰신 분은 생전 불우이웃 돕기 성금도 안 내셨을거 같아요
  • 레벨 하사 1 백년쾌걸 12/16 13:22 신고
    @세수마루 월평균 2만원정도 내고 있습니다만...
  • 레벨 상사 1 세수마루 12/16 04:11 답글 신고
    아침 점심 두끼 굶고 글 쓰심이...
  • 레벨 하사 1 백년쾌걸 12/16 13:21 답글 신고
    라면에 식은밥넣고 끓여서 라면죽으로 한달이상 버틴적이 있으시면 글 쓰심이...
  • 레벨 소위 1 아제개그 12/16 04:48 답글 신고
    도와주지 못할거면 재는 뿌리지 말아야..물론 그럴수도 있지..하지만 이경우 그렇지 않다면 저분들이 받을상처는? 막말할때 안할때 구분합시다
  • 레벨 하사 1 백년쾌걸 12/16 13:21 답글 신고
    어느부분이 막말일까요?
  • 레벨 훈련병 빛나는인생 12/16 16:30 신고
    @백년쾌걸 남이나 도와보고 살았노?
  • 레벨 소장 BMWxdrive 12/16 04:55 답글 신고
    그러니까 우려하는 사람들의 말이 뭐냐면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되지 않도록 잘 살펴보고 밑에 구멍이 나 있다면 구멍을 메우고 도와주자는 겁니다

    만에하나 예를들어 아빠가 알콜중독자라 들어온 돈으로 술만 마신다거나 도박중독으로 도박자금으로 사용한다거나 의지박약으로 일은 안하고 후원이나 도움만 받으려 한다거나 하면 발전도 없고 애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확인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죠 빈곤결핍 재활전문가와 관련 복지부 공무원이 나서서 본질적 원인적 문제점을 제거하고 사회복지시스템을 이용하여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서서 총대를 메고 일을 추진하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만 이렇게 현금과 현물로 도와 주는건 일시적이고 맹목적 도움으로 오히려 자활의 의지를 상쇄시키고 평생 남의 도움만 받으려 하는 나쁜 습성을 가지게 하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위급한 배고픔은 해소 되었으니 이제는 냉정하게 차분하게 그 부자가 이사회의 일원이 되어 자활할 수 있도록 지혜로운 방법으로 도와 주어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또한 어금니아빠나 붕어의질주처럼 도움에 나서신 분들이 차후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입니다

    솔직히 저는 아빠는 전혀 불쌍하지도 동정도 가지 않습니다 다만 애가 걱정이 될 뿐이죠
  • 레벨 중사 3 이름할게업다 12/16 05:00 답글 신고
    당뇨는 초기에는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무리없습니다
    하지만 이른나이에도 정도가심해지면 신장투석을 주 3회 하루 3-4시간씩은 꼭 받아야만 살수있지요
    건강보험대상자라면 회당 2-3만원이면 가능합니다만 가능하더라도 월 40만원씩은 거기에 꼬박 들어가야하고, 사실상 투석받는날은 투석받고 한참을쉬어야만하지요

    아무래도 주3회씩 하루 3-4시간을 바늘을 혈관에 꽃고있으니, 조금이라도 팔에 무리가가면 혈관이 터진다고하더군요
    그러다보니 무슨일을하든 정상적인 근무는 못할겁니다
    설령 어디취직하더라도 짤리겠지요

    저도 이정도상황까지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최악의경우 저정도상황이시라면 이해가가고 남들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있으신분들이 좋은 마음으로 후원해주시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게바로 자본주의의 참된모습이라고 생각하고요

    글쓴이님 입장도 이해가갈 수밖에 없는건, 앞전에 온갖 불쌍한척다해서 부자는아니더라도 남들처럼 살수있는 사람들이 사기치는 사례들이 빈번히 있었기때문에 저 또한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후원해주시는분들이 없는돈 끌어모아서 주시는건아니실테니.. 너무 부정적으로 안봐주셨으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후원을 악이용한사람들은 결국 다 걸렸지않습니까 그런경우라면 또 언젠가 걸려서 잘못되겠지요
  • 레벨 하사 1 사기당한후가입 12/16 05:31 답글 신고
    사건은11일 방송은13일 경찰관이나 기자는님과같은 생각은 해봣을거 같은대요

    아이를 대리고 하교하는 중이엇다면 근대 아이가 배가고프다고 한다면
  • 레벨 소령 2 술에빠진돼지 12/16 05:52 답글 신고
    그래 맞네 충분히 그런 의심을 할 수 있다 생각함.

    이제 이렇게 베스트에 올라와서 많은이들에 의심이란 무서운 미끼를 던졌으니 ..

    니가 나서서 저 부자가 어떤상황인지 파악좀 해봐라
  • 레벨 원사 3 ak7 12/16 05:59 답글 신고
    그래 한달에 2~300벌면서 남 도운다고 꼴깝 많이 떨어라ㅎ
    그래그래 니돈이지 내돈이냐ㅎ
    걍 이참에 집 팔고 전세로 옮기고 남는거 도와줘~~
    전세 사는것들은 월세로 가고ㅎ
    아니면 그리 관심받고 싶으면 카라반 하나 사셔요~
  • 레벨 병장 장어대장 12/16 08:34 답글 신고
    소주는 좀.. 일단 지켜보자구요
  • 레벨 상사 3 또저지랄이네 12/16 08:50 답글 신고
    아이를 데려간 이유가.. 책가방에 사과랑 우유 넣으려고 한거 아닐까 싶네요.
    성인이 그 흔한 백팩조차 없다면 훔친 우유랑 사과를 어찌 챙겨 올까요.
    초등생 책가방 메고 혼자 가기에도 그렇고요. 그렇다고 쇼핑백 이나 비닐봉투 들고 있으면 걸릴테고.
  • 레벨 상병 다쌍불 12/16 08:59 답글 신고
    힘든세상 묵고싶은 소주좀 마시면 어떻노 꼬투리 꼬 투리 쯥
  • 레벨 소위 1 강팔라 12/16 09:34 답글 신고
    내말이...

    그런상황에 처했는데
    소주한잔도 못하나
  • 레벨 병장 졸라방어운전 12/16 09:01 답글 신고
    맞는 말씀 의심이 아니고, 검증이 필요함
  • 레벨 상사 1 고마퇴근하자 12/16 09:20 답글 신고
    후원금 많이 받으면 기초수급 탈락 각임
  • 레벨 일병 DamongE 12/16 09:57 답글 신고
    그냥 다른거 다 떠나서 나이 34살에 자신도 아픈데다가 병든 노모랑 두 아들 데리고 사는게 쉽진 않을것 같다. 상상만 해도 우울하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3호봉 슈가소리 12/16 12:20 답글 신고
    구충제 한번 검색해보세요 유튜브로 당뇨도 효과있는걸로 나오네요
  • 레벨 하사 1 백년쾌걸 12/16 13:19 답글 신고
    가족력 있구요 아버님이 당뇨 30년에 투석 7년 받으셨네요.

    투석받기전까지 일을 손에 놓지 않으셨구요.
  • 레벨 하사 1 백년쾌걸 12/16 14:00 답글 신고
    당뇨 걸려보라는 악담은 스스럼없이 하면서....

    내로남불입니다.

    당뇨걸린것이 큰 지병인냥, 노동력을 완전히 상실한것처럼 회자되는것에 대한 이야기지요

    전 직장암 3기에 수술했습니다만...

    6년차인데 다행이 전이는 없습니다. 수술하고 한달몸추스리고 일상생활했습니다.

    지금은 6개월에 한번 수면내시경만 받고 있습니다. 그런다고 사회생활 안했겠습니까?

    직장 잘 다니다가 지금은 자영업합니다.
  • 레벨 하사 1 백년쾌걸 12/16 14:39 답글 신고
    제 답글을 걸려보라는 악담은....이라고 적었습니다만

    그리고 그말은 악담맞습니다.

    본인이 기분나쁜 글만보지마시고 차근차근 다읽어보세요. 득도 없으면서 첫문장을 어떻게 적으셨는지

    그리고 당뇨는 가족력이 있어서 어짜피 걸릴거라 생각해서 각오하고 있습니다.

    술담배 다 합니다. 그리고 일도 열심히 합니다.
  • 레벨 하사 1 백년쾌걸 12/16 15:11 답글 신고
    첫문장은 첫글이 어쩌고 부터 시작해서

    남의 글에 수정해라 마라 하는것부터가 비매너인건 모르시나봐요

    차장이 소장급이라면 뭐... 대단하시다고 해드려야 하는건가요?

    제 마지막 회사가 종건사 재무팀장이었기에 현장 겉햩기로 대략은 압니다만...

    고집과 이기적인 생각에 무지까지도 꾸준히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 레벨 하사 1 백년쾌걸 12/16 15:45 답글 신고
    유치한 글 잘 읽었습니다.

    이거이거하면 인정이야... 애들이나 하는소리를

    날일하는 현장인력이 갑자기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이런소장과 소통하려면 많이 힘들것같습니다.
  • 레벨 이등병 마린보이713 12/16 15:50 신고
    @백년쾌걸
    날일하는 분들은 잘모르겠고 하청업체 사장님들만 상대해서요ㅎㅎ
    열받더라도 남을 깍아내리는 그런 무식한 행동은 하지마세요.
    어느 정도 배우신분같은데, 하늘을 보고 침을 뱉으면 본인도 그침에 맞아요
    그리고 댓글 다지워 드릴께요.내가 무슨 득을 볼거라고 이런 분과 댓글 놀이 하고 있는지.
    그리고 열내지 마시구여. 몸 안좋아집니다.
  • 레벨 하사 2 노랑나시 12/16 10:33 답글 신고
    베베꼬인 관종이 가입해서 첫글이 이거냐?
  • 레벨 하사 3 이왁스 12/16 10:46 답글 신고
    아니.. 그 분께서 도움을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자진해서 여기 형님들이 도와주시고 그러는건데..
    무슨 검증을 하나요??
    저사람이 거짓말을 했나요?? 저분은 왜 검증을 받아야하나요?
    그냥 가만히만 있으면 중간은 가는겁니다..
  • 레벨 소장 운몽 12/16 11:04 답글 신고
    아.. 왜 이래 꼬이 셨을까.... 이해가 안가네 증말


    남 사정 다 알수도 없고
    순수 138만 이면 못 살것도 없지만...

    그들의 지출을 봐야 죠... 지병도 있다는데 약값이 얼마나 들어 가는지도 봐야 하고
    기본적으로 임대 주택 이라도 .. 월세 내야 합니다. 관리비도 나옵니다.

    베베꽈서 세상을 보지 마시고 좀 선한 마음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 레벨 하사 1 백년쾌걸 12/16 13:28 답글 신고
    내자식이 굶고 있다면 약 안먹고 애들 밥먹일거라서요...

    월세가 밀리는 한이있어도... 관리비 못내는 한이 있어도요...
  • 레벨 대령 3 암행단속 12/16 11:58 답글 신고
    무관심이면 관심끄면 될일
  • 레벨 병장 은율 12/16 12:29 답글 신고
    저도 기사보고 가슴은 아팠지만..한편으론 젊으신분이 단지 당뇨 갑상선때문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물론 합병증이 왔는지는 확인않되지만... 제 친구는 지방에서 서울로 항암받아가면서 가족때문에 일을 못놓고있습니다.
  • 레벨 하사 3 하얀자 12/16 13:15 답글 신고
    짠하기도 하고...뭔가 아쉽기도 하고..그러네요...
  • 레벨 중사 2 또노니 12/16 13:16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뭐 자작극인지 아닌지까지는 알수없는 일이구요

    다만, 가장 꼴갑인거는 혼자가 아니라 애를 데리고 절도를 하려던 거
    글고 대형마트에 CCTV있다는 거는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은밀히 몰래하는것도 아니고 아예 대놓고 여봐라는 식으로 쓸어담던데요

    그리고, 질병상태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식새끼 낳아놓고 굶기면서 몇달을 놀고먹겠는다는 생각은
    글쎄요 여기 보배님들은 어지간해서는 그렇게 못할걸요
    몸이 부서져도 하루짜리 노가다라도 다녀오겠지요
  • 레벨 병장 뼈가되고살이되자 12/16 14:14 답글 신고
    자식앞세워서..무마 하려고 도둑질 한거 치고는 금액이 너무 적지않습니까.. 살다보면 빛도 생기고 병원비도 쓰일거고

    기초생활 수급비 다 받아서 한달 한달 버틴다는것 또 한 쉽지않을 것 입니다..

    도와주고 안주고는 본인 판단이지만 경찰관 인터뷰대로 요즘 세상에 밥굶는사람이 어딨어요 하면서 눈시울 붉히던데..

    경찰분은 바보 여서 그랬겠습니까.. 세상 다 자기마음대로 안되는건데.. 호도는 자제하지용
  • 레벨 중사 1 내맘뭣도몰라 12/16 14:29 답글 신고
    글쓰신분이 뭐 그 부자한테 나쁜 소리 한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을 '자유'게시판에 쓰신건데, 다소 격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은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레벨 중위 1 신일PM 12/16 15:34 답글 신고
    저랑 같은 생각중이시네요
    데리고 온 애 가방에 소주 집어넣고ㅡㅡ
    몸이 아프고 돈이 없는데 소주는 훔쳐마실 생각은 나나보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복숭아조핫 12/16 17:28 답글 신고
    병원비는? 약값은? 교통비는? 각종세금은?,, 뭐 보험은 들었을까? 보험금은??

    정부지원 이외에 아이들 유치원, 학교 체험학습, 준비물 살돈은?

    건강한 1인가정 견적을 내놓고 합리적 의심인척 대중의 동감을 구하는건 아니신지...ㅉ
  • 레벨 상병 딸콩어매 12/16 17:41 답글 신고
    식비 40만원은 쫌..... 1인당 한달 식비 10만원이면 좀 적을거 같네요..
  • 레벨 하사 2 노랑나시 12/16 17:52 답글 신고
    4식구라는데 이 겨울에 14만원 가지고 난방이랑 될까??

    월세 10만원은 .....지하 단칸방인가?
  • 레벨 하사 1 백년쾌걸 12/17 12:46 답글 신고
    기초생활수급자 138만원을 수령하는 기준으로 주거비, 의료비지원 및 의보면제, 각종공과금지원금, 학비지원,

    세금등등을

    합쳐서 계산해보면 대략 월200~250만원 (연봉 2400~3000) 수준의 급여생활자와 비슷한 수준이 됩니다.

    네이버에서 조회만 해봐도 금방알수 있습니다.

    스스로 번 돈이 아니라 생계만이라도 유지하라고 지원해주는게 이정도 인데 이걸로 보험료 따지고

    외식비따지는것 자체가 우습습니다.

    최저시급으로 죽자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우습게 만드는 꼴입니다.
  • 레벨 상사 3 달려라빠르게 12/16 16:28 답글 신고
    머리로 생각을 해야하는 일들이 있다면

    가슴이 먼저느끼는 일들도 있는게 세상이라

    이번의 경우는 글쓴이 이야기 무슨 이야기인줄 알겠으나,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자식 옆에서 두손 모으고 울며 빌었다는 그 아비 마음이, 애초에 그렇게까지 계산적이고 치밀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하고 무엇보다 그렇게 믿고 싶어, 추운겨울 따듯한 소식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좋은 제도도 항상 그를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안좋게 포장되는 경우가 너무 많은 세상이라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국개의원들은 제발, 선량한 사람들의 혜택을 줄이지 말고 그런 선량한 사람들을 위한 제도를 악용하고

    머리 굴리는 파렴치한들을 색출! 해 내는데에 힘을 쏟아주세요
  • 레벨 병장 문위 12/16 17:32 답글 신고
    소주가 4인가족 생계에 절도를 해야할만큼 꼭 필요했나보네요.
  • 레벨 일병 탈퇴했을뻔한회원 12/16 21:14 답글 신고
    세상이 이렇게 이해득실로 따지고 생각하게 만든것이 더 우려스럽네요.

    도와주는게 이득과 생각으로 따지는건가요? 언제부터 그게 "도와" 주는거였나요?

    그건 "흉내" 내는거지요.

    내가 남을 도와주는데는 이유가 없어요.

    내가. 내 자신이. 내 스스로가. 도와주고 싶을때에요.
  • 레벨 대령 3 방어진꽃바위 12/17 00:01 답글 신고
    통장에 1099원 남았습니다.

    처자식도 있고 뱃속에 둘째도 있습니다.

    올 봄에 어깨수술후 일도 못나가고 있고 실업급여도 끝나서 통장잔고 바닥났습니다.

    그렇다고 뭘 훔쳐보겠다는 생각 안해봤고

    집에 있는거 팔 수 있는거 중고나라에 싹 내다 팔면서 겨우 유지중입니다.

    남한테 손벌리고 싶지도 않고 나쁜짓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오늘 월세 밀리게 되는거 집주인에게 얘기했습니다.

    저도 지금 비참합니다.

    하지만 자식에게 나쁜짓을 보여주고 싶지도 가르치고 싶지도 않습니다.

    오늘도 집구석에 있는것중에 뭘 먼저 팔수 있을까 뒤져보고 있습니다.
  • 레벨 이등병 me비포you 12/29 07:35 답글 신고
    이런분을도와드려야되는건데..
  • 레벨 중령 1 너의사랑에취하다 12/29 10:08 답글 신고
    Justiceforhonor 카톡주세요.
  • 레벨 병장 거산원주 12/27 21:51 답글 신고
    백년쾌걸님이 팩트였네요.
  • 레벨 상사 2 파하스 12/27 22:07 답글 신고
    이글이 성지가 되는군요
  • 레벨 병장 절라슬포 12/27 22:36 답글 신고
    이래서 중립유지 제대로 된 팩트체크 필요!
    근데 팩트체크했다고 해서 믿고 후원한 분들 많아요 ㅠㅠ그게 안타깝네여
  • 레벨 하사 1 백년쾌걸 12/28 01:42 답글 신고
    지나간글에 갑자기 댓글들이 달리기에 깜짝놀라 궁금한이야기Y를 급히 찾아봤습니다.

    방송취재를 보니 씁쓸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한편으로는 내생각이 틀렸기를 기대했었나봅니다.
  • 레벨 이등병 크눌프와골드문트 12/28 17:10 신고
    @백년쾌걸 한동안 여러방송서 퍼날라서 미담방송했었는데 전갑자기 이사건을 처음 인지하고 방송한 미디어가 엄청궁금해진..아녀라..걍 씁쓸하게 묻혔으면하네요..속시끄러워..
  • 레벨 일병 비정한놈 12/27 23:48 답글 신고
    성지순례왔습니다. 글다시 읽어보고 소름돋았습니다.
  • 레벨 병장 흰수염고래상어 12/28 00:22 답글 신고
    성지순례왔습니다....
  • 레벨 하사 2 별을수놓는남자 12/28 02:57 답글 신고
    성지순례왔습니다
  • 레벨 일병 켄라커츠 12/28 04:06 답글 신고
    하아.. 다시봐도 참.. 성지순례 왔습니다..@.@;
  • 레벨 중위 2 앙쿤 12/28 04:39 답글 신고
    ㅎㅎ 박제요
  • 레벨 상병 사랑과야망 12/28 05:08 답글 신고
    이 맛에 보배!!
    순례 다녀갑니다.
  • 레벨 병장 벰베라베로 12/28 08:39 답글 신고
    와... 저도 조금은 이상하다 느꼈지만 님처럼 논리적이진 못했어요...
  • 레벨 하사 1 언덕위나비 12/28 11:21 답글 신고
    혜안.
  • 레벨 훈련병 glitterr 12/30 02:14 답글 신고
    정말 대단하시네요 처음 방송으로 보고 감동 받아서 울뻔했어요 그래서 그속에 진실이나 이성적인 사고를 할수가 없더군요 생각하는 힘이 대단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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