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잔재에서 벗어나야 된다고 보여져요..
중국인들의 생활방식 사고방식 사회적 이슈들을 보면
한국인과 매우 흡사하다는걸 느낄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인들도 본능적으로 약간씩 중국에 대한 혐오감 미개함을 느끼잖아요
일본에 대해선 질투 분노 열등감 복수심을 느끼지만 딱히 혐오감은 안느끼잖아요
아무튼 한국인의 유전자에는 중국에 대한 거부감 혐오감이 dna에 각인돼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중국의 잔재에서 벗어나야 된다고 보여져요..
중국인들의 생활방식 사고방식 사회적 이슈들을 보면
한국인과 매우 흡사하다는걸 느낄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인들도 본능적으로 약간씩 중국에 대한 혐오감 미개함을 느끼잖아요
일본에 대해선 질투 분노 열등감 복수심을 느끼지만 딱히 혐오감은 안느끼잖아요
아무튼 한국인의 유전자에는 중국에 대한 거부감 혐오감이 dna에 각인돼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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