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 오늘 올라온 경찰도와주다 다친 남편 전체 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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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 오늘 올라온 경찰도와주다 다친 남편 전체 글[21]조회 954 | 추천 11 | 2019.12.18 (수)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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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보존되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넘하네요.ㅠ
다시는 저런짓 안할듯 한데........요
보배를 물로 봤나 봐요. 삭튀 빤스런 한다고 없어지는데가 아닌데 ㅎㅎㅎ
빨리 죽어라.
주어는 없다.
뭘 알고 이런식으로 행동하세요!
당신 글 다봤는데 당신은 관종이 맞네요!
부디 나이먹고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처음 이글 쓰신분의 지인이자 당사자 입니다.
경찰이 4명이 출동 하였다고 했는데 경찰 출동 전 범인 검거에 적극 가담하여 범인 제압에 가담한 당사자입니다.
당신은 지금 크게 잘못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제가 진실 규명 하겠습니다.
이쪽 저쪽 얘기 들어 보았다면 이제는 제 3자가 아닌 당사자 얘기도 들어보셔야겠지요??
저는 범인 제압에 적극 가담한 사람이며, 제가 조망간 글을 작성 할테니 그 글을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경찰쪽에서 글쓴것을 보고 마녀 사냥식으로 판단하기 일수였는데
부디 경찰쪽 글을 보고 이쪽 저쪽 얘기를 들어 보았다면 이제 사건의 당사자인 제 얘기도 들어보아야겠죠?
곧 이쪽 저쪽이 아닌 모든 상황의 당사자인 제 얘기 들어보시고 판단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경찰이 주장하는 초기 출동 경찰이 4명이라고 하는데ㅎ
초기 출동 경찰이 4명이면 제가 범인 목덜미를 누르면서 팔을 꺽으면서 제압한 제 얘기는 온데 간데 없던데
제 얘기도 들어봐야지 맞는거겠지요? 경찰이 주장하는 706만원 지급하였다와 지급예정이라는것은 상당한 차이를 가진것은 모순이겠지요?
참고로
경찰쪽에서 적은 글에는 모순이 많이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당신 같은 관종은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하니까요.
혹시라도 미리 말씀드리지만 당신이 이 사건과 관련하여 작성한 글 또한 모두 캡쳐되어있음을 알려드리며,
글을 삭제 또는 수정하여 어떠한 불이익을 당하시더라도 저는 미리 고지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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