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안녕하지못해 입니다
해당 동생은 게시판 눈팅겸 글을 쓰는 뜨네기 입니다
그래서 글을 아꼈네요
본인 누나가 보배하기를 싫어하는 디갤러가 보배에서 뜨네기 활동을 하는 회원이었음을 과연 알리는게 맞을지
그리고 그 뜨네기는 닉이 어찌되는지
저도 참 궁금한 현 상황입니다
저랑 봄님만 주시하고 있겠죠
디갤이 왜때문에 굳이 보배를 구경하는지 모르겠지만서두
남동생이 누나 위한답시고 보배 활동 안하게끔 그딴 개짓거리 했다는거에 안그래도 머리아파가 어제 두통약먹고 누웠습니다
오늘 아침에 큰 소란 낸다는게 어제 저녁에 봄님이 글쓰셨네요
뭐 그거랑 다를게 없어 큰소란이 아니게 (다른 여성유저가 받을 가능성이 낮아짐?)? <=예측이지만 그런 어처구니 없는 동생을 저였으면 반피떡을 만들었을겁니다
아직까지 건의건 답변이 안달린만큼 동생인지 뭔지의 닉네임은 안밝혀졌기에 대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큰 분란과 불신을 일으킨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그럼 아침 출근준비들 잘 하시고 빙판길 조심하세요
정말 짜증나요.
님 글 때문에 어제 그렇게 게시판 난리나게 만들고
간보기 글 계속 올리고??
뭐하자는 거에요??
온라인은 열려있고 한 사람이 여기저기서 활동할 수 있는거죠.
굳이 영역 갈라칠 부분은 아닙니다.
ㅇㅂ처럼 패악질 하는 집단이 아니라면 그럴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짜증나요.
님 글 때문에 어제 그렇게 게시판 난리나게 만들고
간보기 글 계속 올리고??
뭐하자는 거에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찬호형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께도 마찬가지입니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조금더 더 침착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저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봄꽃님 글은 삭제한건가요? 찾아도 없어서요.
보배님들 괜히 오해했었네요..--;;;
해프닝이라면 해프닝이지만,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평소와 달리 열을 조졸 못했네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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