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옛 신라시대부터 조선까지

대마도는 한국땅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정확히 경상도읍지였으며 1822년편찬된 삼국접양지도에

명시 돼있습니다.

대마도는 부산 동래부의 부속도서로서

지리적 문화적 문헌상으로 우리땅.

1592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으로 만든지도

조선팔도 총도에 울등도와 독도는 물론이고

대마도까지 조선 땅입니다.

영국, 스페인과 함께 해상을 통해 영토확장을 하던 일본은

임진년부터 은근슬쩍 나가사키현으로 고처 부릅니다.

신라의 이사부 장군이 점령 점거했고

세종때에도 대마도에 왜의 침략을 해결한적도 있습니다.

백두산은 머리 대관령은 척추 영남의 대마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다. 1750 년 해동지도의 글귀.

일본도 미국으로부터 영토를 반환받은 적이 있습니다.

일본이 그 증거로 제시한 지도가 있는데 독도는 물론이고

대마도도 한국영토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부산에서 45키로

후쿠오카에서 159키로

일본은 대마도의 진실이 밝혀질까봐

독도문제로 매일 물타기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승만도 대마도 반환을 수십여차례 했습니다.

그 뒤에 625가 터진거조.

일본은 포츠담선언에서 불법적으로 취하고있는

영토를 반환한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협정에서 대마도는 빼놓고

진행하였습니다.

독도로 물타기 해버리니

대마도는 잊고 사는듯 합니다.

다시 되돌려 받을 명분도 충분하고

되돌려 받아야됩니다.

유튜브 페페티비에서 본 내용인데

충격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