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이야기를 담은 만큼 읽기전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의하지 않는 퍼나르기에 강력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대학병원을 떠나 병원에서 근무중에 있습니다.
오늘밤부터 주말까지 휴가를 떠날 예정입니다.
다음글은 다음주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
제 이야기를 담은 만큼 읽기전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의하지 않는 퍼나르기에 강력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대학병원을 떠나 병원에서 근무중에 있습니다.
오늘밤부터 주말까지 휴가를 떠날 예정입니다.
다음글은 다음주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갑자기 가슴이 뛰고 트라우마가 ...육지의 이장들도 제가 겪어본바로는 그런 이장 아주 많습니다
지금의 제도중에 가장 몹쓸 제도가 이장 제도 입니다
이장제도를 없애야 합니다
일제때 옛날 옛적 사회 시스템에 의해서
생긴 이장
현대사회에선 아무 짝에도 쓸모없어요
이장을 관리하고 교육하고 감독하는 기능 없습니다
품위 유지를 안해도 아무런 데미지도 안 입어요
그냥 망나니 짓을해도
동네에서 뽑으면 또 다시 이장합니다
요즘은 동네에도 노인들이 많으니 이장 선출할때 어떤 근거로 이장을 뽑았는지 답답합니다
예의와 상식도 없이 그런 말초적 본능만을 지닌채 완장차고 권력을 휘두르니
같은 국민으로서 제가 다 부끄럽네요
귀농** 라는 동호회 보면 이장에 대한 성토하는 글이 100개도 넘습니다
저는 관게없지만 그 섬에 이장들 대신해서 지금이라도 위로 드리고 사과드리고 싶네요
의사 선생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의사의 삶...?
개인적으로, 의사들은 존경받아야 마땅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의대를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입학 후 십수년의 공부는 아무나 못하지요.
더구나 아픈 사람을 살리는 의술을 가진...
세상 모든 의사들을 존경합니다.
꾸벅~~~
하지만, 참 불쌍하고 외로운 직업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대학병원 교수나 종합병원 봉직의나 동네의원의 의사들은 서로 차이가 있고, 장단이 다를테지만...
평생을 서너평의 진료실에 갇혀서, 살수밖에 없는 삶...
절대 쉽지 않은 직업이죠.
배우자와 자식들만 대박일뿐... ㅠㅠ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기다리고있었습니다ㅎㅎㅎ
이따 잘 읽어 볼게요
의사의 삶...?
개인적으로, 의사들은 존경받아야 마땅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의대를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입학 후 십수년의 공부는 아무나 못하지요.
더구나 아픈 사람을 살리는 의술을 가진...
세상 모든 의사들을 존경합니다.
꾸벅~~~
하지만, 참 불쌍하고 외로운 직업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대학병원 교수나 종합병원 봉직의나 동네의원의 의사들은 서로 차이가 있고, 장단이 다를테지만...
평생을 서너평의 진료실에 갇혀서, 살수밖에 없는 삶...
절대 쉽지 않은 직업이죠.
배우자와 자식들만 대박일뿐... ㅠㅠ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갑자기 가슴이 뛰고 트라우마가 ...육지의 이장들도 제가 겪어본바로는 그런 이장 아주 많습니다
지금의 제도중에 가장 몹쓸 제도가 이장 제도 입니다
이장제도를 없애야 합니다
일제때 옛날 옛적 사회 시스템에 의해서
생긴 이장
현대사회에선 아무 짝에도 쓸모없어요
이장을 관리하고 교육하고 감독하는 기능 없습니다
품위 유지를 안해도 아무런 데미지도 안 입어요
그냥 망나니 짓을해도
동네에서 뽑으면 또 다시 이장합니다
요즘은 동네에도 노인들이 많으니 이장 선출할때 어떤 근거로 이장을 뽑았는지 답답합니다
예의와 상식도 없이 그런 말초적 본능만을 지닌채 완장차고 권력을 휘두르니
같은 국민으로서 제가 다 부끄럽네요
귀농** 라는 동호회 보면 이장에 대한 성토하는 글이 100개도 넘습니다
저는 관게없지만 그 섬에 이장들 대신해서 지금이라도 위로 드리고 사과드리고 싶네요
의사 선생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속적으로 힘들게 하는것이
지금 어느시대
어느나라 이야기인지 혐오스럽네요
이장 권한 막강하고
관리 감독 교육은 전무하니
양아치 ㆍ사이코패스적인 이장이 아주 많습니다
정말 혐오스런 이장들은 더이상 의미없으니 늦었지만 정부는 이제라도 현대사회에서 이장이 뭔지‥‥
얼마나 맞지않는 제도 인지‥‥ 들여다봐야 합니다
막강한 제도적 권한을 손에 쥔
이장들의 눈밖에 나지않고
살아야하니 알아서 이장모시는
더러운 이장제도 없애야 합니다
이장과 주민들이 평행선으로 살기 곤란하게끔 만들어진 원초적인
프레임이 잘못된것입니다
오랫만에...하셨나요?ㅎ
담편이 기대됩니다~~ ^^
아니면 회사 도서관에 비치하라고 하고 싶네요.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했죠? 그쵸?
그럼 그부분을 좀 자세히... 다음편 기다립니다!!
했네 했어 !!!!!!!!!
스포하자면...
했네했어~^^
선생님의 진정한 은인이신분이네요 ㅎㅎ
저두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한달여간 머무르면서 섬에서 자기들만의 리그가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정독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다음 글이 기다려집니다.
힘드셔도 응원하는 많은 보배 형님들을 위해 계속해서 작성 부탁드립니다^^
최고!!
배하애씨가 불안해.
감사합니다~~
소록도?
어딘가요?
고흥 쪽 같은데.
젊을때 읽었던 국화꽃향기 가 떠오릅니다.
이건 무슨병임가요?
섬생활은 글만으로도 답답하고 무섭네요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