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수십년간 살면서 그런 넘 첨 봤다 어느 지역의 기자로 활동하다가 기자생활이 힘들고 여러가지 사유로 해서 퇴사하고 여러 군데 갔지만 낙방도 하고 그래서 돈벌이가 되는 가십거리 기자로 전락 일명 찌라시 기자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일정한 수입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없는 사실 만들고 재 생산 유포하는 일을 서금치 않고 막무가내이고 나랑 앞면이 있는 사람인데 그 놈이 하는 짓이 경찰도 되었다가 기자도 되었다가 활동하는 범위가 다양해지자 소개한 직업만 해도 여려 개로 활동했었다고 한다 그 녀석 아는 경찰도 있는데 문제 있는 놈으로 통한다. 기자라고 깨끗하고 경찰이라고 선하지 않은 분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경찰도 최근들어 범죄인으로 검찰에 송치되는 사례가 예전에 비해 부쩍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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