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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까칠한토끼 20.01.02 09:30 답글 신고
    매번 재밌게 잘 읽고있습니다ㅎ 추천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답글 1
  • 레벨 이등병 rmfosem 20.01.02 09:49 답글 신고
    글 감사합니다~~~
    답글 1
  • 레벨 소위 2 제이j 20.01.02 13:57 답글 신고
    요즘은 SNS도 크게 한몫 하는듯 합니다.
    대체 왜 병원을 찾아오는지도 모를정도로 알아보고 와서 의사를 테스트 하는 진상들..
    본인들 보험 받게 무조건 상병 바꿔 달라는 사람들...

    그러면서도 마냥 친절함만을 강요하는 병원들.. 감정 노동자들은 매일매일 자괴감에 빠지지만
    본인이 진료한 환자가 쾌유한 경우에 따라서 또다시 감정은 올라가니..
    이것또한 감정중독이 되는것 같아 보입니다.

    항상 힘내세요..
    답글 1
  • 레벨 중장 까칠한토끼 20.01.02 09:30 답글 신고
    매번 재밌게 잘 읽고있습니다ㅎ 추천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4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1 답글 신고
    저시절은 더 어린시절이고 돌이켜 다시 생각해봐도 참 아쉬운 선택이었습니다.
    자위적인 안일함에 제 스스로도 씁쓸함을 표합니다.
  • 레벨 소장 깊은눈동자 20.01.08 10:26 답글 신고
    연락 하지마 보다
    내가 진짜 싸랑하는 여자가 생겼어라고 하면 끝남.
  • 레벨 이등병 rmfosem 20.01.02 09:49 답글 신고
    글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4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킹곰돌 20.01.02 10:34 답글 신고
    바쁘실텐데 꾸준히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0.01.02 10:58 답글 신고
    본인의 소신을 지켜가며 산다는 것이 참 많이 힘들죠.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2 답글 신고
    소신도 나이가 들수록 사그라지네요. 어릴때 혈기로 개똥소신을 참 잘지켰던거 같은데
  • 레벨 소령 1 300won 20.01.02 11:35 답글 신고
    우워~
    이 필력...
    소설을 읽는듯한~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3 답글 신고
    평범한글에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1 새로운대한민국 20.01.02 11:36 답글 신고
    재미있습니다. 세상에 대해 많이 배울점도 있네요. 간접경험이 되서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사마나 20.01.02 11:41 답글 신고
    선생님의 신념을 응원합니다~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2 샐리 20.01.02 11:48 답글 신고
    진상이 자신들이 진상이란걸 모르니 평생 저짓거리를 반복하죠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3 답글 신고
    몸이 아파서 온사람들이 정작 아픈곳은 마음이 아닌가 생각될때가 참 많습니다.
  • 레벨 원사 3 개미킴 20.01.02 11:52 답글 신고
    글 잘쓰시는 의사선생님
    캐나다에서 잘 읽고있어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5 답글 신고
    밤에 주로 쓰는 제 글을 쉽게 보셨겠군요.
    한때 캐나다로 이민을 갈까 고민했던적도 있었습니다. 요즘도 2020 프로젝트라고 이민자들을 대거 수용하고 있는지요.
    캐나다에서 (노벤지역,써리) 단기간 산적이 있는데 천국 같았습니다.
  • 레벨 원사 3 주물럭매니아 20.01.02 12:19 답글 신고
    잘읽엇습니다.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1 블루머신 20.01.02 12:19 답글 신고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5 답글 신고
    네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3 고덱스 20.01.02 12:24 답글 신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집사람이 산부인과에서 간호사로 일해서 ... 집사람 이야기 들으면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5 답글 신고
    간호사분들의 감정노동이 얼마나 심한지 옆에서 봐서 알고 있습니다. 많이 치유해주세요
  • 레벨 대위 3 인생최고의날 20.01.02 12:34 답글 신고
    잘읽었습니다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6 답글 신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레벨 원사 3 가고일이야 20.01.02 12:53 답글 신고
    소신을 지키면 내상을 입고
    관례를 지키면 외상을 입지요.

    작가님 몸에 사리가 그득하겠군요~
    현실을 참 설득력있게 잘 쓰시네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6 답글 신고
    제가 최근에 본 글중에 가장 명글이군요.
    의사의 삶은 소신과 관례사이에서 줄타는 느낌입니다.
    어디로 떨어져도 상처를 입는건 어쩔수 없는거군요.
  • 레벨 중장 와난천재인가봐 20.01.02 12:53 답글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7 답글 신고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소장 앙쿤 20.01.02 13:01 답글 신고
    왠지 좋은 선생님이실 것 같습니다~^^♡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그런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레벨 상병 보배드림국민사랑 20.01.02 13:14 답글 신고
    여긴 수퍼마켓이 아니에요
    물건을 사고 싶다고 맘대로 골라
    살수있는 수퍼마켓이 아니고 진료하는 병원이라구요~
    현수막이라도 써서 진료실 벽 한쪽에 붙였다 뗏다 하는 방법도 동원해야 하나 답답한 생각이 문득 듭니다

    저는 외지고 낙후된곳에 시골집을
    한채씩 사다보니 여러채를 샀더라구요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외진 시골집은 금액들은 작은 금액들이었어요
    처음엔 그리운 마음으로 고향은 아니지만 외진 남쪽을 찿아가게 됐고
    지금은 두채만 남겼으며 가끔 그곳을 가서 꽃도 가꾸고 여행이 목적이라 포기가 안되고 있어요

    시골을 가기전에는 노인분들을 잘 몰랐어요
    그렇게 철이 없는지를 몰랐ㅇㅓ서
    당황하며 지낸 시간들이 꽤 있었습니다
    겪어내고 보니 노인분들 잘못만은아니란것을
    이해 하기에 이르렀어요
    즉 누구 누구 사람때문이 아니고
    그분들의 인생을 이해하게 됐어요

    민원 전화가 걸림돌로 작용하는 현실
    과 그중에 철없는 노인분,또는
    막무가내 몇몇보호자들은 어쩔수 없다는것을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니 ‥‥

    어쩔수없이 차선의 선택으로
    주무관님은 의사 선생님께
    전화를하여 타협을 하려고 했을것입니다
  • 레벨 원사 3 소심1 20.01.02 13:59 답글 신고
    제가 장모님과 의견충돌의 경우와 똑같군요...
    약을 왜 일주일치를 안주느냐 다리 아프게 병원 오가기도 힘들다고..섬도 아닌 중소도시에서의 일입니다..
    제가 그건 의사의 영역입니다..물건주문하는데로 주는 마트가 아니라고...ㅡㅡ;;

    이해시키기 어려운분들이 노인네들입니다..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8 답글 신고
    어린 나이에 나이 많은 사람들의 삶을 더더욱 이해하지 못했지요.
    섬이라는 특수성 어린나이에 그곳에 갖혀 혈기왕성함을 주체하지 못했던.....
    저 스스로도 미완성나이대였으니 더ㅓ욱 이해하기 힘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섬에는 남아도는 집들이 천지죠. 저보고는 그러더군요 월세 안받을테니까 들어와서 병원 열어주면 안되겠냐고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0.01.02 13:26 답글 신고
    무안에서 배타고 들어가면 자은도나 안좌도나 암태도나 뭐 그런곳인가요?

    아님 저 뒤에 비금도나....만재도나.....ㅜㅜ
  • 레벨 상병 보배드림국민사랑 20.01.02 13:44 답글 신고
    신안군의 작은 섬들이 많아서 맞추기 어려울거에요
    그냥 궁금함도 없지않아 있지만 알려고 하지않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0.01.02 17:37 신고
    @보배드림국민사랑 제가 자은도 보건소 선생님한테 신세진게 있어서요.^^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 레벨 상병 보배드림국민사랑 20.01.02 19:46 답글 신고
    그러게요
    공중보건의 선생님들의 활동을 이번에 다시 알게됐어요
    저도 남쪽 어느 시골에서 보건진료소 진료 도움 많이받습니다
    면단위마다 보건소가 있고
    가까운곳에서 감기ㆍ알레르기 등등 치료받아요
    남도의 자연은 그리움입니다
    그러나 이주해서 살지는 않을거에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9 신고
    @보배드림국민사랑 그러시군요. 기본적인약들은 보건지소에 다 구비하고 있을겁니다. 대부분 무료라 이용하기도 좋지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29 답글 신고
    ㅎㅎㅎ어딘지는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오랜만에도 들어보는 섬이름들이네요. 참 섬이 많지요....
    낚시를 갈때는 그렇게 좋을수 없는곳들인데.... 그곳에서 산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눈앞이 아찔합니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0.01.04 14:32 신고
    @세상이그러라면 거기군요^^

    제가 갔던 곳은 아니네요^^
  • 레벨 중령 3 특별전시 20.01.02 13:32 답글 신고
    굳~!!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고규마 20.01.02 13:55 답글 신고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0 답글 신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고규마님
  • 레벨 소위 2 제이j 20.01.02 13:57 답글 신고
    요즘은 SNS도 크게 한몫 하는듯 합니다.
    대체 왜 병원을 찾아오는지도 모를정도로 알아보고 와서 의사를 테스트 하는 진상들..
    본인들 보험 받게 무조건 상병 바꿔 달라는 사람들...

    그러면서도 마냥 친절함만을 강요하는 병원들.. 감정 노동자들은 매일매일 자괴감에 빠지지만
    본인이 진료한 환자가 쾌유한 경우에 따라서 또다시 감정은 올라가니..
    이것또한 감정중독이 되는것 같아 보입니다.

    항상 힘내세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2 답글 신고
    많이 알고 오시면 저는 그 이상의 대답을 해드립니다. 전문적으로 나올떄는 전문가가 더 전문적으로 대답해야 수긍을 하고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대개 그러면 더이상 묻지 않더라구요.
    보험때문에 상병 바꿔달라는 사람 많지요... 그들 사정들은 있겠지만 바꿔주면 의사는 사문서 위조로 징역을 살수도 있는 문제니.. 해줄수 없지요. 그문제로 시달린 며칠들을 생각하면 또 마음이 힘들어집니다ㅎㅎㅎ

    우리나라의 감정 노동자들 정말 응원합니다. 저보다도 더 노련한 감정노동자들을 마주치면 저도 모르게 엄지척이 올라갑니다.
  • 레벨 소위 1 CHERI 20.01.02 14:04 답글 신고
    아무리 화가 난다하여도 자신의 어머니를 진료하는 의사에게 쌍욕시전을 할수 있는지...내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네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3 답글 신고
    섬사람들은 지금 생각해도 기본적으로 잠재된 화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들어오기전부터도 아 저사람은 문제를 일으키겠어 하는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곳이 섬이었습니다.
  • 레벨 소위 1 밀재 20.01.02 14:30 답글 신고
    친절한 의사선생님은 환자의 마음을 80%를 치료한다고 봐도 괜찮겠죠? 응원합니다.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3 답글 신고
    마음의 상처는 적어도 주지않고 몸의 병까지 제대로 치료하는 의사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 레벨 하사 3 피융피융 20.01.02 15:06 답글 신고
    멋있쪙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3 리밋해제 20.01.02 15:2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3 답글 신고
    리밋해제님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 레벨 일병 아레치 20.01.02 17:26 답글 신고
    글 잘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진짜 힘든 공보의 생활을 하셨군요.. 제가 다 혈압이 오르네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4 답글 신고
    ㅎㅎㅎ 마음이 아픈자들인데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 다른 현명한 방법을 생각해야겠지요.
  • 레벨 하사 1 빨강머리얜모냐 20.01.02 18:21 답글 신고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헤어진 옛연인은 마음속에 붙박이장처럼 박제되어 한번씩 툭 튀어나와 정신을 홀랑 빼게 만들기도 하더라구요.
    다음글 기다리겠습니다.
    바쁘신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4 답글 신고
    아 그러신가요ㅎ
    저도 머릿속으로 과거를 떠올리다 문득 아찔해질때가 있긴 있습니다.
  • 레벨 중사 1 pookymom 20.01.02 18:41 답글 신고
    잘 읽었습니다~~*^^*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3 뺑덕어멈 20.01.02 18:53 답글 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일병 횐곰 20.01.02 19:23 답글 신고
    잘 읽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 레벨 훈련병 TS167 20.01.02 19:51 답글 신고
    리베이트 안받으시나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7 답글 신고
    ㅎㅎ 요즘도 리베이트 받는 의사들이 있나요. 과거 언젠가는 리베이트 주겠다고 지속적으로 힘들게 하는 제약업체 직원들이 있었지요. 제가 너무 완강하게 나가니까 아예 병원앞에서 자고 있더군요. 조카뻘되는 사람 같아서 마음도 안좋고 국밥이라도 한그릇 먹자 해서 데려가서 이야기를 나누니 그사람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더군요.
    제약회사에서 어찌나 쪼던지... 저 하나 해서 돈 더 벌고 그런건 아니지만 실적을 못채우면 엄청 쫀다 하더군요 그렇게 쪼아서 결국은 제약회사만 배부른거겠죠 일부 의사와
    지금은 리베이트 쌍벌제가 있어서 웬만한 의사들은 받으려 하지 않을겁니다. 저는 여태껏 한번도 받아본적 없구요
  • 레벨 중사 1 자두야잘자 20.01.02 21:13 답글 신고
    잘 봤습니다.
    새해도 화이팅입니다^^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중사 1 자두야잘자 20.01.03 11:14 신고
    @세상이그러라면 오옷! 대댓도 달아주시고... 영광입니다. 아휴 몸이 막 아픈 것 같습니다. 진료 받으러 가게 위치 좀ㅋㅋ
  • 레벨 준장 왕초페라리 20.01.02 21:40 답글 신고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 레벨 원사 2 라암보르기이니 20.01.02 22:21 답글 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8 답글 신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하사 2 엔타이브 20.01.02 22:26 답글 신고
    ㅂㅎㅇ는 배후위
    ㅈㅅㅇ는 정상위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9 답글 신고
    ㅎㅎ 댓글에선 처음보는 후보의 이름이군요
  • 레벨 병장 죽죽 20.01.02 23:23 답글 신고
    매회차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정말 재미나네요.
    다음편도 화이팅입니다~^^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2 23:3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더 담백하게 써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치치의향이나는봄 20.01.03 00:14 답글 신고
    선생님도 일을 하시는 분인데 계속 들어와서 글을 기다리게 되네요..~ 두 아이 재우고 글 읽는게 요즘 하루 중 가장 재밌는 시간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3 02:41 답글 신고
    평범한글에 즐거움을 느끼신다니 제가 감사하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두자녀도 올한해 건강하길 바랍니다
  • 레벨 일병 Hein 20.01.03 01:28 답글 신고
    드디어 올라오네요. 11편 ㅎㅎ
    저도 격오지 근무경험이 있어 일부 공감가는것도 있고 개다가 광주는 제 고향이라 너무 반갑네요 ㅠㅠ
    광주 시내 어디서 떡볶이를 드시었을까요.
    옛날이라면, 충장서림이 있었을 때 일까요..
  • 레벨 중위 1 세상이그러라면 20.01.03 02:42 답글 신고
    광주도 그렇고 격오지도 그렇고 공감하실만 하시겠어요. 제가 광주를 잘 모릅니다ㅎㅎ 광주는 가끔 가본게 전부여서.. 직장주변이 상무지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레벨 소위 1 선녀와쓰리꾼 20.01.03 11:11 답글 신고
    진상 환자 이야기에 참 공감이 갑니다.

    저는 20년차 위장병 환자로 ... 한끼에 두 숟갈 밖에 먹지 못합니다. 그런데, 내과 가면 .. 온갖 검사 다 해보고는 정신과 가라 그러고... 정신과 가면 온갖 검사 다하고는 .. 내과 가라 그럽니다.

    진상 환자도 있겠지만, 안타까운 환자는 위로를 해주는 의사가 되셨으면 합니다.
  • 레벨 병장 무제v 20.01.03 11:13 답글 신고
    덕분에 잘읽고 저도 추억을 곱씹기도하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레벨 상병 그루지아 20.01.04 14:15 답글 신고
    항상 잘보고 갑니다^^
  • 레벨 간호사 보니봉봉 20.01.11 12:57 답글 신고
    첫편부터 재밌게 잘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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