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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다룬 글입니다. 읽기전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펌시 강력대응 하겠습니다.
PS. 사실 이렇게 길어질줄 모르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의사 인생으로 놓고보면 #100이상이 나올 분량이군요. 언제까지 쓰는게 좋을지 참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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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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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다룬 글입니다. 읽기전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펌시 강력대응 하겠습니다.
PS. 사실 이렇게 길어질줄 모르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의사 인생으로 놓고보면 #100이상이 나올 분량이군요. 언제까지 쓰는게 좋을지 참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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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이 또 궁금해지는 마무리네요ㅎㅎ
섬으로 들어가는 날은 맑고 삼각의 태풍이 ㅋㅋ
이글에도 있네요.. "아직도 내 머릿속 액자에 보관돼있다"
슬픈예감이 드는건
나만의 상상일까.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는 복학왕보다 점순이 간호사님과의 해피엔딩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늦게까지 글 작성해 주셔서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잘 읽고있습니다..폰 관리를 좀 하시지...
지금 유학나가있는 딸이 보고싶네요..
어쩜! 글로 표현하는데도 마치 눈앞에서 영화를 보는듯하네요.
인터넷에 올리지말고 책을 내시지 그랬어요..
"의사로 살면서 경험한 썰" 책꽂이에 꽂아두고 싶네요..
박희은?
아껴 읽을껄 ㅜㅜ
팩트는 양다리인거죠..
너무 하셨음 ㅜㅠ
보배글 중 최고 필력입니다! ^^
늘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재미지게 잘 보고 있습니다^^
눈물이 고입니다.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ㅂㅎㅇ의 문자를 봤고......
그것이 약점이 되어서 지금 ㅈㅅㅇ과 결혼후에도 쩔쩔매며 와이프에게 잡혀산다~~ 이런 결말이 기다려집니다.
ps 저역시 ㅈㅅㅇ님과 결혼하셨으면 하는 마음이..가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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