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제한 요금제도 알뜰폰으로 써보고
안쓰던 폰에 유심끼워서 아이에게 핸드폰도 해주면서 써보니
확실히 요금줄어드는게 보입니다
지금은 메인폰은 SKT로 옮겨서 통화, 데이터 , 문자 무제한을 선택약정으로 49,000원으로 쓰고 있고
전에 쓰던 폰은 아이에게 주어서 SKT 알뜰폰인
티플러스 알뜰폰에서 유심 신청해서 문자100건이랑 통화 100건 되는 요금제로 2,950원에 쓰고 있는데
전에 쿠키즈요금 쓸 때보다 확실히 줄어듭니다
스마트폰이어도 데이터 차단하고, 와이파이로만 쓰니
요금제에 데이터 없어도 카톡같은것 쓰는데 이상 없습니다
처음엔 통신사 결합해서 쓸까 하다가 1년정도 지금 쓰는 폰이 괜찬을때까지는 이걸로 쓰려고요
폰 바꾸고 나서 중고폰 버리지 마시고 이렇게 재사용 해보세요..
하루 100원에서 500원이면 요금 커버 다되지요
그래도 워낙 가격 저렴하니 쓸만합니다
나중에 5G갈 땐 아예 자급제폰으로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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