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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나다나엘341 20.01.09 10:04 답글 신고
    뭐든지 자기가 노력한 만큼 대가 는 돌아 옵니다,대충 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여 하세요.
  • 레벨 하사 3 센텀사나이 20.01.09 11:17 답글 신고
    맞는말인거 같습니다 답글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기분만능주의 20.01.09 10:05 답글 신고
    복학하고, 내 세상인줄 알고 맨날 PC방 다니면서 와우하고, 타과 여학우들 꼬시고 그러고 놀았죠.
    생각이라는게 없었어요
  • 레벨 하사 3 센텀사나이 20.01.09 11:17 답글 신고
    그래도 낭만이란게 있엇네요ㅠㅠ저는 남중남고군대 남초회사..
  • 레벨 소령 2 어흑 20.01.09 10:05 답글 신고
    25살때도 오징어였습니다 ㅠㅠ
    인제홍천간 도로공사 현장알바했네용 ㅋㅋㅋ
  • 레벨 하사 3 센텀사나이 20.01.09 11:18 답글 신고
    저도 오징어에요ㅠㅠㅠ 그래도 삶에 흔적을 남긴거처럼 그길지나간다면 그때 생각이 나겠네요 ㅎㅎ
  • 레벨 소장 펜티엄4 20.01.09 10:05 답글 신고
    운좋게입사해서 뺑이치믄서 지금껏 쭉~ 주야 뜁니다
  • 레벨 중장 항상한마음으로 20.01.09 10:06 답글 신고
    25살 .. 기억나네요,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3 센텀사나이 20.01.09 11:20 답글 신고
    참고하겠습니다 국내위주로 많이 다녀볼게요!
  • 레벨 원사 3 육담 20.01.09 10:19 답글 신고
    30년전...신분상승을 위해 투잡한 돈으로 야간에 디자인학원등록 할때네요.
    당시 87.89 노동자 대투쟁이 있었고 임금이 배가까이 올라 사회전반적으로 호경기 였음.

    뭘 하던 좋은데 너무 일만 하지 말아요.
  • 레벨 상사 1 깜빡이좀켜라 20.01.09 10:25 답글 신고
    전 32살,

    글쓴이와 많다면 많지만 그렇게 차이가 나지도 않습니다.

    저의 25살도 글쓴이와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22살 전역후 백수도 해보고 알바도 했었습니다.

    25살땐 일은 하고 있었지만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그때는 다 그런것 같아요.

    몇살 더 먹었다고 이러는게 아니라

    그때는 다 미래에 대한 확신도 없고

    뭘하고 살아야는지도 모르고 다 그런것 같아요.

    저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만

    지금은 결혼도 하고 나름 잘 살고 있습니다.

    25살에 이룬게 있다면 그게 이상한겁니다.

    주변친구들을 보면 다들 행복해 보이겠지만

    막상 들여다 보면 글쓴이와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지금 주어진 일을 하며

    살다보면 좋은 기회가 오실겁니다.

    그때 그게 기회인걸 알아차리는게 중요하고

    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파이팅~!!
  • 레벨 하사 3 센텀사나이 20.01.09 11:21 답글 신고
    제 마음상태를 정확하게 아시는거 같아서 댓글보자마자 뭔가 뭉클했네요...주어진일 열심히 하다가 기회라고 느껴지는게 오는 순간 정확히 캐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레벨 중위 1 해피파더입니다 20.01.09 10:25 답글 신고
    25살이라...언젠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철부지엿던것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늘 선택의 연속이엿고 그 선택이 현재의 나를 만든거죠 머리통피가터지게 고민하고 고민햇어야 햇는데 물흐르듯 선택하고 역행하지않으려 살아보니 지금은 그럭저럭 살만하네요 아주 잘 살고싶지만...걍 운이 좋았던듯
  • 레벨 하사 3 센텀사나이 20.01.09 11:23 답글 신고
    저도 잘은 모르지만 해피님이 열심히 살아오셨던거같아요! 운도 어느정도 노력해야 따라온다고 알고있습니다ㅎㅎㅎ
  • 레벨 대령 3 보배민물낚시 20.01.09 10:33 답글 신고
    그런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수준 있는거 같아요

    어둡지만 않게 열심히 해보세요

    그게 막막하거나,마음이 무거워지는게 당연한 심리인게 완성 안했고,실물이 안보여져서 그런거라서요

    뭐든지 잘할수 있는거로 밀어보세요
  • 레벨 하사 3 센텀사나이 20.01.09 11:24 답글 신고
    시니컬하지않게 밝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ㅎㅎ 올해는 잘할수있는걸 찾았으면 좋겠네요 ㅠ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0.01.09 10:51 답글 신고
    전 25살에 전역을 했습니다.
  • 레벨 소령 3 평양냉면관 20.01.09 10:54 답글 신고
    복학하고 술집 pc방 살았죠 젊은나이라고 생각하고 철이 없었습니다.
  • 레벨 상사 1 미소만착칸남좌 20.01.09 13:03 답글 신고
    대학때였는데 원없이 돈쓰고 원없이하고싶은거 다하고 놀면서 지냈습니다.
  • 레벨 원사 2 붕날라팍차 20.01.09 14:52 답글 신고
    2002년의 월드컵을 기다리며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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