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성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때인돈받는방법있을까해서요..
고등학교동창(버러지라호칭하겠습니다)
버러지와 공증사무소에서 공증작성도 했었습니다..
지금 연락두절된지1년다되어갑니다..
주소지도 이전을 했는지 도통 찾을수가 없습니다..
공증사무실에 물어보니 법원가서절차밟으라는데 법원에서는
주소를알아오라고하고
경찰서에고소장제출하니 공증과 입금영수증들고오라고 하는데 돈을한번에빌려준것도아니고 현금전달도 있다고하니까 어떻게든 증빙자료를 육하원칙대로 만들어오라고하고...공증금액은 1100만원입니다
누구한텐작은금액이겠지만 저는 집안일도잘안되어 개인회생중에 어렵게빌려준금액입니다..
얼마전에 때인돈받아드립니다 라는 신용정보회사에 수수료주고 위임했지만 별소득없이 진행 수수료만 받아먹더라구요
공증은 그냥휴지조각인건가요???
금액은 지금 60만원정도밖에 못받은상태입니다
들리는소문에 비엠더블유를타고 다니는걸봤다고 들어서 너무힘이빠지네요 저는 그돈갚느라 하루2 .3시간자면서 투잡하는데..
정리하면 공증O
주소지모름
번호모름
입니다..이버러지새기는 애미애비도 다팔아먹는 그런개버러지 새기입니다...독한새기입니다..
가족또한 버러지가족입니다
1년전쯤 아버지라는놈은 오히려 저한테 돈을더빌려달라고 했었고 애미라는인간은 호적팠다고 연락하면오히려 신고를한다는 얼처구니없는...
채무자 본인 명의로 아무것도 없으면 머...사실....
저도 공증으로 3천써서 돈때여 봤는데..그냥 잊고 살아요 ㅠ.ㅠ
채무자 본인 명의로 아무것도 없으면 머...사실....
저도 공증으로 3천써서 돈때여 봤는데..그냥 잊고 살아요 ㅠ.ㅠ
혹시몰라서 통장압류는 신용정보회사에서30만원수수료내고 걸어놓았는데 잔액이 400원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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