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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이라는 년도가 아직도 낯설게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늦게 돌아와 죄송합니다.
가능하다면 #19까지 쓰고 자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제 이야기를 담은 만큼 읽기전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펌시 강력 대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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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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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이라는 년도가 아직도 낯설게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늦게 돌아와 죄송합니다.
가능하다면 #19까지 쓰고 자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제 이야기를 담은 만큼 읽기전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펌시 강력 대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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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역시 회엔 소주..진리입니다..
잘봤습니다~~^^
역시 회엔 소주..진리입니다..
잘봤습니다~~^^
SLOW & 잠시스탑.
고맙습니다
보통 서서 맞았는데 ㅋㅋㅋ
"아 많이 아프신가요? 일단 응급 치료를 위해 인공호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없구나... 작가님은 은근 낚시를 잘하신다는
감사합니다.
ㅈㅅㅇ 과 결혼했나요 안했나요??
Andante sostenuto f단조 클라리넷 연주가 글의 풍경과 너무나도 잘 어울려 미소짓게 하네요.ㅎ 감사합니다
항시 잘보고있습니다!
그 농어가 그 섬에서 잡은 처음이자 마지막 고기 라는건 뭔가요?
안 잡은 겁니까?
못 잡은 겁니까?
이 부분이 너무 궁금해서 글이 집중이 안됩니다.
여친이 오건 말건 그건 안 궁금하구요.
조황이 안 좋았습니까?
@,,@;;;;;
잼나게 읽고갑니다~
선생님과 직업, 생활공간은 다르지만, 참 많이 공감되요.
이번주 많이 힘드셨다는데 힘 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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