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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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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2 벌레잡는특등사수 20.01.22 06:13 답글 신고
    오늘도 출근해야하는데 침대모서리에서 이걸 읽고 있네요
    매번 잘읽습니다
    근데 그분이랑 결혼했나요 안했나요??
    답글 2
  • 레벨 원수 난봉인데 20.01.22 02:29 답글 신고
    곧휴가철이군 횽
    생각이 급 떠오르네요.
    답글 3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0.01.22 02:35 답글 신고
    선추천 후 정독.
    답글 0
  • 레벨 원수 난봉인데 20.01.22 02:29 답글 신고
    곧휴가철이군 횽
    생각이 급 떠오르네요.
  • 레벨 원수 난봉인데 20.01.22 02:29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원사 3 오오어어우우어오오옹 20.02.05 05:25 답글 신고
    곧휴가 철이네용
  • 레벨 상사 2 광주최록희 20.02.05 09:04 답글 신고
    곧휴가 제철이네 횽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0.01.22 02:35 답글 신고
    선추천 후 정독.
  • 레벨 일병 구린내난다 20.01.22 02:40 답글 신고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ㅎㅎ
  • 레벨 원사 2 씩씩한예원님 20.01.22 02:56 답글 신고
    신나게읽으면서 내려가다보니
    끝 ㅜ
    이새벽이즐거웠수다 !
  • 레벨 상병 마i니조때닷 20.01.22 02:56 답글 신고
    앗..자다 일어나보니 글이 올라와있네요.. 선추천~ 읽고 다시 취침하려다가 오렌지가 웬지 저도 먹고 싶네요 ㅡ.ㅡ
  • 레벨 상병 레이니아이비 20.01.22 03:17 답글 신고
    감성돔과 아들 ㅋㅋ
    왜케 사람들이 화가많죠
    멘탈갑 의사님 !!
  • 레벨 대위 3 닭띠백수 20.01.22 03:21 답글 신고
    선추천 후감상
  • 레벨 일병 횐곰 20.01.22 04:22 답글 신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3 뺑덕어멈 20.01.22 05:27 답글 신고
    역시 흥미진지 하군요..
  • 레벨 이등병 폴란드스프링워터 20.01.22 05:52 답글 신고
    소중한 사람이 원하는, 하지만 그게 불가능할지도 모르는 물건을 구해서 가는 그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 글에서 아주 잘 느껴지네요
  • 레벨 중위 2 벌레잡는특등사수 20.01.22 06:13 답글 신고
    오늘도 출근해야하는데 침대모서리에서 이걸 읽고 있네요
    매번 잘읽습니다
    근데 그분이랑 결혼했나요 안했나요??
  • 레벨 중위 3 나들목슈마허 20.01.22 10:06 답글 신고
    어허~님아 소설에 과정이 있지 쉿!!!
  • 레벨 소장 발라모굴리스1 20.01.22 12:58 답글 신고
    스포 금지금지
  • 레벨 대령 3 지보 20.01.22 06:44 답글 신고
    잼있네요 정독중임다ㅋ
  • 레벨 하사 3 mike69 20.01.22 06:49 답글 신고
    추천요^^
  • 레벨 상사 1 재크와칡나물 20.01.22 06:52 답글 신고
    의사로 살면서 경험한 썰
    이번회는 제목에 충실하셨네요 ㅎㅎ ㅈㅅㅇ님과의 에피소드도 있고 이런저런 썰도 있고
    이런 과거의 경험들이 선생님을 어떤 의사로 만들어줬을지 궁금합니다 선생님께 진료받고 싶어요 ㅎㅎ
  • 레벨 상병 보배드림국민사랑 20.01.22 08:47 답글 신고
    저도 어느병원인지 알면
    찿아가서 진료 받고싶네요
  • 레벨 상사 1 오늘도말그미 20.01.22 07:0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1 블루머신 20.01.22 07:27 답글 신고
    매번 보지만, 글을 참 잘 쓰십니다. 감사합니다 ^^
  • 레벨 원사 3 레몬마켓 20.01.22 07:35 답글 신고
    독감5일 후 폐렴이와서 입원 2일차입니다 제목보고 머지했다가 풋풋함 빡침 잘느끼며 내리 읽다 여기까지와서 댓글남깁니다 마침 와이프도 의료계종사자여서 더 잘봤습니다
  • 레벨 중령 2 순간을영원히 20.01.22 08:05 답글 신고
    필력 좋으시네요 ㅎㅎ
  • 레벨 소장 앙쿤 20.01.22 08:07 답글 신고
    무지하고 이기적인 환자분들.. 섬에서 나오시더라도 많죠 ㅎㅎ 고생 많으십니다, 선생님. ㅈㅅㅇ님과는 해피엔딩이신거죠, 넘 궁금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레벨 하사 2 내맴이거렁 20.01.22 08:19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이등병 kkkkkiikr 20.01.22 08:21 답글 신고
    119구급대원입니다 1번글 심히 공감갑니다 ㅠ
    인식이 바뀌지않는 이상 우리나라에선... 쩝
    매우안타깝습니다
    항상 글 재밌게 보고 옛추억도 많이생각나고 고맙습니다~☆
  • 레벨 상사 3 황금이애비 20.01.22 08:55 답글 신고
    몸이 아픈사람들은 이전에 마음이 아픈 경우가 많았다.---공감합니다.
  • 레벨 중사 1 자두야잘자 20.01.22 08:56 답글 신고
    '감성돔 잡으라고 데려왔더니 자기 아이를 잡아온 아기아빠.
    낚시 인생에서 아주 큰 교훈이 됐을 것이다.'
    보배문학극장! 오늘도 유쾌해집니다.
    아, 그러나 오렌지를 먹어본 지가 얼마나 오랜지.......
  • 레벨 원사 3 Hurts 20.01.22 09:18 답글 신고
    아나필라시스......ㅋㅋㅋ가끔나오는 전문용어 찾아보는것도 재밌습니다;
    저는 마이신계열 항생제 주사 맞으면 쇼크 오던데; 그것도 아나필라시스 종류겠죠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킹곰돌 20.01.22 09:18 답글 신고
    피곤하실텐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계셨다면 오렌지 사다드리고 싶네요.
    아들 녀석이 콜록이는데, 퇴근길에 오렌지 사가지고 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선생님.
  • 레벨 병장 유치원쌤 20.01.22 09:21 답글 신고
    너무 재밌어요 선생님 글만 기다리네요♡바쁘신와중에 저희에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2 SecondCar 20.01.22 09:30 답글 신고
    1편 쓰셨을 때부터 다음 글 올라오는 것만 기다리고 있네요.
    항상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몇 편까지 쓰실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너무 부담가지지는 마시고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좋은 하루 되시고 명절도 잘 보내세요.
  • 레벨 이등병 9점 20.01.22 09:35 답글 신고
    선생님 글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 레벨 상병 우주에가고싶다 20.01.22 10:02 답글 신고
    우리 마누라 갑자기 딸기가 먹고싶다하여 논산 하우스까지 가서 이제막 달리기 시작한 시붉은 딸기를 농장 주인에게 사정사정해서 한팩 따다준 생각 나네요..허..

    이제 고등학생인 첫째 임신했을때였는데..혹시..오렌지도???
  • 레벨 하사 1 까나리라떼 20.01.22 10:12 답글 신고
    저도 그 생각했어요 ㅋㅋ
  • 레벨 병장 남산코끼리 20.01.22 10:07 답글 신고
    아 달콤하다 ㅠ 섬에는 정말 가까이 가지도 말아야겠군요. 오늘도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 레벨 원사 2 라암보르기이니 20.01.22 10:23 답글 신고
    하.. 눈에서 땀나네여 ㅠㅠ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 20.01.22 10:24 답글 신고
    참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섬에서 근무하는 공보의의 애환을 눈으로 보는 느낌입니다.
  • 레벨 소장 영일이아빠 20.01.22 10:39 답글 신고
    진심으로 내 와이프는 반성해야되...
    7월인가 8월인가 임신중에 딸기가 먹고싶다하여
    이곳저곳 다 다녀봣지만 한여름에 딸기가 있나....
    딸기 쉐이크를 사다줬는데 이게 딸기냐라며 나를 나무랐던...ㅎㅎㅎ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0.01.22 11:10 답글 신고
    재미지게 읽고 갑니다.
  • 레벨 상사 2 밀란쿤테라 20.01.22 11:18 답글 신고
    항상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미라클10 20.01.22 11:23 답글 신고
    매번 잘 읽고있습니다.
    오렌지가 급 먹고 싶어지네요.
  • 레벨 대령 1 산들발암 20.01.22 11:28 답글 신고
    20
  • 레벨 중사 3 월산마루 20.01.22 12:23 답글 신고
    어렸을적 동생이 홍역걸려서 부모님께서
    델몬트 1.5리터(?)인가 큰병에 담겨진
    오렌지쥬스를 사줬던 기억이 나네요^^
  • 레벨 하사 1 개구손3001 20.01.22 12:38 답글 신고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지내세요!
  • 레벨 원사 1 횬짱 20.01.22 12:49 답글 신고
    의사횽 마지막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ㅋ 넘 잼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 레벨 일병 길삼 20.01.22 13:42 답글 신고
    와 필력 좋으세요 이야기에 빠져드네요 잘봤습니다^^
  • 레벨 원사 1 갈라진팔뚝 20.01.22 14:12 답글 신고
    찾았다! 잘 보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레벨 준장 왕초페라리 20.01.22 15:04 답글 신고
    ㅎ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나중에 쌤 이야기 드라마에서 볼 듯ㅋ
  • 레벨 중사 2 잡았다요놈들 20.01.22 15:16 답글 신고
    부라보~~~
  • 레벨 병장 현이이이 20.01.22 16:50 답글 신고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ㅠㅠㅠ
  • 레벨 하사 1 산딸기새콤 20.01.22 18:03 답글 신고
    선생님 오렌지 사러 가요.

    선생님 땜에 사게 된거 적어봅니다. 수면양말. 오렌지..ㅎㅎ

    담백한 글에 진료와 로맨스가 같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명절 잘 보내세요~~
  • 레벨 이등병 로또S2 20.01.22 18:1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명절 잘 보내세요^^
  • 레벨 이등병 rmfosem 20.01.22 18:20 답글 신고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감성동 잡으려다 자기 아이를ㅋㅋ)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0.01.22 19:37 답글 신고
    이 와중에 복선을 찾아 냈습니다.

    '나도 낚시를 좋아하다보니 조과 이야기를 했는데 진료실에 오는 사람치고 잘 잡은 사람은 없었다'

    이것은 곧!!!!!!!!!

    섬에거 근무함에도 불구하고 고기를 잘 잡지 못했고

    고기를 잘 잡지 못한것은 그 '보건소에 어복이 부족해서'라는 핑계를 대기 위한

    복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 지난번 농어가 처음이자 마지막인지 궁금했는데 뭔가 이유가 보이는 듯요.
  • 레벨 소위 1 밀재 20.01.22 22:24 답글 신고
    중이염수술때문에 병원에 다니던 중에 다낭여행을 가게되서 비행기를 타는것때문에 말씀을 드리게됐고..여행을 다녀오고 병원엘 갔었는데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많은 환자들을 보실텐데도 기억을 하고 말씀해주셔서 감동..
  • 레벨 소위 3 피겨여왕장미란 20.01.22 23:31 답글 신고
    잘 읽었습니다. 지금보다 더 따뜻해지시길..
  • 레벨 병장 죽죽 20.01.23 00:23 답글 신고
    마저 잘 읽고 갑니다~ 빨리자야 되는데 ㅎㅎ
  • 레벨 일병 연이현이 20.01.23 09:15 답글 신고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 레벨 중사 1 싼타페리세이드 20.01.23 11:58 답글 신고
    Anaphylaxis 네이버 검색해봤네 ㅡㅡ;;;
  • 레벨 중령 3 무정실 20.01.23 12:21 답글 신고
    의사도 감기는 어쩌지 못하지 않소. ^^
  • 레벨 하사 1 응팀장 20.01.23 16:09 답글 신고
    낭만닥터님~ 글을 읽으면서 파스텔톤으로 채색된 장면이 스쳐지나가네요~ 읽는 내내 너무 좋습니다^^
  • 레벨 원사 1 푸름69 20.01.23 21:49 답글 신고
    우리 어머니처럼 밤새 간호는 못해줬지만 그녀에게 오렌지를 사다주려한 노력이 가상해서 하늘이 낫게 해주신건 아닐까.. 의사이지만 가끔은 그런 정성의 힘을 믿는다. 그래서 환자를 볼 때마다 친절하고 정성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이 구절에 샘의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 레벨 중령 1 일반회원3 20.01.26 05:32 답글 신고
    옆에 아내가 있어서 글 읽고 꼭 안아주려고 팔을 내미니..
    "자라!"
    전우애가 느껴집니다.
  • 레벨 훈련병 바람피고싶은간작은남자 20.02.04 23:20 답글 신고
    정독중 댓글 달려구 가입했습니다! 순천과 가까운데 사는데 결말이 슬퍼질까 괜스런 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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