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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 읽기전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펌시 강력 대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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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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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 읽기전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펌시 강력 대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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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매번 잘읽습니다
근데 그분이랑 결혼했나요 안했나요??
생각이 급 떠오르네요.
생각이 급 떠오르네요.
끝 ㅜ
이새벽이즐거웠수다 !
왜케 사람들이 화가많죠
멘탈갑 의사님 !!
감사합니다..
매번 잘읽습니다
근데 그분이랑 결혼했나요 안했나요??
이번회는 제목에 충실하셨네요 ㅎㅎ ㅈㅅㅇ님과의 에피소드도 있고 이런저런 썰도 있고
이런 과거의 경험들이 선생님을 어떤 의사로 만들어줬을지 궁금합니다 선생님께 진료받고 싶어요 ㅎㅎ
찿아가서 진료 받고싶네요
인식이 바뀌지않는 이상 우리나라에선... 쩝
매우안타깝습니다
항상 글 재밌게 보고 옛추억도 많이생각나고 고맙습니다~☆
낚시 인생에서 아주 큰 교훈이 됐을 것이다.'
보배문학극장! 오늘도 유쾌해집니다.
아, 그러나 오렌지를 먹어본 지가 얼마나 오랜지.......
저는 마이신계열 항생제 주사 맞으면 쇼크 오던데; 그것도 아나필라시스 종류겠죠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계셨다면 오렌지 사다드리고 싶네요.
아들 녀석이 콜록이는데, 퇴근길에 오렌지 사가지고 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선생님.
항상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몇 편까지 쓰실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너무 부담가지지는 마시고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좋은 하루 되시고 명절도 잘 보내세요.
이제 고등학생인 첫째 임신했을때였는데..혹시..오렌지도???
7월인가 8월인가 임신중에 딸기가 먹고싶다하여
이곳저곳 다 다녀봣지만 한여름에 딸기가 있나....
딸기 쉐이크를 사다줬는데 이게 딸기냐라며 나를 나무랐던...ㅎㅎㅎ
오렌지가 급 먹고 싶어지네요.
델몬트 1.5리터(?)인가 큰병에 담겨진
오렌지쥬스를 사줬던 기억이 나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지내세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나중에 쌤 이야기 드라마에서 볼 듯ㅋ
선생님 땜에 사게 된거 적어봅니다. 수면양말. 오렌지..ㅎㅎ
담백한 글에 진료와 로맨스가 같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명절 잘 보내세요~~
'나도 낚시를 좋아하다보니 조과 이야기를 했는데 진료실에 오는 사람치고 잘 잡은 사람은 없었다'
이것은 곧!!!!!!!!!
섬에거 근무함에도 불구하고 고기를 잘 잡지 못했고
고기를 잘 잡지 못한것은 그 '보건소에 어복이 부족해서'라는 핑계를 대기 위한
복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 지난번 농어가 처음이자 마지막인지 궁금했는데 뭔가 이유가 보이는 듯요.
이 구절에 샘의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자라!"
전우애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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