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랑은 다르구요...
오크통에서 숙성되며 향과 맛이 익어가는걸 말하네요.
그리고 30년이라해서 30년을 숙성한게 아니고 30년정도 숙성해야 아정도가 된다는 기준을 잡은 다시말해 일정 수준의 맛을 정하고 그게 맞게 여러종류의 원액을 섞어 그 포인트에 맞추는거죠.
설명이 복잡한데 할머니 김치찌게라는
특정한 맛을 가쥰으로 정한뒤 김치의 숙성이나 고추가루의 매운정도 마늘과 고기위 양에다 불조절등 수백수천가지의 경우를 조합해 그 맛을 만들어가는겁니다.
대부분 아시는 몰트 40% 그래인 60%
이게 아니죠.
스코틀랜드의 자그마한 영세주조장과 그들이 생산하는 모든 원액의 맛과향을 섞어 브랜드의 기준을 맞추는거 그게 브랜딩이란 기술이죠.
증류주와는 다를거예요.
오크통에서 숙성되며 향과 맛이 익어가는걸 말하네요.
그리고 30년이라해서 30년을 숙성한게 아니고 30년정도 숙성해야 아정도가 된다는 기준을 잡은 다시말해 일정 수준의 맛을 정하고 그게 맞게 여러종류의 원액을 섞어 그 포인트에 맞추는거죠.
설명이 복잡한데 할머니 김치찌게라는
특정한 맛을 가쥰으로 정한뒤 김치의 숙성이나 고추가루의 매운정도 마늘과 고기위 양에다 불조절등 수백수천가지의 경우를 조합해 그 맛을 만들어가는겁니다.
대부분 아시는 몰트 40% 그래인 60%
이게 아니죠.
스코틀랜드의 자그마한 영세주조장과 그들이 생산하는 모든 원액의 맛과향을 섞어 브랜드의 기준을 맞추는거 그게 브랜딩이란 기술이죠.
게다가 숙성은 오크통에 있던 기간만을 말하는거죠~
그러니 소주는 1000년이 되어도 그냥 소주~ ㅎ
30 년산 금복주 잘 보관하셔서 100 년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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