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판결도 나고... 사과글도 올렸더라구요,
근데 보배님들이 보시기엔 별일 아닌거같아보이실수도있습니다만, 해당 사건과 연관해서 일어난 일 같아서 끄적여봅니다.
네이버 카페 거래가 암암리에 있으신건 알고계실겁니다.
스팀에서 무료(부분유료)로 운영하는 게임중에 워썬더라는 게임이있습니다.
워썬더 게임 카페가 있었는데, 이 카페가 게임운영자(관계자)가 아니라 게이머(?)가 만든 카페입니다.
게임이 워낙 취향을 타는 게임이다보니 카페 회원도 몇 만명 수준이었구요,
근데 이 카페가 하루 아침에 맘카페로 바뀌어버렸습니다.
해당 게임유저들도 하루아침에 바뀌어서 뭔가 싶어서 알아보니...
붕어의질주 사건 피고인이 배상금을 벌기 위해 게임카페를 2~3백만원에 카페를 판매한거 같다 내용이 있네요.
혹시 관심있으시분들은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괜찮을거같습니다.
현재는 게임의 직원(관계자)와 해당게임 커뮤니티의 관계자가 같이 고소를 진행중이라는 소식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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