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주
서울대 갈 성적이었으나 집이 가난해서 육사 진학
육사 성적 최상위권으로 졸업
관측장교 건너뛰고 바로 전포대장으로 근무 중 김재규 만남
박흥주의 뛰어난 머리를 보고
김재규가 중정부장 됐을 때 비서로 데려감
중정부장의 최측근으로
엄청난 권력을 쥐게 되었는데도
진짜 청렴하게 살아서 주위 평판도 무척 좋았음
10.26 당시
김재규의 갑작스러운 지시로
박정희 살해에 가담
교도소 벽에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라고 적음
딸들에게 '아빠는 할 일을 한거라며 절대로 기죽지 말고 떳떳하게 살라' 는 유서를 남기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사형당함.
서서 진술하는 사람이 박선호
중학교 시절 김재규와 선생님과 학생으로 만남
김재규가 군으로 복직한 후에도 꾸준히 찾아가 인사를 드렸고
평소 거만하게 행동하지 말라, 책을 많이 읽어라, 검소하게 생활하라 등
따뜻한 조언을 해줘서 가슴 속에 김재규에 대한 존경심을 품음.
해병대 대령 전역 후
김재규의 추천으로 중정 의전과장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대통령 술시중 들어주는 여자나 섭외하는 일을 하게 됨
독실한 크리스찬이기도 했던 박선호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
그 일을 그만두려 했으나 김재규의 만류로 참고 일함
10월 26일
김재규가 박흥주와 함께 불러
박정희를 죽이겠다고 통보했고 지시에 따르게 됨.
10.26 후 보안사 분실로 끌려가 고문을 받고
교도소에 갇히고 재판을 받게 되는데 재판 최후진술에서 김재규를 보며 '국가의 앞날을 버러지의 눈이 아닌 창공을 나는 새의 눈으로 길러주신 것에 감사하고 있다. 다시 그 상황에 놓이더라도 같은 길을 가겠다.' 며 진술을 마치고 사형당함.
nicepung85
우리의날개
ccoway
박정희 묘는 굴착기로 파내서 일본 앞바다에 뿌리던지 야스쿠니 신사로 보내야죠
"일본인으로서 개와 말의 충성[犬馬の忠]을 다하겠다고 지원서에 썼다. 이 일은 크게 회자되어 『만주신문(滿洲新聞)』(1939. 3. 31. 7면)에 실렸다. 이 군관학교를 최우등생으로 수료한 뒤 일본육군사관학교로 전학, 1944년 졸업과 함께 만주군 소위로 임관되어 관동군(關東軍)에 배치되었다"
일본인 고향땅으로!!!!!!!
진짜....국무총리...죽이고싶음
임자 하고 싶은대로 해
탕...
임자...
얼빠진 사람들아
김재규가 박정희를 죽였지...
중앙정보부장 시절에 얼마나 민간인들 괴롭혔겠냐?
그 때 당했던 국민과 가족들이 보고있다
역사의 재평가는 재인이 팬클럽들끼리 논하세요~
김재규같은 인물이 또없나???
그래야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지키지....
과연 영화에 나온 어느 만큼이 진실이고 거짓일까요. 박정희씨는 독재를 했다. 김재규씨한태 죽었다. 결과는 전두환이 정권을 잡고 다시 독재를 했다. 머 이정도는 팩트에 가까운 거 같은 데요. 동기나 그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 소리 저소리 하기에는 영화 한 편으로는 부족할 거 같네요
언젠가는 인분으로 비료주면서 천수답에서 농사 짓는 나라를 조선소 세우고 용광로를 만들어 가며 경제대국으로 이끄는 대통령이 있었다는 영화도 나오면 좋겠네요 독재해가며 여가수랑 놀다가 믿었던 부하에게 총 맞아 죽는 그런 자극적인 영화들 말구요
다들 먹고 살만들 하니 독재니 민주주의니 따지는 거 같네요 웃기는 건 지금 정권이 독재로 가는 건 나 몰랑 하면서 벌써 몇 십년도 더 된 일을 갖고 편가르기 하는 거지요 너무 속 보이고 어떤 이슈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싫을 뿐이지요
다까끼마사오 씨바쓰리갈 탕탕탕
먼 근거요?
한심하긴ㅉㅉ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어떤 한사람이 부녀자를 강간하고 남편을 살해한다음 그 자식을 데려와 키워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갖게 해주면 그 자식은 이사람을 좋은 부모님으로 볼것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봅시다
결과가 좋다고 과정이 다 옳다고 생각한다면 벌레들과 같고, 종교, 헌법, 관습, 모든 것들이 무너지고 일류의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님 지금 이런 댓글 달자마자 두어 시간 안에 경찰이 님 집에 들이닥쳐 다 뒤집니다.
지금이 독재라면 윤석열이 대통령한테 대들고, 대통령이 지목한 사람들이 다 나가리될까요?
뇌는 생각하는 데에 쓰는 겁니다.
김재규 장군님 더더욱 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부산사람으로써...저희 아버지 어머니를 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50원 옛다~
그래야 무너대가리 같은 것들도 안나왔을테니...
그네를 보니 아비가 어댓을지 빤히 보이는 거지요
여자 대통령이 비아그라 수입했다 그랬을대도 딱 알아 봤내요
그 아비 보고 배운게 뭐겠습니가 ㅋ ㅋ ㅋ
전세계가 놀랄만한 발전을 이끌어 낸 장본인이 박정희 전 대통령인 것도 사실이며, 독재 및 그에 따른 탄압으로 당시의 민주주의를 망친 것도 사실이다.
중요한 건 과오도 매우 크지만, 업적 역시 크다는 것. 그 업적이라는 것이 단지 개인과 작은 조직에 멈추지 않고 국가 단위이기에 이는 당연히 박수를 받아야 하는 일이며, 그 과오 역시 그만큼 지탄 받아야 하는 일이었으며 그로 인해 김재규 같은 사람이 나온 것.
김재규의 행동과 추후 민주화와의 연계성이 어느정도 인지는 누가 정확하게 따질수는 없겠지만 당연히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 보인다. 그러나 당시의 일들을 현재의 기준으로 판단하면 맞아 떨어지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당시의 기준으로 판단해 볼 필요도 있는데 뭐 여기 좌배드리머들이 그런거 하겠어? 일단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내용이 뭐든지 간에 욕지거리부터 후려대는데 ㅋㅋㅋ
운동권의 야욕만 챙기기 위해 서민들은 더딘 발전으로 처진거다
박 정 희 개 씨 부 랄 새 끼
전 두 환 개 버 러 지 새 끼
이 명 박 개 또 라 이 새 끼
박 근 혜 개 등 신 같 은 년
물론 잘못한것도 있지만
잘한게 너무 많다
일제 36년간 우리국민 모두가 친일파 였지 창씨개명하고.만주나 관동군에 배치도 되고 살기위해
당신의 아버지의 아버지도 어쩔수 없이 친일할수 밖에 없었단 말야
뭐가 문제야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 가난에서 헤어 나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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