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톱밥이...
보안경을 빼놓고 가서리..
도로옆이긴하는데 그옆이 밭이랍니다.
밭에 그늘져서 자르는것이라 문제없습니다.
반대편가지가 도로로 뻗어나가서 버스기사분들이 놀라요.
걱정해주신분들 고마워요.
팔.다리 다 붙어있네요.ㅋㅋ
작년엔 일케 안힘드었는뎅....
눈에 톱밥이...
보안경을 빼놓고 가서리..
도로옆이긴하는데 그옆이 밭이랍니다.
밭에 그늘져서 자르는것이라 문제없습니다.
반대편가지가 도로로 뻗어나가서 버스기사분들이 놀라요.
걱정해주신분들 고마워요.
팔.다리 다 붙어있네요.ㅋㅋ
작년엔 일케 안힘드었는뎅....
아직 환갑 안됐어요. 글구 아직 젊어요.
아마 50살보다 철이 더 없는듯...
ㅋㅋ. 근데 별명이 ㅋㅋㅋ
귀농1년차때 집지을때보다는 나아요.
그때는 쇳가루가 눈에 엄청 박혔어요. 안과에가서 빼기도하고.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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