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동네 캣맘 한분께 전화를 받았는데..
저희 가게 뒷편으로 아파트가 1,2,3,4단지가 있는데....
1단지 화단에 누가 캔에 약타서 고양이들이 다 죽었다고...
가게와서 밥먹던 아이들이 날씨도 좋은데 애들이 왜 많이 안오지생각했는데...누가 약타서 죽인거네
아 ㅅㅂ 욕좀할께요....
자의도 아니고 눈떴을때부터 길에서 태어나서..
형제들 죽어가고...그나마 산 아이들 이 추운 겨울에 살아보려고
길에서 목숨내놓고 사는데..
그게 그리 못마땅하냐? ㅅㅂ 진짜...
느그집가서 밥동냥을했냐?
누굴 할퀴더냐??
길냥이들이 뭔 피해를 주던???
어떤 개새끼인지 몰라도 온가족 대대손손 저주받길 바란다.
아니 그냥 고통스럽게 뒤지길 바란다. 아 ㅅㅂ.....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고양이 별에서는 밥도 많이먹고 좋은데서 편하게 잠도자라..
그리고 나 죽거든 마중나와라 전부.....
하......꼭 천벌 받아라...
저녁 늦게 귀가할때 고양이들로 인해서 아내나 딸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밤마다 물주고 먹이주는 분이 있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저도 가끔 밤에 차 밑에서 나오는 고양이 보고 깜짝 놀랍니다.
들고양이들로 인해서 고통 받고 싫어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그분들에게는 큰 고통입니다.
제 와이프만 해도 고양이가 있으면 못들어오고 밖에서 전화합니다.
무섭다고...
그렇게 불쌍하고 보살피고 싶으시면 본인 집에 데려가서 키우던지
갑갑합니다.
허나 싫은 사람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개가 좋고 고양이가 좋을지 몰라도 누군가는 개도 고양이도 너무 싫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붕어 고등어를 정말 좋아하고 당신이 개를 고양이를 사랑하는 만큼 사랑 한다고 칩시다.
붕어 낚시하는 사람들 정말 싫겠죠?
고등어는? 어머~! 아주머니 고등어 내장 빼주시고요 조림할꺼라 토막내 주세요. ?????
어머 고양이 내장 빼주시고요 토막내 주세요랑 같은 겁니다.
당신이 좋아한다고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단정짓지 마세요.
개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안타깝긴해도 남에게 피해주면서까지 당연하다는듯이 행동하지 마세요.
다른사람 아닌 캣맘 발자국 소리만 나면 어디숨어 있었는지 수십마리가 모입니다
동물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 않지만 그 모습은 조금 무섭더군요 얘기의 요지는 캣맘오고나서 담을넘어 들어와서 모든 화분과 고추 상추 풋마늘 토마토 위에 똥을 싸대네요 치우면 또싸고 반복에 반복였습니다 화분도 반이상이 죽었구요 캣맘분께 피해가 크니 밥을 주실려거든 매일 똥을 치워달라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화분에 긴 쇠 꼬챙이를 꽂으라 하더군요 못싸게 하라구요 가을이 되면 고추에 대나무를 꽂아 바르게 크게하고 나름 수확의 기쁨도 컷는데 예쁜 꽃화분 난초 국화에 꼬챙이 꽂으면 어떻겠습니까?또 고양이가 찔리거나 상처가나면 어쩌냐구요?잠자리 날개도 가엾다 안잡는 어머니가 고양이가 찔릴까 꼽지도 못하시네요 캣맘분께 구청에 신고해 중성화 수술 신청해봤냐 물었더니 자연을 거스린답디다ㅎㅎ저희 처럼 피해보는 사람도 약을타고 죽이지는 않죠 그건 명명백백 잘못하고 해서는 안되는 짓이 맞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싫은 사람도 많고 무서워 하는 사람도 많은데 글쓴이분의 얘기는 캣맘으로 인한 피해의 얘기가 배제됐기에 최소한 이부분을 짚으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하....
그곳에도 있나보네요...
나쁜샊끼~
일베에 인증사진 올라온다 합니다.
불쌍하면 대려다 키우든가...
특정위치에서 밥주면 저런 일 생기기
쉬움
걍 서로 신경끄고 살았으면
걍 지들명 대로 살다가게 냅둬요
제가 제 공간에서 어떤식으로 급식소를 운영하는지? 남에게 피해 전혀 주지않고 조용히 아이들 돌봅니다.중성화, 입양/분양도 하고있구요. 길냥이들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눈떴을때부터 길이었고 힘들게 살아갑니다. 그들도 소중한 생명이구요~ 본인의 생각까지 이래라 저래라 강요할 수 없지만 고양이들이 존재함으로 인간들 생활에 득이되는 부분이 훨씬 많습니다.
부디 싫어는하시되 해꼬지는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저희집앞 골목 고양이 똥오중 테러로 식초를 하도뿌려 땅이 군데군데 파이고 졔 오토바이위에
올라다녀서 시트 발톱자국에 제 오토바이에
소변보고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위에분 약탄 마음 저는 이해합니다
누굴 죽이시게요? 죽을때까지를 잘 못 쓰신거 아닌가요?
누굴 지적하려면 본인부터 잘 하시고 그 후에 지적하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하나 배웠네요 해꼬지가 아니고 해코지라는것
글을 정확히 읽어보세요.
저도 피그볼러님 생각에 동감입니다.
해코지하고 약탄게 잘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녁 늦게 귀가할때 고양이들로 인해서 아내나 딸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밤마다 물주고 먹이주는 분이 있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저도 가끔 밤에 차 밑에서 나오는 고양이 보고 깜짝 놀랍니다.
들고양이들로 인해서 고통 받고 싫어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그분들에게는 큰 고통입니다.
제 와이프만 해도 고양이가 있으면 못들어오고 밖에서 전화합니다.
무섭다고...
그렇게 불쌍하고 보살피고 싶으시면 본인 집에 데려가서 키우던지
갑갑합니다.
진자 죽이고 싶음
근데 왜 보살핍니까 그럼 집에가서 좋은환경에 좋게보살피세요.. 집은싫고 고양이는불쌍해서 밥준다고요. 키울자신없으면 하지마세요
1. 약 타서 죽여도 된다고 말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2. 고양이 무서워서 못지나가는 사람 없다고요? 님 주위에 없으면 없는 겁니까?
당장 제 누나도 어렸을때 트라우마로 고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몸서리치고 눈앞에 고양이나 나타나면 혼자 절대 못지나갑니다. 몸이 얼어버려요. 그리고 생각보다 고양이 무서워하는 사람 많고 혐오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울음소리도 혐오스럽고요.
3. 와이프(사람)때문에 고양이가 숨어다니는 것 vs 고양이 때문에 와이프(사람)가 숨어 다니는 것
비교 대상이 됩니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원......
길냥이 이 씹것들이 차기스 차오줌테러 밥마다
신음소리 쳐내는거 보면 뒤져도 쌈
그래서 길냥이 집이나 밥그릇보면 죄다 발로 차버리는것도 도움이됩니다
길맘들이 집구석에서 길낭이 키우세요 제발
자기가 데려가서 키울거 아니면 주지 않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물론 저기 약타서 고양이 죽인 사람은 사이코패스가 맞고요 ...
허나 싫은 사람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개가 좋고 고양이가 좋을지 몰라도 누군가는 개도 고양이도 너무 싫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붕어 고등어를 정말 좋아하고 당신이 개를 고양이를 사랑하는 만큼 사랑 한다고 칩시다.
붕어 낚시하는 사람들 정말 싫겠죠?
고등어는? 어머~! 아주머니 고등어 내장 빼주시고요 조림할꺼라 토막내 주세요. ?????
어머 고양이 내장 빼주시고요 토막내 주세요랑 같은 겁니다.
당신이 좋아한다고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단정짓지 마세요.
개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안타깝긴해도 남에게 피해주면서까지 당연하다는듯이 행동하지 마세요.
남에게 피해주며 살진 않습니다 그렇게 단정지으려 하진 마시죠
내장은 왜나오고 토막은 왜나오는건지..????
부탁인데..비유를 하고싶으시거든 좀...이해하기 쉽게 부탁합니다.
그리고 위 글에서 내가 남에게 피해를 준게 뭔지 얘기한번 해보시죠???
혹시 저를 아시는 분이거나 제가 본인에게 피해를 드렸나요??
보배 오래했지만 그동안 본 글 중 가장 이해가 안되는 글이군요...
이제 이해가 좀 되실까요?
저도 어미가 놓고 간 새끼 길냥이를 분유 먹여 키워서 이젠 중년 개냥이가 되었네요
집안에만 있길 싫어해서 풀어 주고 밥도 마당에서 줬더니
동네에 무슨 고양이가 그리 많았는지..
아님 어디서 저기가면 밥있다고 소문이라도 난건지
집주변에 온통 길냥이들이 파티맺고 다닙니다
저는 딱히 고양이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이젠 길냥이는 싫습니다..
밤이면 발정기 애들이 소름 끼치게 아기울음소리 내고
온 마당에 토해놓고 흙,모래 있으면 무슨 똥밭이고..
밤 늦게 집에 들어갈땐 안보이는데서 불쑥 튀어나와서 흠칫흠칫 합니다
그래서 이젠 우리 나비 마실은 보내줘도 밥은 집안에서만 줍니다
저도 고양이 키우는 입장인데도 이런데
안좋아 하시는 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본인이 먹고 자는 집이 아닌
가게에서 혹은 길에서 먹이 주는 분들은 이런 불편 모릅니다..
진심 그 쉐끼 잡아다가 입에 약털어 넣고싶네요.
다른사람 아닌 캣맘 발자국 소리만 나면 어디숨어 있었는지 수십마리가 모입니다
동물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 않지만 그 모습은 조금 무섭더군요 얘기의 요지는 캣맘오고나서 담을넘어 들어와서 모든 화분과 고추 상추 풋마늘 토마토 위에 똥을 싸대네요 치우면 또싸고 반복에 반복였습니다 화분도 반이상이 죽었구요 캣맘분께 피해가 크니 밥을 주실려거든 매일 똥을 치워달라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화분에 긴 쇠 꼬챙이를 꽂으라 하더군요 못싸게 하라구요 가을이 되면 고추에 대나무를 꽂아 바르게 크게하고 나름 수확의 기쁨도 컷는데 예쁜 꽃화분 난초 국화에 꼬챙이 꽂으면 어떻겠습니까?또 고양이가 찔리거나 상처가나면 어쩌냐구요?잠자리 날개도 가엾다 안잡는 어머니가 고양이가 찔릴까 꼽지도 못하시네요 캣맘분께 구청에 신고해 중성화 수술 신청해봤냐 물었더니 자연을 거스린답디다ㅎㅎ저희 처럼 피해보는 사람도 약을타고 죽이지는 않죠 그건 명명백백 잘못하고 해서는 안되는 짓이 맞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싫은 사람도 많고 무서워 하는 사람도 많은데 글쓴이분의 얘기는 캣맘으로 인한 피해의 얘기가 배제됐기에 최소한 이부분을 짚으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그러면서 본인들이 테레사 수녀라도 된 듯 행동하죠.
저런 생각들이 신념처럼 기저에 자리잡고 있기에 자신들의 행동에 "반대" 하는 사람들은 저들에겐 마치 "숭고한 봉사"를막는 악마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죠.
이런 분들과 논쟁을 해본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이분들은 겉으로는 이성적인 척 하지만 몇마디 나눠보면 본인들의 주장만 반복하고 상대 말은 듣지 않는다는 것을요.
마치 기독교에 심취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불신지옥 버젼
A : "예수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예수믿으세요!"
B : "무엇을 근거로 그런말을 하시죠?"
A : "성경에 다 나와있습니다"
B : "예수님은 자신을 믿지않는 자들도 다 사랑하셨는데요?"
A : "이단이다!!, 사탄이다!(?)"
캣맘 버젼 1
A : "길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으니 밥주지 마세요"
B : "이렇게 불쌍한 애들이 무슨 피해를 준다구 그러세요!"
A : "쓰레기 봉투도 뜯고, 밤에 시끄럽습니다!"
B : "인간이 고양이들 보금자리 뺏어놓고 그정도도 못참습니까!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
캣맘 버젼 2
A : "생태계의 일원인 고양이를 보호합시다!"
B : "고양이의 개체수 증가가 오히려 도시 생태계를 더파괴하는데요?"
A : "도시 생태계는 인간이 더 많이 파괴 했어요, 그리고 인간이 파괴한거에 비해서 고양이가 미치는 영향은 아주 적어요!"
B : "아니 도시의 주인은 인간인데, 그렇다고 인구수를 인위적으로 줄일 순 없잖아요"
A : "피도 눈물도 없는 이기적인 인간!"
논리가 닮지 않았나요?
캣맘분들 마치 본인들이 대단한 동물 애호가인 것처럼 행동하시던데... 착각마세요.
당신들은 그저 "귀여운 동물"만 좋아하고 아끼는 "선택적" 동물 애호가이니까요.
그리고 착각하지 마십시요.
저는 절때 고양이 먹이에 약을 탄 행위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강아지를 5년 동안 반려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인간은 법적으로 굉장히 쎈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본인들은 아주 편하겠죠. 그저 밥주고 고양이가 부리는 애교나 받으면 되니까요. 또 뿌듯하겠죠.
"아 난 이렇게 생태계를 사랑하는, 불쌍한 아이들을 돌보는 아주 자애로운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피해는 고스란히 주변이웃이 짊어지는데 말이죠.
제발좀! 모든 행동엔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예언 하나 할까요? 제 댓글밑에 이런 글이 달릴 겁니다.
"무슨 근거로 전국 모든 캣맘들이 그렇다고 단정하시죠? 일반화 하지 마시죠?"
"저는 제가 하는 행동에 책임을 다 지고 있는데요?"
"이러이러해서 길고양이 밥주는게 더 유익한데요?" 라고요.
주차장 또는 1층현관 안쪽에 유모차등 아이용품 많이 놔둡니다 특히 우리빌라는 아이 사는집만 4세대 배달시키거나 누가 현관문 잠깐이라도 열아두면 고양이 서너마리 들어와서 유모차니 뭐니 싹다 고양이털 고양이 오줌냄새? 와~이냄새 죽습니다 개찌릿네100%이상 저도 고양이 싫지도 좋지도 않지만 저런행동 할때면 맘같아선 진짜...아~
개똥싸지 말라고 표시까지 해놧는데 똥도 안치우고 아 짜증난다 개가 뭔 잘못이냐 개주인이 개보다 못한대
영역싸움하느라 시끄럽고
차량 본네트 훼손에 엔진근처 선이나 호스 훼손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릅니다.
흠...하루기횽의 글을 이제야 봣네유...
그동안 하루기 횽의 고양이 밥주는 글을 볼 때마다 같은 게시판에서 알고지낸 사람으로써 사람이 좋은일 하시는데 남이 뭐라는건 아닌거같아 아무말씀은 못드렷는데...
링크글과 같이 저는 6~7년넘게 넘나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사람이라 키우는 고양이가 아닌 야생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자체를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ㅠ
그동안 보배 계시글에 고양이에게 당한 글만해도 제법 될겁니다 ㅋㅋ
그래도 진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6~7년간 진짜 입으로는 와 진짜 다 잡아 죽이고 싶다 말은 하지만 실제로 그러진 않죠. 아무리 내차 내건물 내 삶의 터전이 중요해도 생명보다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허나 고양이들이 항상 앞유리에 소변으로 마킹을 하고가서 여름철에 에어컨 틀면 고양이 소변냄세가 차에 진동을 해보시면 아...진짜 차를 다 뜯어 고칠수도 없고...눈물만 나져...
그저 하루기 횽에게 바라는건 저같은 사람두 잇어유...사람은 각자 환경과 위치에 따라 동일한 일에도 그일을 바라보는 입장도 다르기 마련이라...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수밖에 없네유...(고양이에게 위해를 가한 반 사회적 사이코패스는 빼고)
저같은 경우도 저희 건물근처 장어집 부대찌게집 돼지국밥집과 캣맘 3분에게 자제요청을 6년전부터 했지만 전혀 안들으셔서...
6년전부터 이틀꼴로 가해지는 차량테러와 똥오줌피해 등을 사진기록으로 남겨서(오죽하면 폰에 고양이 폴더가잇네유...) 1년전에 일일히 찾아뵙고 제가 몇년간 이렇게 고통받고 있으며 그 사실을 지금도 녹취하며 말씀드리고 있는데도 이 행위를 멈추시지 않으면 제가 당한 심적 물적 피해에 대해 민사로 일을 진행할테니 그리 알아주세요...
라고 하니...
그제서야 서로 원만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더군요. 아침마다 굽은 등으로 지하주차장에서 고양이 똥오줌 치우시는 청소 할머니가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지들끼리 살아가면서 사는게 순리거든
왜 인간이 끼어드는지..
사람이 먼저다
불쌍한 길거리 고양이들 부디 돌봐주시죠
집에 3마리정도씩 데려가서 집에서 키워야
그아이들 안전하게 살수 있습니다.
왜 추운 길바닥에 먹이만 주시나요
거두어 주세요 부디 살려주세요 부디
털 장난아님..쉬싸고ㅡㅡ마당물청소는기본
왜하필우리집일까했는데
알고보니 울샷다 담벼락에 자꾸누군가
참치캔 갖다둠.
약타서 하던말던 상관없음
밥좀 주지말길 짜증나요 주변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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