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제는 우리 아들 학교도 가고 여행도 다닙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분명 병원에서 투병중인 본인이나 보호자가 보배를 볼수있어서 입니다.
병원에서 먼가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해주는 보배처럼 재밌는 이야기나 속시원한 이야기 나오는 커뮤니티 많이 보세요.
같은시기 우리 아들과 병원 생활한 아이들의 부모님들 사이에선 우리 아들이 이식 모범사례??같은 경우 였거등요.
워낙 희귀병에 70%맞는 분과 위험한 이식등등, 숙주반응등등.다 이겨냈고.
더 많으신분들께도 희망을 가지시라고 올리고 싶고 또 힘내시라고 좋은 날 반드시 올꺼라고 전해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제 나이41살.칭찬도 쫌 듣고 싶어요.잘 했다고.고생했다고요.하하.
아들 아프기전까지 우리나라가 이토록 의료 선진국인지 몰랐었어요.
투병중인 형님,누님,친구,동생,조카 그리고 그 보호자 여러분!!모두 힘내십시요.
우리나라 세계에서 손 꼽히는 의료 강국입니다!!
정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추천합니다.^^
행복하세용..
정말 정말 고생하셨어용
잘 하셨습니당
정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힘내십시오
애쓰셨습니다,,토닥토닥^^
앞으로 쭈욱 행복하세요~
연락이 읍써서 탈이지만,..
내 닉 참조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0^
이제부터 좋은 일만 생길겁니다!
자식이 아플때가 부모로서 가장 맘아프죠..
좋은곳도많이다니고
행복하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