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이라고 거창한걸 하는것도 아니고
일본제품들 안쓰려고하고 롯데 농심 남양 옥시 안쓰고
안먹고 안먹으려고 노력하고 최대한 대체품 찾아쓰는데
주변에서 고나리질이 장난 아니네요
불매한다고 떠들고 다닌것도 아닌데
주변에 강요한적 없는데 쓰지마라 먹지마라 한적 없는데
왜 다들 저에게 피곤하게 산다 자기만족이되냐?
왜하는건데 애국자 납셨다 니가 뭐라고 그런걸 하냐
등등 왜 이런소릴 들어야하는건지 ....
오늘은 참다 참다 되받아치고 언쟁했는데
속상하네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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