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도 할듯 하고요. 아마도 어버버하겠지요
얼굴 나가면 전국에 보배이모들 잠 못잘까봐 모자이크 요구할께요
현재 저쪽팀 의견 조율해서
살짝 글 수정해서 역주행 글이 조금 달라졌을거에요. 그리고 방해 안되게 관망 좀 하고 있어요
지자체에서도 도움을 모색하게 된듯 해요
돼봐야되는거지만 우선은 여러군데서 움직이고 있어요
밑사진은
엊그제 보배미니상황실 모습이고요
눈이 많이 왔는데도, 멀고 험한 길 와주신 카라반횽,도마루횽에게 소개팅 백만번을 시켜주고 싶은 맘입니다.
우리애도 저만한데..하는 생각에 와주신듯 해요
특히,도마루횽이 가져온 패딩이 꽃님이한테 잘 어울려서 좋았어예
이렇게 차려지는 보배횽들의 미니상황실이 전국을 따스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것으로 보여요.
꽃님이 이쁜손
또 찍어올께요오
제가 인증 쫌 신경 쓴다 했지요?
밤늦게 귀가해서 미처 못올린 사진 올립니다.
다음차는뭘로하지 이모가 옷이며,만물상자 처럼 바리바리 싸주셨고,
그 명품급 떡에 이렇게 못난이 글씨로 제가 썼었어요. 이렇게 인증했어야 하는데 제대로 못해서
다시 올려요
꽃님이에게 직접 응원편지 써주신 말보로횽도 계셨구요
마산 박찬호뭐랬니행님께서도 스폰을 해주셨지요.
집 나오면서 수표로 찾았어예
꽃님이 이쁜손에 건넸습니다.
계좌이체를 안하는건 아직 리스트가 필요할 정도의 금액이 아니고요.
하게 되면 빈통장 만들고, 상한금액도 정하고, 유사시에 제가 물어내는걸로 할거라서 우선 이렇게 전달!
안할수도 있어요
도마루횽,
선행에 안빠지는 카라반횽
저..이렇게 셋이 손을 모아서 찰칵~~
생선이모가 궁금해 하신 꽃님이 신발 미리수는 235mm에요
키 142cm 36킬로정도 되고요
평소에 나눔 마이 하는 생선이모 바쁘면 참아요. 궁금해해서 올릴뿐 꼭 할 필요는 없어요
몇주후면 상황이 많이 좋아질수도 있어요
보배유저들측에서 꽃님이 가족에게 건네진 금액은 아직 소소해서 시작도 안한 수준이고요
나중에 꽃님이 엄마, 좋은 치료주사 좀 맞히게 했으면 하는 희망은 있는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해봤자 일이만원씩 부담없게 진행하고, 미처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시 제가 환불하는걸로 할수 있지요.
두고 볼일이에요.
만약에 제가 진행하면 입금자 연락처,계좌 다 받습니다. 그래서 크게도 안하고 1차,2차 이런식으로 기백만원 정도만
진행하고 문제 생겨서 개별적 환불요구 들어오면 제돈으로 우선 환불하는 식입니다. 아직 할지 말지 몰라요.
몇주후면 좀 희망적인 상황이 예상돼서 안할수도 있어요
우선은 꽃님이 삼촌 친구들이 좀 걷어서 한숨 돌린듯 해요.
며칠째 풀케어하듯이 저쪽 일정이 있는 상태에요
내일 꽃님이한테 갈듯한데,
온정을 모아줄 보배이모,삼촌들 계시면 제가 경유해서 갈수 있을듯 해요
저는 서울서 자유로 타고 올라갑니다.
내일은 머시당가요횽의 온정과 제가 햄버거 좀 준비할듯 합니다.
중증 희귀암으로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는 엄마를 꽃님이가 잘 보살피고
집안일 까지 잘하는 모습에 늘 힐링을 받습니다.
ps.아참 카라반횽이 선물세트,과자 등등 많이 싸오신게 사진에 잘 안찍혔어요
악플러들에게 맨날 욕 먹으면서도 선행에 안빠지는 분입니다. 업어주고 싶어요
정말 맘들이 넘 멋지고 이쁘시네요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맘들이 넘 멋지고 이쁘시네요
카라반 형님께도 전해주이소.
고기장사 합니다.
뭐 제가 사장은 아니라도 식구들 먹일 고기는 댈수 있습니다.
쪽지로 형님 전번점 주이소.
통화해보고 진행 하십시더
고맙습니다.
저도 동참해보고 싶네요.
계좌번호부터 찾아봐야겠습;;
어찌할까 생각중이에요. 꽃님이 엄마 살려보기 컨셉으로 가볼까 구상중이에요
죄송합니다
혹시 꽃님이 달달한거 좋아하나요
그리고
떡볶이 먹을수 있습니까
지양해야할 음식물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아픈 엄마의 손발이 돼서 집안일도 잘하기 때문에 마음이 가는 아이에요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꽃님이 엄마를 살려보아요오~
꽃님이가 많은 보배님들의 따뜻한 댓글로 더 행복해질듯 해요.
정말 고맙습니다
다들 복 받으실겁니다 ㅎㅎ
추천 드립니다
제가 너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좀 보고 배워라!
황교활, 나베, 석렬이 등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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