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연수를 받으며
젤 먼저 배운게 바퀴가는거와 체인치는거 워셔액넣기 오일 확인하기 였네요
워세액과 오일 확인 외에는 젤 힘들게 배운 두가지는 사용할 일이 없네요
눈도 거의 안와 지금 차에는 예비 타이어도 없어
트렁크 정리하면서 아버지가 겨울이면 트렁크에 넣어두시는 체인을 들고 들어와
치우고 쓴 뻘글입니다.
아버지에게 연수를 받으며
젤 먼저 배운게 바퀴가는거와 체인치는거 워셔액넣기 오일 확인하기 였네요
워세액과 오일 확인 외에는 젤 힘들게 배운 두가지는 사용할 일이 없네요
눈도 거의 안와 지금 차에는 예비 타이어도 없어
트렁크 정리하면서 아버지가 겨울이면 트렁크에 넣어두시는 체인을 들고 들어와
치우고 쓴 뻘글입니다.
부산에 눈이 안와여 ㄷㄷㄷ
연수는 아버지가 짱이십니다~!!!
안전거리는 확실하게 유지하고 다닙니다
가지고 다녔는데 사용은 한 번도 안했는데 괜찮나요?
저는 와이프 차량 점검을 센터 가는것으로 알려 주었는뎅.
네비없이....
이정표..
부산에 눈이 안와여 ㄷㄷㄷ
저도 체인은 딱 두 번해봤습니다
사진이 웃고 있어서 안전운전 = 기분좋은 운전으로 생각했어요,
난리가 난적이 있었어요, 그 때 트럭들이 와서 동네 눈들을 실어갔고 길에는 사고난 차들이 그냥 방치되넌
그 때 김포에 갔다가 넣어주신 체인을 치고 맘편히 운전해서 왔던 기억이 있네요
아마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저도 고생하며 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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