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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한주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부족한 제 글이지만 기다려주시는분들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꼭 격일에 한번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섬이야기를 5편 이내에 끝낼 예정입니다.
이후의 의사로서의 이야기는 생각보다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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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 지워서 죄송합니다. 이글을 보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나중에 책으로 나올때 무료로 증정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추천하고 정독 들어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어쩜 그 때의 감정 묘사를 이리도 잘하시는지요!
기쁜 마음으로 읽고 자러 갑니다~^^
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일단 추천하고 정독 들어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어감상 조신애씨가 아니였군여. ㅈㅅㅇ
흠. 다음글까지 유추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어쩜 그 때의 감정 묘사를 이리도 잘하시는지요!
기쁜 마음으로 읽고 자러 갑니다~^^
늘 감사해요!
사월이면 순천 옆 보성에서 생활하는게됩니다
고운 심성의 아름다운 발레리나님이 순천이 고향이셔서 더 마음이 갑니다
원래 순천을 좋아하기도 했지만요
순천은 성가롤로 병원이 있고 대학병원은 아니지만 대학병원급에 고마운 병원이 있지요
저도 보성에서 카톨릭의 성가롤로병원에 다닙니다
혹시 관절 부위 운동 재활치료 필요하신분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에 방문 하시면 물리치료 다음단계 운동치료가 있어요
순천시 주변 지역에 사는분들 많이 이용하세요~
감사합니다.
현 상황이 대단히 바쁘고 긴장해야할 직업이시니 만큼~ 수고많으셨습니다~~
비로소 보배인이 되신건가요? ㅋ
아쉽고 대견하고, 기쁠 수도 슬플 수도 없는 아빠의 심정이겠지요.
저도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네요..
12월 부터 참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3개월의 긴 여정도 끝이 보이네요
결혼 하셨을지 참 궁금합니다.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계속 올라왔었군요...
지금은 읽을 수 없어 너무 아쉽네요
드문 드문 어찌됐나 생각났었는데...
책 나오면 저도 살짝 손 내밀어 봅니다
책으로 나온다는 소식은 반갑네요^^
책이 나오게 되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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