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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철이형 노래들만 생각나게 됐네요.
심지어 제가 세기말에 즐겨부르던 인형의 기사 Part.2
저의 소년을 꺼내시는 건가요.
근데 내일 출근 때문에 코노도 못가는 현실입니다.
조금 쟁여놓고 풀어야겠네요.
P.S : 마왕 해철이형 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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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봉하마을가고싶은거죠@.@..
전 왜 봉하마을가고싶은거죠@.@..
올해도 저는 봉하갑니다.
그나마 생전에 한번이라도 만난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의 대학 중퇴의 이유. 그의 정신과 생각은 존중과 존경할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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