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약 '렘데시비르' 코로나 치료제로 재탄생 예고
- |코로나 19 1차 치료제 부상하며 신속 허가 등 검토
- |각 국서 임상시험 이미 돌입…예산, 시간 절약 수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렘데시비르(Remdesivir, 길리어드)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상당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각국에서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면서 의도치 않게 임상시험 모집군이 모아지며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신속 허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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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 어린이집 보내야하는데 고민도 되고 맨날 집에만 있는거 보니 안쓰럽기도 하네요 ㅜㅜ
아무리 빨라도 올해는 커녕 내년초에나 나올겁니다 ..
임상테스트만 1년이 걸리니까요 ...
비슷한 효과가 있는 약을 사용하는게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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