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단골집인데
어떤 아재가 알바 아주머니한테 소리 막지르길레
먼일인가봤더니 10분전에 전화주문으로 시켰는데
아직 안나왔다고 ㄱㅈㄹ...하...
ㅅㅂㅅㅂ 거리더라구여..
한마디 거들려다..여기 주인 아저씨 덩치 190인데 ㅋ
성질도 있고 담에 들리지 말길...
알바아주머니 고생했다고 일단 쌈(?) 끝나고 편의점에
커피캔 사드렸다는..
여자한테 막대하는 놈들치고 제대로 된 놈들 없는거
같네여..
오래된 단골집인데
어떤 아재가 알바 아주머니한테 소리 막지르길레
먼일인가봤더니 10분전에 전화주문으로 시켰는데
아직 안나왔다고 ㄱㅈㄹ...하...
ㅅㅂㅅㅂ 거리더라구여..
한마디 거들려다..여기 주인 아저씨 덩치 190인데 ㅋ
성질도 있고 담에 들리지 말길...
알바아주머니 고생했다고 일단 쌈(?) 끝나고 편의점에
커피캔 사드렸다는..
여자한테 막대하는 놈들치고 제대로 된 놈들 없는거
같네여..
혹시 무슨일 있을까봐여..cctv 있지만 사람이 애들 밖에 없고 그래서 그냥 탁자에 않아 있다 왔어여..진짜 한심한정도가 아니라 ㅂㄹ 보는 기분..
코오피도 사 주시는 착한 롤님 ㅎ
(사실 예전에 마감시간 50%할인 많이 먹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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