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쇼핑에서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오늘 기사가 났더군요.
마스크 제조업체의 50% 를 강제로 "공적 판매처"로 돌린다고 뉴스 났습니다.
20,000희 개새끼
우정사업본부와 농협중앙회를 통해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제생각에는 이제라도 해서 다행이지만 조금 늦은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문제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우체국 쇼핑몰을 오늘 들어가보니 벌써부터 접속이 안되고 있더군요.
게다가 저도 몇일 후 마스크 판매하면 구매해 볼까해서 가입이라도 해볼가 했는데
이메일적는 곳에 이젠 사용하지도 않는 메일 주소들이있고... (ex. lycos.co.kr)
우체국 쇼핑몰을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아서 우체국 쇼핑몰에서 판매한다고 하면
진짜 트랙픽 감당 못하고 100% 문제 생길 것 같습니다.
판매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홈페이지 들어가기가 힘든데
아마 판매 시작하면 접속 아예 안되고 그냥 먹통 될것 같네요.
제발 우체국 쇼핑 판매할때 트래픽량 조절 잘 해서 구매하는데 문제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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