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상이 궁금하네요.
와 오랜만에 진짜 화가나네요.
그걸 알면서도 남편이 무섭다는 이유로 침묵한 엄마도 비겁하구요.
와..
진짜 죽여버리고싶네요.
딸 너무 불쌍하네요.
같은 여자지만 애미라는 년 동정이라고는 안가네요.
면상이 궁금하네요.
와 오랜만에 진짜 화가나네요.
그걸 알면서도 남편이 무섭다는 이유로 침묵한 엄마도 비겁하구요.
와..
진짜 죽여버리고싶네요.
딸 너무 불쌍하네요.
같은 여자지만 애미라는 년 동정이라고는 안가네요.
흉악할수 있을까
에미는 남자한테 기생충으로 빌붙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살기 싫은 전형적인 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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