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반입니다. 눈팅만 하고 처음 글써봅니다.
살아오면서 이렇게 시끄러웠던 적이있나 싶네요.
그나마 보배 게시판은 벌레들이 판치긴 하지만
형님들의 화력으로 양질의 정보를 얻기에 다행입니다.
코로나 덕에 추악한 민낯이 더욱 드러났고
정치적으로 선동되어 분노하는 사람들에게도
더 나은 세상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동트기 전 가장 어두운것처럼
40초반입니다. 눈팅만 하고 처음 글써봅니다.
살아오면서 이렇게 시끄러웠던 적이있나 싶네요.
그나마 보배 게시판은 벌레들이 판치긴 하지만
형님들의 화력으로 양질의 정보를 얻기에 다행입니다.
코로나 덕에 추악한 민낯이 더욱 드러났고
정치적으로 선동되어 분노하는 사람들에게도
더 나은 세상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동트기 전 가장 어두운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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