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현관문에 꽃아두는 책자있지요...울집꺼는 제가 들고 들어옴.(개인적 이런거 독서 좋아합니다.) 옆집은 문고리에 걸려있는거
봤는데 오늘 우리집 현관문옆에 버려져있네요..엘베기다리면서 툭 버린듯이....낮에도 보고 제가 방금 담배피우러 나가면서
버리긴했는데....상당히 기분나쁘네요...부부가 50대 초 중반 같은데...남자는 처음 봤을떄 반말 까더니...모 신경쓰기 바쁘니까 반말을까던
어쩌던 시비만 걸지않으면 되는데...반달 스타일인데...그러다 나한테 걸리면 뒈질텐데...^^
이사오는날 복도 담배피는 제떨이 내가 갖다버려서 이시키가 호구로 보고 장난질하나.....귀여운 시키.....
좀 저 ㅅ 같네요.ㅋㅋㅋㅋ 담에 건달짓하면 엘베 같이 탓을때 엘베안에서 좀 때려줘야....히히히....
사람이 둥글둥글하게 인사 잘하면 안됨..이렇게 호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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