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쥐 머리를 뜯어먹다....
- 진실은.... 박쥐 머리를 물어 뜯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자기는 그게 비둘기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리곤 바로 병원에 실려 갔었습니다.
굿즈....
오지 왈: 어떤 미친 x이 박쥐를 입에 넣고 싶어하냐? 이걸 진짜로 가져온 놈이 정말 미친 x
허세는 적당히 하자.......
2. 약을 못빨자.... 대용품으로...
- 개미를 흡입합니다. 그것도 코로요......
요건 후배 머틀리 크루가 같이 지내면서 목격한 것인데 이거 해보라고 권유를 했다는 군요. 뭐 이때 수영장에 쉬 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3. 뭐? 미스터 누구라고?
오지 오스본의 대표곡으로 반드시 1위에 꼽혀야만 하는 곡 중 하나가 바로 Mr. Crowly죠. 신비주의자에 사타니카로 알려져 기독교에서 가장 싫어하는 롹커중 한명인데요....
잭 와일드가 해외 공연갔다가 크로울리 포스터인가 액자를 사고 자랑을 했습니다.
잭: 형 이것 봐요. 죽이죠?
오지: 어. 그러네. 근데 누구냐?
잭:.......??? 형 뭔솔? 왜 장난해요
오지: 뭐야 유명인이여?
잭: ㅡ.ㅡ;; 이게 당신 노래 Mr. Crowly 잖아요!!!!!!
오지: 호~~~~~ 이렇게 생긴건가???
그렇다.... 뭘 보고 곡을 쓴거냐.... 오지여......
마를린 맨슨도 시리즈로 연재하심 어떠실지요 ㅋㅋ
술래야(slayer)도 있구요.
오늘두 잘 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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