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에 든거 일반쓰레기나 소각장으로 보낼경우, 특히 소각장, 여기서는 왜 물기 있는거나 음식물을 같이 넣지 말라 하는게, 정말 조금씩이면 모르지만, 수분많은 쓰레기가 들어오면 소각하는데 필요이상의 연료가 들어갈 뿐만 아니라 소각이 잘 안되어서 발암물질 같은게 더 나올 수도 있거든요(낮은온도에서의 불완전 연소 시 다이옥신이 더 나옵니다). 정말 조금이라면 모르지만, 한가정에 하나씩만 나오더라도 그 수량은 엄청나거든요.
플라스틱도 마찬가지죠. 분리수거에 넣으시면 그거 해당 선별장에서 고르기 쉽지 않아요.
어떤 분은 그런 소리 하시더라고요. 어차피 선별장가서 사람 혹은 장비가 선별하는데(기계 선별은 여러가지입니다. 물로 띄운다거나, 자석을 이용한다거나, 바람을 분다거나, 턴다거나) 결국 그돈이 그돈이라고요.
공짜로 들어왔거나(선물)
반액세일급 세일 할때
제 동생은 남양? 그냥 뜯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버리더군요
뜯어 버리면 수거원들 고생한다고
...
그거 분리수거 해야하는데...
차라리 그거 뜯어서 하수구로 버리시거나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하시고 나머지는 분리수거 하셔야합니다.
팩에 든거 일반쓰레기나 소각장으로 보낼경우, 특히 소각장, 여기서는 왜 물기 있는거나 음식물을 같이 넣지 말라 하는게, 정말 조금씩이면 모르지만, 수분많은 쓰레기가 들어오면 소각하는데 필요이상의 연료가 들어갈 뿐만 아니라 소각이 잘 안되어서 발암물질 같은게 더 나올 수도 있거든요(낮은온도에서의 불완전 연소 시 다이옥신이 더 나옵니다). 정말 조금이라면 모르지만, 한가정에 하나씩만 나오더라도 그 수량은 엄청나거든요.
플라스틱도 마찬가지죠. 분리수거에 넣으시면 그거 해당 선별장에서 고르기 쉽지 않아요.
어떤 분은 그런 소리 하시더라고요. 어차피 선별장가서 사람 혹은 장비가 선별하는데(기계 선별은 여러가지입니다. 물로 띄운다거나, 자석을 이용한다거나, 바람을 분다거나, 턴다거나) 결국 그돈이 그돈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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