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린것은 장파열의 고통속에 비명이 새어나오는데 신음소리 내면 더 맞을까 동생이 걱정되어 입막음 밖에 해줄수 없었던 형.......악귀같은 가해자는 고작 1년6개월 ... 코로나를 극복해나가는 우리나라를 보며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가도 이런 범죄자들에겐 왜 늘 솜방망이인지......야간근무중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따 아침에 퇴근해서 집에가면 아직 자고있을 9살8살 연년생 아이들 이마를 어루 만져줘야겠습니다.좌우가 아닌 옳고그름의 시대가 하루빨리 오길 바랍니다
더러운 신팔이장사꾼 신팔이들이 있을 뿐입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곧 많은분들이 움직일겁니다.
지옥이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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