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 의해, 누군가의 감정에 개입이 되어 기재한 글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나를 표현하는 자유로움에 있어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내심 보기 아쉬웠던 제 마음을 표현했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다 유노이아님께서 본인이라 생각하신 오해로 시작된 언쟁이
봄누리님과 더불어 다른 유저분들께 오해의 소지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누군가와 연락한다는 유언비어를 소리소문없이 여쭤보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자유게시판 유저분들 대부분과 개인적으로 쪽지를 주고받으며 인사를 나눴던 적이 숱합니다.
사적인 감정을 개입시켜 유언비어를 퍼뜨린다는 의견 역시 못 들은척 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게 누구인지, 이런것들을 개인적으로 삼자에게 물어보는 유저께서는 스스로 자숙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저라서 더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저 모두와 좋은관계 유지하며 인사나누는 조용한 유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늘 미안한 마음과 더불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nicepung85
우리의날개
ccoway
잘 보고 갑니다
제닉 언급이 있어, 과연 오해였다가 다 인지. 님이
지나친 부분은 없었는지 되짚으며 댓남깁니다.
님은 유노님이 쓴 인증우려 댓글은 이견이며
타인의 사생활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본인은 유노님께 삐뚫어진 신념과 자격지심이라고
단정짓고 한 사람의 인격을 폄하했습니다.
바로 이부분이 아녔더라면 저도 두분 생각 차의려니
지나쳤을테고..
님글 자체는 훨씬 설득력 있는 좋은글이였겠지요.
본인의 주관대로 남 인격 재단하는 할 말 다 하고선
그러나 유노님 미워하지 않는다~ 라고
덧붙여서 현자스러운 어필도 하셨죠.
그 글을 본 이상 껴들지 않으면 님 말이 맞는거고
기정사실이 될까봐 굳이 껴들어 긴 답댓글 이어갔네요.
그 또한 보여진 글에 지나는 객이 나타낼 수있는
반응인데 삼자인 제가 껴든 건 지난친 오지랖이고
부자연스럽다 하셨지요.
그렇다면 님은 애초 발단이 된 인증우려글의
삼자 아닌 당사자여서 새글 파고 댓글에 반응보인
유노님께 자격지심이라고 훈수 두신 거였을까요.
또 제 댓글에 오지랖 불편하다 발끈하신 건
님 논리대로면 그것도 님의 자격지심이라고
이해해도 되는것인지요.
모순이고 편협한 의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의견, 이견, 그 기준은 누가 정하는 겁니까.
재미난 글과 함께 인증보는거 저또한 즐겁습니다.
자유게시판이니요.그럼 그에 따른 누군가의 불편한
의견은 자유로우면 안되는 이견이 되는 건가요.
거기서 이미 님은 중립성을 잃으신게 첫 실수고.
인격폄하발언을 거듭해 하신 게 결정적 실수셨습니다.
그리고 이글이 사과글 처럼 느껴지 않는 것은
매우 또 안타깝군요.
제목은 사과글이지만 짧게 오해였다 퉁치시고
님이 다른이에게 오해받는 상황을 알리는 글이군요.
오해 받는 거 불쾌하시지요? 역지사지입니다.
오해푸시길 바랍니다요
추천드리고 가요~~~~~
개인적인 의견에 대한 반영이 유노님 당사자가 아니거늘,
여전히 제가 기재한 글에 대한 비고의적 피해의식에 대한 반발은 잊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마디 남깁니다.
누군가를 겨냥하여 비판적 사고방식을 갖고 커뮤니티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게 누구든 제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비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노님과 과거, 지금처럼 긴 대립은 없었지만,
지나치는 사람과 사람이 할 수 있는 기본적 인간관계는 했다고 생각하였기에
그 부분을 기본된 도리의 소통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누군가를 옹호한다는 그 말에 대해 제 스스로에게 묻기전,
제가 쓴 글의 포괄적 의미에 대한 유노님 스스로를 되돌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이미 그게 누군지 자게 유저분이 삼자인 당사자에게 확인차 물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으로 겨냥하여 속상하게 한 적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언쟁은 이만하시고,
앞으로 좋은 의미로 인사 나눴으면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내가 이래서 자게에 가기가 겁남.
잘못들어왔네.
싸우면 당사자들이 쪽지,전화하지 여기다 왜
쓰지? 편들어달라고 글쓰나.
세 치 혀가 길면 비난받는 법입니다.
잠시 떠난다는 사람치곤 잔재를 많이 남기는군요.
유노님의 지성과 외모, 궁금하지 않습니다.
자격지심이 본인 스스로를 지배한다는 말,
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피해가는 것도 현자의 특권입니다.
*추가합니다.
다툼의 요지를 접어두었는데도
지속적으로 글에 대한 미련을 남긴다면,
대립에서 나아가 다툼의 요지로 치솟기 마련입니다.
요소의 논쟁에서 벗어나시고,
어차피 둘 다 입은 상처, 각자 치유하도록 합시다.
노여움과 비판적 사고방식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제닉 언급이 있어, 과연 오해였다가 다 인지. 님이
지나친 부분은 없었는지 되짚으며 댓남깁니다.
님은 유노님이 쓴 인증우려 댓글은 이견이며
타인의 사생활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본인은 유노님께 삐뚫어진 신념과 자격지심이라고
단정짓고 한 사람의 인격을 폄하했습니다.
바로 이부분이 아녔더라면 저도 두분 생각 차의려니
지나쳤을테고..
님글 자체는 훨씬 설득력 있는 좋은글이였겠지요.
본인의 주관대로 남 인격 재단하는 할 말 다 하고선
그러나 유노님 미워하지 않는다~ 라고
덧붙여서 현자스러운 어필도 하셨죠.
그 글을 본 이상 껴들지 않으면 님 말이 맞는거고
기정사실이 될까봐 굳이 껴들어 긴 답댓글 이어갔네요.
그 또한 보여진 글에 지나는 객이 나타낼 수있는
반응인데 삼자인 제가 껴든 건 지난친 오지랖이고
부자연스럽다 하셨지요.
그렇다면 님은 애초 발단이 된 인증우려글의
삼자 아닌 당사자여서 새글 파고 댓글에 반응보인
유노님께 자격지심이라고 훈수 두신 거였을까요.
또 제 댓글에 오지랖 불편하다 발끈하신 건
님 논리대로면 그것도 님의 자격지심이라고
이해해도 되는것인지요.
모순이고 편협한 의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의견, 이견, 그 기준은 누가 정하는 겁니까.
재미난 글과 함께 인증보는거 저또한 즐겁습니다.
자유게시판이니요.그럼 그에 따른 누군가의 불편한
의견은 자유로우면 안되는 이견이 되는 건가요.
거기서 이미 님은 중립성을 잃으신게 첫 실수고.
인격폄하발언을 거듭해 하신 게 결정적 실수셨습니다.
그리고 이글이 사과글 처럼 느껴지 않는 것은
매우 또 안타깝군요.
제목은 사과글이지만 짧게 오해였다 퉁치시고
님이 다른이에게 오해받는 상황을 알리는 글이군요.
오해 받는 거 불쾌하시지요? 역지사지입니다.
삼자의 개입성에 대한 권리를 한껏 발휘하시고,
나아가 불편성과 이질감에 대한 표현자체가 불확실성했다면 과연 어떠실지 의문입니다.
저는 중립성을 잃거나 오해와 편견없이 글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그 중립성에 대해 거론되지 않은 삼자가 누군지는
봄누리님과 유노님 당사께서 개인적인 교류가 있었으니 생략하고 말씀드립니다.
오히려 유노님께서 쪽지를 공개하는 그 순간,
마치 당사자의 대변을 언급하는 봄누리님의 의견마저 종이조각이 될까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제대로 된 상황의 서두를 언급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자격지심이 야기한 이 일이
결국 당사자는 세무지음의 의미로 단시간 수차례 게시글로 호소하는 사람에게
과연 제대로 된 잣대의 의미부여가 가능할지 유노님 스스로가 생각할 기회를 부여한 셈입니다.
제가 확인해 본 결과,
우려에 대한 인증글이 아닌 본인이 불쾌한 부분을 먼저 표출하셨고,
그에 따른 불편함이 만들어 낸 상황에서 저 역시 유노님이 아닌 인증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갖는
자유게시판 유저분들에게 요하는 사항을 기재하였습니다.
불편하고, 나와 맞지 않는 성향의 글에 대해 지나치면 되는 것을
굳이 되돌아와 불편한 감정을 말하여 발자취를 남기는 방식이 이해되지 않는건 저 뿐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제 취지의 게시글은 사과였습니다.
하지만 유노님께서 지속적인 저격글과 형편성에 맞지 않는 호소글에 대한 비판사항을 받아들이는 제 상황이
부적절하다고 느끼기에 사과글에 이어 댓글로 다소 껄끄러운 언쟁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현명하시고, 명료한 봄누리님의 댓글로 인해,
불편함보다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제 스스로를 되짚어 보는 시간도 갖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역지사지란,
명분이 있는 사유에 대한 맹목적 비난이 아닌 자를 일컫는게 어쩌면 빠른 해답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가 거론될 만큼 유노님과 불편한 사이가 아니었음을 말씀드리며,
봄누리님 역시 본인이 알고 있는 부분에서 유노님의 생각속에 조금 더 깊숙하게 들어갈 기회가 생긴다면,
지금 이 상황에 대한 껄끄러움보다 매끄러운 생각과 사고를 맞이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그릇된 언행에 대한 책임은 집니다.
말씀 감사히 받겠습니다.
일단 이거는 무슨 말입니까?
"그 중립성에 대해 거론되지 않은 삼자가 누군지는 봄누리님과 유노님 당사께서 개인적인 교류가 있었으니 생략하고 말씀드립니다"
유노님과 개인적인 교류도 삼자가 누군지도
그에 대한 교감 일절없습니다만??
저만 테리님 긴 글 맥락파악이 어려울까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진행과 결과는 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 역시 봄누리님 글이 제대로 된 내용의 인지적 파악이 되지 않은채
한쪽의 잣대로만 치우쳐 넘어간 것으로만 보인다면 분명 그건 아니다 라고 부정하시겠지요?
글 맥락이 최초 서두 글의 내용만으로 파악하기 힘든겁니다.
내용보다는 당사자 마음속에 그 진실이 숨어있으니까요.
그리고 누가 잘했고, 잘못했다의 잘잘못을 나누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제 개인성향의 안타까움을 표현한 글에,
마치 저 상황이 나를 겨냥한다는 듯한 기분으로 반문을 하신것에 대해 차분히 답해드렸고,
그 후에 나눈 대화들이 비판적이었기에 그에 따른 의미로 부여를 해드렸을 뿐입니다.
봄누리님과 대화를 이런식으로 길게 이어나가게 되어 유감입니다.
허나 저는 보배드림을 하면서 특정인을 겨냥해 비판적 사고방식으로 상처를 주진 않습니다.
물론 이번 일이 붉어진 상황이지만,
특정인을 미워하거나 밀어내려는 마음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운전중였고 머리가 안좋아서요.
그래서 님 댓글을 놓고 제 댓 남겨 보께요.
"저 역시 봄누리님 글이 제대로 된 내용의 인지적 파악이 되지 않은채
한쪽의 잣대로만 치우쳐 넘어간 것으로만 보인다면 분명 그건 아니다 라고 부정하시겠지요?"
-네, 무엇을 더 파악했어야 하나요.
위에 첫댓글이 이번일 느낀거와 개입한 정리입니다.
테리님은 아주 잘 파악하셔서 유노님을 그리
자격지심인격체가 분명하다 거듭 말씀하시니,
말만 하지 마시고 차리리 그 파악한 걸 보이세요.
저는 유노님과 개인적 소통도 없을 뿐더러
뭣 모르고 유노님 두둔하는 사람이라 치시고.
님 파악한게 대체 무언지 실체를 보여보세요.
삐뚫어진신념 자격지심이 맞았는지 아닌지
그 거 보고 다시 판단하고 아녔음 제가 사과드리죠.
"글 맥락이 최초 서두 글의 내용만으로 파악하기 힘든겁니다.내용보다는 당사자 마음속에 그 진실이 숨어있으니까요"
-그 진실은 님 눈에만 보이고 다른 사람이
보는 건 잘 못 보는거고 껍데기인 모양입니다.
"제 개인성향의 안타까움을 표현한 글에,"(추가)
- 안타까움 표현치곤 인격모독 지나치셨지요.
자유로운 공감임에 인권을 말하시는 분이.
"특정인을 미워하거나 밀어내려는 마음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 네, 재차 안 밝히셔도 알고 있고 저 역시 같습니다.
오해의 소지와 요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 한 가닥으로도 좌우되는 법입니다.
대립하되, 서로 미워하는 감정만 배제합시다.
말씀 잘 인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누웠지만 이런글 아닌 다른 글에서 만나게 되면
그전처럼 반갑게 인사 나눕시다. 즐 저녁이요.
허락은 받고 퍼다나르는건지
삼천포로 빠지는 모든 고구마 댓글들
최악입니다
수고하세요
난이만 현지기 찾으러 가보께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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