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후로 불미스러운 글에 대해 일절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오해로 인해 다툼의 여론이 이어지더라도,
봄누리님을 비롯해 다른 유저분들께서도 한 쪽이 이해하면 될 상황에 이견으로 시작된 일에 대해
불편하고, 불미스러운 모습 보여드린게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더는 이야기 하지 않을테니 모쪼록 시작된 주말의 밤,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본의 아니게 대립으로 불편하게 해드린 유저분들께 미안합니다.
더불어 봄누리님과 유노이아2님께도 심심한 사과의 말씀 남깁니다.
보배 파이트의 날인가~
더이상 언급되지 않았음 했던 일입니다.
제글 블라되었네요..
글 보셨고 댓글 달았던데 질문에 답주세요.
간단한 거였잖아요
한쪽 이해인지 아닌지는 님 답이 포인트입니다
관심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았던 유저이며,
이번일로 피해의식과 망상이 심한 사람으로 기억될 유저입니다.
그리고 봄누리님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의도가 있는 상황입니다.
허나 더는 이 일에 대해 타 유저분들을 생각해, 조용히 지나가도록 해야 할 상황입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장합니다.
내가 과연 삼자의 입장에서 모든것들을 알고 대변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단면의 상황만을 맹신하고 있는지를.
님이 확인 한바 상황파악 하신게
갈등인 두분 중 다른 분의 그 쪽지였고
유노님께도 무슨 상황 파악하셨냐구요.
저랑 전화통화 하실래요~?
원하시면 연락처 보내세요, 연락 드릴게요.
말이 길어지니까 또 분란의 조짐이 보입니다.
저는 연락처도 카톡아이디도 자게분들과도 나눈적
없고요 당연히 곤란합니다. 답글로 하세요.
저는 수십, 수백명에게 욕설과 악플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봄누리님은 저 하나만 상대하면 되는 상황이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껏 글에 대해 전부를 기재하였고,
그 이상으로 답변을 해드릴 명분이 없다는 생각뿐입니다.
이해를 못하신건지, 너무 한쪽으로 의견이 치우친건지 생각해보세요.
제 생각은 변함이 없고, 최초 포스팅에 대해 정직합니다.
제 걱정 마시고 질문에 답변 주세요.
이 상황에서 본인 욕 먹을 각오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여러 유저들의 제보로 알게 되었고,
그 추후에 삐약이님께 쪽지를 보내 정중하게 상황파악을 전해들었습니다.
유노님께는 어떠한 파악도 없었던 거군요.
네. 답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상황 파악을 하시려거든 공평히 하시고
그에 따라 판단해 누굴 비난 하십시오.
양쪽 말 들은 게 아닌 건 정확한 파악이 아니고
그 또한 님의 편협한 주관이 되는 것이니요.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으셨으며,
아직도 상대적 박탈감으로 댓글을 쓰고 계시며,
아직도 비판적 사고방식으로 이견을 적고 있으시군요.
네, 댓글과 더불어 캡쳐내용 마음껏 올리세요.
당신이 느끼기에 요청이라도 하더라도,
누가봐도 협박성이 다분한 글에 대한 해명은 본인 스스로가 해야 할겁니다.
근데 그거 알아요?
본인은 협박이 아니라고 해도 상대방이 느끼면 협박성이라는걸.
덧붙여 제가 기재한 포스팅에도 유노이아2님이 똑같이 이 상황을 만들었다는걸.
내일 뵙겠습니다^^
아무리 감추고 살아도 당신속의 근본의 뿌리가 나오나봅니다.
손에 땀 닦으시고, 침착한 자료들을 모아 내일 쭉 올려주세요.
모든것들에 대해 답변을 해드립니다, 아주 자세하고 천천히.
욕을 한 것도 아니었는데
풋내기... 무딘 인생...
다른 분의 인생에
그런 표현은 반성하세요.
정치 펌글이 아닌 글에서는
보면 볼 수록 실망을 금치 못하네요.
다음부터는
심심하지 않은 사과 글 부탁드립니다.
상황에 맞는 이치적 언행을 하셨더라면,
제가 초면인 분에게 풋내기, 무딘 인생이라는 자체를 거론하지 않았을겁니다.
상대성입니다, 인생의 모든 부분은 말이죠.
그 상대성으로 인해 생긴 결말을 직관적으로 답변해드린 결과입니다.
그리고 한 방향으로 치우친 무게추를 지탱하기 위해 내 몸은 자연스레 삐뚤어지는 법입니다.
무게추를 옮기는 것이 앞으로 이 일과는 무관하게 더 높은 지향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피해의식과 망상이라니 말이 좀 지나치신것 같아요
심심한 사과 하시면서 왜 또......
원본글부터 쭉 보고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최대한 이견에 대해 수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보배 파이트의 날인가~
사람이 다 똑같은
이상적인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반대 의견이 나오더라도
어떻게 수렴할 것인지에 생각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사회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자신이 하는 말이 100% 맞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절대와 완벽이란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말을 아끼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 할 것입니다.
의견을 존중하고 수렴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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