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자가격리 기간을 가져야 이후 돌아다니며 일을 할수 있습니다.
홍콩공항에 들어오니 모두 2주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 휴대폰에 어플깔고 손목에 스마트 팔찌를 채웁니다.
어느 누구도 그에 대하여 불평불만 없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건 당연한 의무인데 그것을 어기고 돌아 다니는 사람은 되도록 없어야겠지요.
스마트팔찌가 인권침해라고 떠드는 인간들은 대가리에 우동사리가 꽤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안 지켜지면 강압으로라도 해야죠.
그냥 정부에서 하지말라면 안하는게 다 안전해보입니다
시국이 시국인만큼 사람이 사람을 조심해야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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