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7개월된 딸 아이를 가진 아빠로써,
파주에 사는 시민으로써 이 사건을 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네요.
남의 자식인데도 이렇게 열불나고 눈물 나고 속이 꽉막히는 기분인데 저 일을 겪으신 부모님 마음은 어떨지 상상도 안갑니다.
국민 청원이 많이 되서 꼭 벌 받게 해주세요.
이제 27개월된 딸 아이를 가진 아빠로써,
파주에 사는 시민으로써 이 사건을 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네요.
남의 자식인데도 이렇게 열불나고 눈물 나고 속이 꽉막히는 기분인데 저 일을 겪으신 부모님 마음은 어떨지 상상도 안갑니다.
국민 청원이 많이 되서 꼭 벌 받게 해주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