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행기가 없어서 베트남에 갇혀있네요..
최근 한국과 베트남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이 계속되기에
해당자료들 베트남지인들한테 보여줘봤어요
"니네 진짜 한국싫고 일본이 좋냐?" 했더니
"중국이 싫어!" 이럽니다.
베트남에서 일어나는 혐한 유튜브채널에 대해 진짜냐고 물어봤더니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지!" 이러면서
"먹고살기 바빠서 관심없어!" 라네요.
결론은
여기 수년간 있어보면서 혐한 느껴본적 없고, 특혜 받아본적도 없네요..
일부 또라이들 선동질에 과민반응 안하셨음 하네요.
사진은 저한테 한글배우는 베트남 중딩들 입니다.
한국에도 일부 미친 종자들이 그러는거에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힘 내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조심하세요...
걱정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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