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푹 자고싶어서 약먹었어요..
요 몇일 첫사랑오빠야 생각에 잠을못잤어요
너무 순수하게 마니좋아했었는데..
다시 만나면 차한잔 하고싶어요..
그래도 안만나는게 낫겠죠..
인터넷 다뒤지고 했는데도 흔적이 없어서 혹시나 보배에서 내 글을 볼수도있다는 1% 가능성으로 글 남겼어요..
나는 지금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데 오빠도 행복했음 좋겠어요.....
아참 저는 눈팅한지 몇달됐어요ㅋㅋ
그래서 글 자주남기시는분들 닉네임은 눈에익고 대충
올리신글들로 개인사도(?) 알고 있답니다..
오늘 좀 꿀꿀해서 댓글달고 놀았는데 재밌네유
횽아들 잘자유~♡
잊고 새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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